시 일 월 년

甲 甲 戊 己
戌 寅 辰 未

壬 辛 甲 壬
辰 酉 辰 戌

宮合(궁합) 物象(물상)은 河淸(하청)海宴(해연)이란 物象(물상)이다
윗분이 河淸(하청)이고, 아랫 분이 海宴(해연)이다 古書(고서)에 보면 聖人(성인)이 세상에 나시어선 寶位(보위)에 올르셔선 천하를 다스리게되면 그렇게 태평 성세를 謳歌(구가)하게 된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세상이 无　(무탈)하고 평화롭고 人民(인민)의 삶이 풍요로운 것을 갖다가선 河淸海宴(하청해연)이라 한다
윗분이 왜 河淸(하청)인지 해석을 잘 들어야 합니다 지금 戊辰(무진)己未(기미)가 조상대에 서있는데 未中(미중)에 己土(기토)가 蓋頭(개두)하고 辰中(진중)에 戊土(무토)가 蓋頭(개두)하였는데 地藏(지장)에 들은 蓋頭(개두)하지 않은 餘氣(여기)를 본다면 未中(미중)丁火(정화)이요 辰中(진중) 癸水(계수)로다 이렇게되면 丁癸　(정계충) 버팅기고 있는 모습인데 兩乙(양을)은 같은 形勢(형세)로 그 생김이 구불렁 거리고 돌아간다는 표현이다 辰中(진중)癸水(계수)를 水邊(수변)으로 볼 것 같으면 丁字(정자)를 붙여 세우고 그 안에 둥구 렇다는 의미 입口字(구자)를 넣으면 河字(하자)가된다 지금 戊辰(무진)己未(기미)가 中宮(중궁) 五十(오십)土(토)로서 네모진 땅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戊辰(무진)己未(기미)는 河字(하자)형을 意味(의미)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 淸字(청자)는 물 水邊(수변)에 靑字(청자)한 것인지라 아- 甲甲(갑갑)寅(인)이 동방 靑(청)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戌庫(술고)가 寅卯辰(인묘진) 동방 색을 띠는 것을 충격을 줄 것 임으로 그 아주 푸른색이 대단하게 활성화 된다 할 것이다

아랫것은 충격을 받는 水庫(수고)바다가 適合(적합)을 이루는 것인지라 婚姻(혼인) 잔치가 아니고 무엇인가 所以(소이) 墓庫(묘고[묘고는 원래 만물이 바다로 돌아가 감춰진다 해선 그 바다인 것이다 )바다가 태평한 기상을 만나어선 잔치를 여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甲寅(갑인)이 辛酉(신유)正官(정관) 紗帽冠帶(사모관대) 감투를 뒤잡아 쓰는 형국이니 宮合(궁합)은 둘째고 여성이 남편의 官祿(관록)이 된다는 것이리라 兩辰(양진)이 自刑(자형)을 받아선 丑(축)으로 退却(퇴각)을 하게되면 고만 辰戌丑未(진술축미)가 다 있는 모습인 것이라 四庫黃泉(사고황천)이 버팅기니 乙辛丁癸(을신정계) 무궁화 꽃을 이루더라 그래서 이렇게 辛,丑(신축)대운에 그 서로간 婚姻(혼인)을 이루지 않는가 하여본다 甲甲(갑갑)이 四庫(사고) 黃泉(황천)에 根(근)을 박아선 서있는 모습이요 辛(신)이 四庫黃泉(사고황천) 土氣(토기)에다간 그렇게 生助(생조)함을 辰字(진자)로 適合(적합)으로 받는 것이 아닌가 하여본다


남자 분 되시는 분은 그 통솔자 교관 가르침을 주는 직업을 갖은 것 같고 여자 분도 삼자 적 고찰로는 역시 가르치는 직업이나 그 가이드 길 안내자 뭐 이런 것이 아닌가하고 아주 꽃처럼 화려한 것을 상징하는 것, 어리석은 아이들을 깨우쳐선 새로운 미지의 세상에 발을 드려 놓게 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산길 험한 데를 당도해선 길가이드가 없는 데를 헤멘 다는 것은 어려운 일 그런데 사냥 나가지 말고 잡기 쉬운 季節(계절) 寒溫(한온)의 適應(적응)이 잘되는 물새나 잡으러 가라 한다


베트남 월상씨 작은 花草(화초) 닭이 北方(북방)의 고니알 품어선 孵化(부화)를 시키려 하는 것인데 그것이 잘 될른지 의문 이라는 것이리라
잘 투시해 보면 이렇 거든....


辰戌(진술)到沖(도충)을 맞아서는 辰字(진자)庫門(고문)이 살며시 두개로 쪼개지듯 열어 놨는데 庚申(경신)辛酉(신유)壬戌(임술)癸亥(계해)하는 그 辛酉(신유)壬戌(임술)이 그 酉字(유자)엉덩이 그 陰門(음문)을 그 辰(진) 쪼개진 데가 저의 適合(적합)이라고 갖다가선 들여 밀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윗 사람이 戌(술)이 辰(진)을 도충 쪼개 놓거든...아랫 사람 辛壬(신임)酉戌(유술)로 부리를 조상대로 하고선 암넘의 닭이 납작 업드리고선 꽁지와 날개를 이렇게 들고선 숫넘 올라타기 좋게끔 酉字(유자)陰門(음문)을 진자에 부치는 것이 되기도하고,

그렇게 꽁지를 들어 보여 주는 것이거든 그렇게되면 숫넘이 원질살 寅字(인자)로 갔다가선 그렇게 受精(수정)시킨다는 것이리라 말하자면 寅中(인중)丙火(병화)를 사용한다는 것이리라 辛酉(신유)가 첨예한 銳氣(예기) 壬(임)등으로 水氣(수기)를 발하니깐 숫넘 甲寅(갑인)올라 탄다는 것이리라 兩戌(양술)이 辰(진)을 충동질 한다 戌(술)이 華開(화개)殺(살)로서 얼머나 화려하게 이뻐 보이겠어.... 마치 물이 오른 갯 벼들 강아지 노란 꽃을 피우듯 할 것인지라 自然(자연) 陰門(음문)을 충동질 시키지 않겠어요... 말하자면 甲甲(갑갑)寅(인)등이 그 둥지에 고니 알 이 되는 것이다

 

출처 : 성인이 맺어 주는 궁합이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