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ll주오
2018-11-26 12:09:55조회수 : 1,472
에반게리온이 마침내 완결된다.
エヴァがついに完結する。
2007년부터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시리즈로 재시작하여,
서, 파, Q 3편을 개봉했다. 그 최신작, 4부 신 에반게리온의 극장 공개가 결정됐다.
사람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뭐 때문에 사는 것인가?
에바의 테마는 어느 시대에서나 통하는 보편적 핵심을 지녔다.
신지, 레이, 아스카, 마리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인조인간 에반게리온이 탑승하여 각자의
삶을 모색한다.
사람과 세계의 재생을 시야에 둔 장대한 세계관과 섬세하게 제작된 치밀한 설정.
디지털 기술을 구사한 최신 영상이 속속 등장, 아름다운 디자인과 색채, 정감 넘치는 표현이 마음에
박힌다.
스피디하면서 농밀, 한번 보면 중독되는 그 말투는 흥행수입 80억엔이 넘는 대작
신 고질라로도 기억에 새로운 안노 히데아키 총감독의 독특한 경지.
그 안노 총감독이 애니메이션의 분야에서 창작의 원점으로 돌아와 새로운 구상과 심경으로
2012년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Q 이후 봉인되었던 이야기를 계속한다.
1995년 TV 시리즈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애니 팬 뿐 아니라, 아티스트와 학자까지
사회현상을 일으킨지로 실로 25년. 여태가지 에포크 메이킹을 계속해왔던
에반게리온의 새로운 모습을 끝까지 지켜본다.
エヴァがついに完結する。
2007年から『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シリーズとして再起動し、『:序』『:破』『:Q』の3作を公開してきた。その最新作、第4部『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の劇場公開が決定。
人の本質とは何か? 人は何のために生きるのか? エヴァのテーマは、いつの時代にも通じる普遍的な核を持っている。
シンジ、レイ、アスカ、マリ、個性にあふれたキャラクターたちが、人造人間エヴァンゲリオンに搭乗し、それぞれの生き方を模索する。
人と世界の再生を視野に入れた壮大な世界観と細部まで作り込まれた緻密な設定、デジタル技術を駆使した最新映像が次々と登場し、美しいデザインと色彩、情感あふれる表現が心に刺さる。
スピーディーで濃密、一度観たら病みつきになるその語り口は、興行収入80億円超えの大作『シン・ゴジラ』も記憶に新しい庵野秀明総監督による独特の境地。
その庵野総監督がアニメーションのフィールドで創作の原点に立ち返り、新たな構想と心境によって2012年の『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Q』以後、封印されてきた物語の続きを語る。
1995年にTVシリーズ『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でアニメファンのみならず、アーティストや学者までを巻き込んで社会現象を起こした初出から、実に25年――その間、常にエポックメイキングであり続けた「エヴァンゲリオン」の、新たな姿を見届けよう。
* 사이트 리뉴얼과 함께 게시된 소개글 중에서.
- 옆동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