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역학이야기

이수만 사주

해피오션 | 2017-11-09 09:40:09

조회수 : 2,161

이수만
姓 名 :
陽曆 1952年 8月 8日 0時 0分 乾
陰曆 1952年 6月 18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戊 丙 戊 壬
子 戌 申 辰
70 60 50 40 30 20 10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大
卯 寅 丑 子 亥 戌 酉 運

경인(庚寅)사변(事變)서부터 휴전(休戰)되기까지는 대략 난리판 인지라 그래 양력으로 생일을 기억(記憶) 안하고 대략 그래 음력으로 애들 생일 잊어먹지 않으려고 그렇게 음력으로 고만 호적(戶籍)에다간 생일로 올리는 집안이 많았다 그 뭐 리장이 와선 그래 호적정리 할적에 애들이 생일 언제요 하고 물으면 부모가 그래 양력(陽曆) 날짜 가는 것 알수 없고 그저 초하루 이틀 사흘 나을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아흐레 열흘 숫자를 세는 것인데 아무날 낳서요 이러면 그게 고만 양력 으로 되어선 호적(戶籍)에 오르는 것이다 그래 이 양반도 지금 내가 생각할 적엔 그렇다는 것이다

물로 양력(陽曆) 병오(丙午)월 을미(乙未)일 병자(丙子)시도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것이 더 큰 대틀의 자시(子時)원단(元旦)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용광로(鎔鑛爐)불을 떼려선 확 헤쳐 논 모습 싯벌 껀 숫불 처럼 괄은 것 꽃송이가 아주 커다란 것 그 뭐 여럿 꽃다발이라 하여도 되고 한데 그렇게 신자진(申子辰)꿀이 흘러나오는 모습인 것이다 꽃술에 꿀이 흘러나오는 것 그래 호접(蝴蝶) 날면서 꿀 따는 모습인 것이다

신자진(申子辰)이나 북방(北方)수기(水氣)는 앞서 송소희나 연아 처럼 그래 공연 해선 잘 흘러 나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꽃이 충( )을 맞아선 활짝핀 데 그렇게 무자(戊字)는 앉은 호접(蝴蝶)인 모습이고 자자(子字)나 임자(壬子)이런 것을 풀풀 나는 모습 춘원(春園)에 호접(蝴蝶)이 제비먹이 된다고 그렇게 검은 비로도 입은 여름 새들이 날아선 곤충 자연 잡아먹는 것이다

진자(辰字) 그래 깃털 옷 가진 검은 넘의 짐승이고 말이다.. 이래 이런 원단(元旦)은 일주(日柱)는 격각(隔角) 천충(天 )지충(地 )인지라 직접 치는 것이 아니 라선 그 열어 재키는 데 매우 좋은 것이다 열쇠 역할 아주 톡톡히는 모습인 것 와선 물 흘러가듯 하는 창고를 그래 쳐선 열은 일지(日支)]가 되는 것이다

임진(壬辰)에 충을 맞은 병정(丙丁) 꽃 창고 노래가 열렸다 이런 말인 것이라 그래 노래 사업 운영을 결국은 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노래에는 내노라 하는 스승이다 하는 노래 선생이라 하는 것인데 그렇게 애들 성장 시켜 활동시키니 그 대견만 스럽다는 것 늙으막하게 가선 생각 회상(懷想)할 적엔 그래도 그때 그래 한창 활동할 적 그립고나 좋았다 한다는 것을 본다면 그래도 수명(壽命)이 상당히 길을 모양이로고나 늦게 가선 무슨 변동이 와선 무슨 간졸해 질는지는 몰르나 지금은 그래 잘나간다 할 것이라 운명이라 하는 것이 운도(運到)따라선 요동(搖動)을 치는 것인지라 잘 나가다가도 함정 운(運)이 오면 그 뭐 심형래씨 모냥 골탕을 먹게 된다 할 것이라

그러니 도시(都是) 사람의 운명이 대(大) 운도(運到)에 있다는 것만을 알으라는 것이라 물론 본명(本命)도 좋아야 하지만 그렇게 대운(大運)에 영향을 지대하게 받는다는 것이다 진술(辰戌)이 있는 곳엔 일전(日廛) 태양이 지나가는 길인지라 일체 음덕(蔭德)을 행하는 귀인(貴人)부지(扶持)하진 못한다 하지만 그래도 사람의 운(運)이 귀인(貴人)없이는 그렇게 거물(巨物)이 되지 않는다 그 뭐 록마(祿馬)귀(貴)에 보면 잡다한 귀인(貴人)이 많지만 천을귀인(天乙貴人)만 한 것이 없는 것이다

무자(戊子)로부터 임진(壬辰)상간에는 격각(隔角)된 것이 기축(己丑)경인(庚寅)신묘(辛卯) 이렇게 셋 이상 넘어가면 그 격각 이라도 힘을 쓰는 것이 약하게 되지만 아주 셋까지는 그 조화를 부리는 것을 본다는 것 물론 넷도 그렇게 사주에 각주(各柱)에 배당되는 것으로 본다면 조화를 부린다 할 것이지만 셋을 그 래 아주 속 에다간 협(挾)해 갖고 있는 것이라 어디가질 못하고 그래 힘을 쓰는 것으로 본다면 병(丙)일간(日干)을 위시한 삼무(三戊)형(形) 소이 술(戌)까지 합헤선 삼무(三戊)형에 대한 것 보면 꽃술 헤쳐진 모습에 대한 귀인(貴人) 축(丑)이 그래 첫번째로 들어 있는 모습이 되는 것이고 그러고 기축(己丑)은 대패(大敗)살인데 대패살은 합(合)으로 구제하는 것이 된다 경인(庚寅)하는 인(寅)은 육신(六辛)봉마호(逢馬虎)라고 일간 합귀(合貴)가 된다 신묘(辛卯)한하는 묘(卯)]는 대부(大富)대호(大豪) 대탕아(大蕩兒)를 이룬다 하는 임자(壬子) 칠살(七殺)편관(偏官)의 귀인이 된다 이렇게 해선 숨은 천을귀인(天乙貴人)들이 협조적으로 나오는 것인지라 무엇이든 그래하려 들면 의도대로 추진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급할적 융통이 잘되는 것 이런 것을 상징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래 금(琴)이나 적(笛)이나 그래 관현악(管絃樂)등이 충( )을 맞지 않음 울리질 못하는 것이다 그래선 충( )이 그래 형살(刑殺)보다 낫고 원진 보다 낫다고 하는 것이라 그 충( )의 구조(構造)가 사주상 어떻게 조성 되어지는가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원진(元嗔)도 그래 문늬를 만드는 액션에는 거저 고만인 것 고통을 감내하는 것 삭풍(朔風)에 문늬가 지는 것 상흔(傷痕)에 문늬가 지는 것 인생 연극에서 그래 원진(元嗔)도 필요한데 본인 당사자는 그랜 상흔(傷痕) 쓰라린 것을 기억하게 되는 것이라 그래 뭐 좋은 것만은 아닌 것이라 될 수 있음 운명에 넣치 말아야 되는 것이다

그래 이런 운명은 형살(刑殺)과 원진(元嗔)이 없는 원단(元旦)이라는 것이다 사주가 좌우지간 그날 타고나는 운명이 좋으려면 자시(子時)원단(元旦)시(時)가 좋아야만 하는 것이다 원단시가 전체하고 어울려선 흉악살이 끼지 않음 그날은 좋은 날이라 볼수 있는 것이다
이분이 자시(子時)에 태어낳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날 그래 자시(子時)원단(元旦)이 전체구조상 좋아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자(子)에 대한 흉살은 묘(卯)형살(刑殺)청파살 미(未) 원진(元嗔)살 역마살 이런 것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묘미(卯未)들어감 다 나쁘겠느냐 하면 그렇치 않지만 원단(元旦)에 대해서 해석할 적에는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 될 수 있음 근접에 어리되지 않는 것이 좋고 멀리 있거니 지금처럼 이래 숨어 있어야 된다는 것 이리라
금년(今年) 신묘(辛卯)년처럼 멀리 있어도 그래 좋은 것 역시 아니다 그 사주 구성상 좋을 수도 있겠지만 형살 속에 뭐 일어난다는 것이 좋은 것이 뭐 있는가 그전에 그 해운년이 어떻게 정월 원단이 돌아가선 좋았던 해가 많았을는지 모르지만 당장 올해 나쁘고 육십년 전에도 한창 사변 통 인지라 좋은 그림 아닌 것이다 세계가 다 골몰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해마다 다사다난 하다 하겠지만 올해 같이 다사다난한 해는 별로 없을 것이다

이것은 합록(合祿)월령(月令)에 난 것 인데 병무(丙戊)록(祿)은 재사(在巳)라 하여선 사신합(巳申合)하여선 록의 합월에 난 것이다 록중에 있는 경금(庚金)이 그렇게 부자(富者)가 되는 편재(偏財)가 되어선 진술(辰戌)재능(才能)이 앞다투어 설기 그릇 찾는 것 거기다간 그래 힘을 들어붙는 모습 고만 거부(巨富)아니될려 하여도 자연 된다는 것이다


역상(易象) 몽괘(蒙卦)사효(四爻)

애들로 인하여선 돈 태백이 한다고 역상(易象)몽괘(蒙卦)인데 그 뭐 소녀시대가 그 이름 그럼 어른인가 애들 말하는 것이지 몽괘(蒙卦)사효(四爻)동작 곤몽(困蒙)이다 곤자(困字)를 보자.. 입속에 나무가 들은 것이라 하지만 말속에 조족(鳥足)이든 것이라 할 것이다 세 갈래진 삼족오(三足烏)가 들어 있는 모습인 것이다 삼족오는 금오(金烏)라 하여선 태양에사는 전설의 새라 하는 것이다 금 까마귀라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검은 임진(壬辰)깃털 옷 나래 가진 새가 금오탁시(金烏啄尸)라고 태음성(太陰星) 시신(屍身)을 놓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태음성(太陰星)은 뭣인가 한발 앞서 나아가는 지지(地支)를 말하는 것인데 소이(所以)병무(丙戊)록 재사(在巳)인데 그래 그넘을 합해 갖고 오는 신(申)을 앞세워 놓고 있는 모습 참 요상하게도 말 꾸미는데로 맞아 떨어 지잖는가 이다
戊 丙 戊 壬
子 戌 申 辰
신술(申戌)상간에 유(酉)가 있을 것이고 술자(戌子)상간에 해(亥)가 있을 것이니 그야말로 아주 길다랗게 커다란 송장 먹이 시신(屍身)이 있는 모습이니 그 조상대 영각(靈覺)신령이 아주 좋은 먹이를 세상에 펼쳐 놨다고 까악 까악 하고 효성 깊으다 짓어대는 모습이기도하다 할 것이다
까마귀는 부모(父母)를 공양(供養)하는 효조(孝鳥)이다

금오(金烏) 병자(丙字)태양에 산다하는 것이 그래 태음(太陰)먹이가 없이는 배가 부르질 못하는 것이다 그래 태음성(太陰星)이 있는 것을 갖다가선 옥토(玉 )망월(望月)하니 청광만복(淸光滿腹)이라 이러잖는가 이다 그래 지금 이게 그런 미려(美麗)한 사주가 된다는 것이다 근데 운도가 맞아선 호명(好命)으로 풀려야지 대부 대호 대탕아가 되는 것이지 태음성이 잘못 작용을 하면 그래 잉태작용을 말하는 것인데 그게 잘못 작용을 하면 그렇게 병마(病魔) 혹 들어선다 암적(癌的)인 존재가 된다 이러는 것이다

그래 좋게만 볼 것도 아닌 것이다 그래 이사람은 평생에 암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석(結石)되는 것 이든가 결석이야 들고 싶은데 드는 것 간(肝)에도 들고 신장(腎臟)에도 들고 쓰레에도 들고 알 수 없는 것이다 굳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 암적(癌的)인 존재가 되는 것이다

금오(金烏)가 먹을 것이 있다고 짓어대는 모습 글자이다 하는 것이 바로 곤자(困字) 근데 누가 짓어주냐 몽자(蒙字) 애들이다 애들이 그래 짓어주니 소녀시대 등 그래 요새 잘 나가는 '아이돌' 이라는 것이다 거참 신기하게도 역(易)의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래 이렇게 명리(命理)분석(分析)안할려 하여도 고만 사람의 심성을 매료(魅了)시키는 점이 있다할 것이다
아이돌 금오(金烏)처럼 짓어댐으로 인해선 돈방석에 오른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진위뢰(震爲雷)하니 진래혁혁(震來  ) 소언아아(笑言啞啞) 공치복(恐致福)괘 =진(震)이가 세 번 뒤냉겨 쳐선 대국(大國)에 상(賞)을 받는 모습이더라 하는 미제(未濟)사효(四爻) 효사(爻辭)가 다가오는 것인데 정(貞)이면 길(吉) 회(悔)-망(亡)하야사 = 강직하게 행하면 좋은데 또 원형이정(元亨利貞)에 정(貞)은 마감을 치는 것 마무리점을 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가졌든 후회성도 줄행랑 놓으리라
진용벌귀방(震用伐鬼方)하야 삼년(三年)에야 유상우(有賞于)대국(大國)이로다 하는 것 진(震)이라 하는 것은 활동하는 넘을 말하는 것으로서 진위뢰(震爲雷)의 형국은 새가 날아 오르는 모습을 그리는 것인데 사효(四爻)에 가면 양기(陽氣)부적당한 지위(地位)에 있는 모습 그래 삼사오(三四五)효(爻)와 합해선 수기(水氣) 감상(坎象)을 짓는지라 부정(不正)한 지위 감상(坎象)인지라 이걸 진흙탕 싸움 진수니(震遂泥)로 보는 것인지라

그래 적과 싸움 이전투구(泥田鬪狗)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이전투구(泥田鬪狗)하는 것이 쉽게 싸움이 끝날 싸움이 아닌 것이다 엎치락 뒷치락 하는 것이지 그래 엎치락 뒷치락 하길 세 번 삼회(三回) 이걸 삼년(三年)으로 보는데 그래 상하(上下)감수상(坎水象)을 이루는 효기(爻氣)것을 모두 부여잡고 움직임 그래 수화기제(水火旣濟)가 된다는 것이고 이게 전체가 붙잡고 와르르 와르르 움직임 타작 마당에 키로 곡물 까불러 와르르 와르르 흔들 듯이 함 고만 내외괘 다 그렇게 요동 뒤잡힌다는 것이다

그래선 세 번 뒤냉기쳐진 모습 미제(未濟)가 된다는 것 그래 어련히 알어선 옛 선각자(先覺者)가 미제(未濟)사효 효사 달길 그렇게 진괘(震卦)에서 온다고 진(震)이가 벌귀방(伐鬼方)한다하겠는가 이다 벌귀방(伐鬼方)이라 하는 것은 삭방(朔方) 소이 삭풍(朔風)부는 귀신 활동하기 좋은 어두운 북방(北方) 알수 없는 어둠침침한 방위를 말하는 것인데 그런 방위를 정벌한지.. 공략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세 번만 이라선 그렇게 상을 받는 모습이더라 세 번이라 하는 것은 여러번 연습하는 것 연습해야 좋은 재능 발휘해선 명곡(名曲)연기(演技)발휘할 것 아니던가 말이다
북방이면 그래 육갑(六甲)으로 해자축(亥子丑)신자진(申子辰)이런 것을 말하는 것 아니던가 이다 그래 수기(水氣) 흐름 그래 와선 흘러감을 말하는 것 그런 것을 능숙하게 진압(鎭壓)을 하는 것 말하자면 아주 그렇게 숙달이 되는 것 그런 것을 그 방면 정복이라 하는 것이다 모든 분야에서 그방면 정통 정복(征服)해야 일인자(一人者)가되는 것이다 그래 그렇게 능수능란하여진 다음에서 대국(大國)에 상(賞)을 받는다 공연(公演)을 해선 관전자들로 하여금 갈채를 받는다 그러다 보니 자연 스타덤에 오르게 되는 것 인기 연예인들 연실 레드카페 밟고 상(賞)받고 이러 잖는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유상우(有賞于)대국(大國)이 되는 것이다

미제(未濟)라 하는 것은 미개척 분야 발을 들여놓는 것으로서 아주 잘 깨여져 진 것을 말하는 것 진주알 같은 것 아직 평가받지않은 작품 새작품 이런 것 내어놓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개척분야 미개발 분야 이런 것을 말하는 것 발전의 소지가 무한하게 있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한없이 보폭(步幅)을 드넓혀선 발전해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식상(食傷)재능(才能)이 록(祿)나오는 관국(官局)을 자유자재로 다스린다 이런 말인 것이다


수뢰둔(水雷屯)괘 삼효가 어퍼진 것이라 울창한 숲 우거진 산기슭엔 나는 새 천산(千山)조비절(鳥飛絶) 만경(蔓莖)인영절(人影絶)이라고 창송(蒼松)록죽(綠竹)만 되어있어 겨울같이 냉대(冷待)반응 길가이드도 없는 지라 향기 나르는 꽃사슴이 있을 턱이 없으니
방침변경 그래 뒤잡아 물새 사냥이나 가거라 하는 것 그래 '이수만이' 모냥 물새 사냥 가는 모습 이라는 것 이수만이 이름이 역(逆)으로 '만수이'야 물이 가득한 것을 갖다 가설라문에 만수이라 하는 것이다 물 많음 자연 물새 많을 것 아닌가 이다
그래 지금 신자진(申子辰) 물새 사냥간 모습 이더라 물새들이 떼거리로 얼마나 잘 짓어거려 그런 명곡(名曲) 흐르는 새들 사냥하는 모습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다가 오는 것을 본다면 그 물새 사냥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닌 것이다 나중 전복 되어선 그래 대국(大國)에 상을 받을 값이라도
여기선 그 상 받는 반대 성향 고달픈 상황이라는 것이다

치우(蚩尤)와 접전(接戰)을 하는 헌원(軒猿)이라 하여도 되지만 그래 상(商)나라 고종 임금 이 태정(太丁)인가 그럴거야... 고종 임금이 정임합(丁壬合) 귀방(鬼方)을 벌(伐)한지 삼년에에야 간신이 이겼다 삼년(三年)극지(克之)비야(憊也)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아- 그래 무대 나가선 공연(公演)하는 연기 배울려면 쉽겠는가 접전(接戰)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워서야만이 관중(觀衆)의 심리를 압도할 것이 아니던가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러니깐 다방변 연기(演技)의 귀재(鬼才)가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노래면 노래 춤 실력이면 춤 그 대중 앞에서는 끼면 끼 이런 것 삼박자 리듬이 잘 맞아 떨어져서만이 성공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래 그런 것을 여기선 다 제대로 하겠끔 익히려다보니 고달픈 상태이더라 한데 그게 그렇게 전복(顚覆)됨 저쪽 상황에선 수월해진 모습 성공하고 난 다음이 그렇게 호평(好評) 대국(大國)에 천하에 상(賞)을 받는 것으로 된다는 것이다 역상(易象)은 이런 작용을 말하는 것이다
*
수산건(水山蹇)괘 절해고도(絶海孤島)지상(之象) 연화부수(蓮華浮水)국(局)이 첸지 교호된 모습 그 비신(飛神)신자진(申子辰)이라 하는 연못 속에 오술(午戌)연꽃이 잘 피는 모습인데 그렇게 왕건래예(往蹇來譽) 허물 깔려고 차려 논 방앗간 이더라 참새가 지저귀어 방앗간에선 조알 깨알 지저귀면서 그렇게 까는 모습이라는 것 입방아 찣는 모습이더라 이런게 그래 교호되니 자연 거기선 깨여서 나오는 것이 왈왈(曰曰)거리는 노랫소리 일수 밖에 ...방앗간에서 노래가 깨어져 나온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기제(旣濟)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예기륜(曳其輪)유기미(濡其尾)무구(无咎) = 그 방아 끌어 돌리느라고 그 말꼬리를 적시는 모습 그 허물을 잘 까더라 마(馬)가 그래 연자방아를 달고 당나귀 식으로 돌아가는 것인데 그래야 곡물(穀物) 허물까여 지는 것인데 노래도 그래 정신 숙주(宿住)집에서 방아 타격(打擊) 받아선 깨어져 나오는 것이다 그 방아 끄는 마(馬)꼬리 적신다 하는 것을 유기미(濡其尾)라 하는 것인데 말은 우리 말로 말씀하는 말이라 소이 말꼬리 적신다 소이 말꼬리가 계속 이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 그래야 노래 곡조가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이것 미신(迷信)풀이 같아도 미신 풀이 아니다 전체 이치가 그렇게 돌아가 때문에 어역(語域)도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다

물론 원전(原典)에 마(馬)라 하는 말 없고 그냥 예기륜(曳其輪)유기미(濡其尾)이지만 방아 끌면서 꼬리 달린 것이야 짐승에 마소 가축(家畜)이지 뭐 다른 것이가 사람 입방아 찣는데 꼬리 달린 것이야 다른 것인가 말 떨어지지 말라고 하는 말꼬리이지.. 그래 계속 입 연달아 말 흐름 속에 적시는 것이 말꼬리 적시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선 노래 잘 만들어선 다 잘 부른다 하는 것 소원술이 하는 것을 무구(无咎)라 하는 것이다 쉽게 풀면 입방아 돌려선 말 연실 이어 나와선 노래 잘 부른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이렇게 유추가 되는 것이다 사람 잘되는 것을 팔자 고친다 하는데 사효(四爻) 팔자고친 운명들과 응대하고 있는 모습인데 그게 그렇게 교호첸지 되면 미제(未濟)괘 되어선 그래 노래 잘 불렀다고 갈채 받고 상(賞)받는 모습 댓가 치러받을 것 아니냐 거저 공연 별로 없는 것 아닌가 말야 요새 그래 공연장 그래 일등석 입장료 매우 비싼 것이다 아- 이렇게 다 상(賞)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운영이 되는 것을 여기선 말하는 것이다 필자(筆者)가 지금 안암팍상은 말 않고 그냥 전복(顚覆)과 교호만 이야기를 하여도 이렇게 열거 여러 가지 역상(易象)이 드러난 것

그래 차를 몰려면은 좌우전후 일곱 대를 봐야한다 하 잖는가 최소한도 말야 .. 여기선 일곱 대만 봐 수 없는 차를 보고선 논하는 것이 되는 것이지 그래 근접 상황만 잘 파악을 해도 역(易)의 운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짐작이 된다 할 것이다

32 =내용 안절(安節)지형(之亨) 승상도야(承上道也)라 하는 편안하게 마디지어 지는 것 매듭을 보건데 형통하는 모습 윗된 도리를 승계하는 모습이더라
아- 노래가 오음(五音)궁상각치우나 그레 레파토리 잘 그래 리듬가락을 타서만이 편안하게 보여선 형통해지는 것 이런 것을 다 마디 마디라 하는 것이다 그런 잘룩 거리는 마디를 잘 조화롭게 연결을 함으로서 율(律)이 제대로 성립이 되어선 명곡(名曲)인 탄생하게되는 것이다 그래 최고 좋은 윗된 도리를 승계한 모습이 된다는 것 그런 명곡(名曲)탄생 내용이더라 상태미령(商兌未寧) 개딱지 이문 떨어지는 사업이더라 엔터멘트 사업 차림 그래 잘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72= 손기질(損其疾)사천(使 )유희(有喜)하는 퍼내도 퍼내도 자꾸 울어나는 샘 같은 무대(舞臺)에 13 = 아이돌이 공연을 하는 모습이더라 17 =연극의 주제는 몸이 활대 처럼 궁실되는 연극주제요 악기(樂器)타는 모습의 연극주제라 하는 것이고
12 = 그렇게 전체바닥이 그래 퍼내도 퍼내도 자꾸 울어나는 방앗간이더라 샘통 이더라 이래 부자 되는 근원 바탕을 가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교련(巧連)은 스승의 입장으로서 애들 한창 공부할 적 그립다하는 것 추억하는 것 늦게 가선 그렇게 추억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戊 丙 戊 壬
子 戌 申 辰

대정수 : 1732
육효 : 764
10, 莫樂莫樂成而復破損讓備(막락막락성이복파손양비)盡心竭力寸膠不足塗黃河(진심갈력촌교불족도황하)
즐거워말라 즐거워말라 성취하였다간 거듭 파괴 시키어선 덜어서는 사양함을 갖추게되니 마음 씀씀이와 힘을 다 쏟는다해도 메뚜기 다리만큼 모자라서 황화를 건너지 못한다
11, 風熏影莫亂朴(풍훈영막란박)究竟費工夫愼終(구경비공부신종)仍慮後不若初孤單(잉려후불약초고단)
풍속은 훈훈하여 미풍양속이라 어지럽고 천박함이 없고, 경비를 구하여선 공부를 삼가 마쳤는데 지금에 와선 생각해 본다면 처음에 고단할 적만 지금 형세가 오히려 못하고나
12, 打草驚巳(타초경사)歐山振虎(구산진호)以待巳竄(이대사찬)虎撲唯恐不措手足(호박유공부조수족)
풀을치니 뱀이 놀라나오고 산을 울리니 범이 어흥하고 떨쳐 나온다 뱀은 쫓아 보냈으나 호랑이가 달겨드는 데에는 수족을 놀리지 못 할가 두렵고나
 
 
출처 : 이수만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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