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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890건
   
육신과 용신
Mr.대산 2017-10-02 (월) 19:58 조회 : 1205

육신의 길신과 흉신은
 
흉신을 制한다는 것은 吉神이 훈육된 모습을 보이고 모범을 보인다는 것이다.
 
길신을 生化한다는 것은 성실하게 노력하고 땀을 흘린만큼 변화되어 간다는 것이다.
 
 
용신의 길신과 흉신은
 
흉신은 抑하고 길신은 扶한다는 것은 정신을 다루니
 
그사람의 인내하고 열심히 하려는 정신자세를 옆볼 수 있는 것이다.
 
 
겁재월을 정관으로 制한다는 육신적인 의미와,
 
겁재격을 정관으로 抑한다는 용신적인 의미와는 해석이 달라져야 한다.
 
 
겁재월을 정관으로 制한다는 육신적인 의미는
 
겁재의 육신적 역활인
 
쟁재하여 내 것을 빼앗기고 남의 것을 빼앗으며 땀흘려 일하기 보다는
 
한방주의에 현혹되니 순서를 밟지 않고 무모해 지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처럼 흉신은 剋을 우선적으로 하고 길신은 生을 우선적으로 한다.
 
 
이뿐만 아니라 인성을 설화시켜 내 권리나 소유권을 빼앗아 가니
 
자기에게 올수 있는 소중한 인성적인 혜택을 분탈시키니 반가울 수는 없다.
 
흉신은 우선적으로 설화하고 길신은 생화를 우선적으로 한다.
 
 
또한 식상을 부추켜 삼라만상의 성장적 질서를 파괴하고 파손하니
 
변형적이고 기형적인 이단아나 특별한 경우의 수로 남고자 하는 것이다.
 
길신은 생장과 보존, 보호속에 길러주고자 하나 흉신은 파손, 파괴, 변형을 주도한다.
 
 
이런 겁재를 정관이 制한다는 것은 나쁜짓하지 말고 세상 기준에 맞춰 살라고
 
가르치는 것이고 훈육하고 교육하여 사회에 적응하고 잘살라고 하는 것이다,
 
개인을 따르지 말고 민심을 따르고 세상에서 이미 약속된 법을 따르라는 것이다.
 
 
겁재가 하는 역활에 따라 제하는 정관이 무엇을 훈육하는지를 보는 것이 制이다.
 
육신적인 제는 결국 인간관계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가름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오행을 반듯이 염두하고 통변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용신적 관점에서 억과 부는...
 
오행과 육신을 염두하고 대응자세나 정신자세를 가름하게 된다.
 
물론 이것이 육신과 같이 느껴질 수도 있으나 분명 다름을 알아야 한다.
 
 
1차 생산자와 2차 생산자와는 다름이다.
 
1차는 생산을 순수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옷이 필요하면 만들고,
 
먹을 것이 필요하면 먹거리를 찾고 필요에 의해 만들어 지는 단순한 생산이라면...
 
 
2차는 정신이 포함되니 질적인 의미가 포함되니 어떻게 먹을 것이며
 
어떻게 자고, 어떻게 생산을 해야 더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것인가를 다루게 된다.
 
간단히 1차에서 필요에 의해 자급자족을 하는 것이라면 2차는 대량생산이나 필요에 의해
 
효율성과 필요충분조건을 상황에 맞게 극대화 시키려는 생산자가 된다.
 
 
그래서 육신이라는 것은 필요에 의해 댓궁을 보고 상대적인 것을 찾아
 
制하고 生化하는 이치를 찾아 자급자족하는 1차생산적인 관계라면
 
 
격국과 용신적인 관점은 2차적인 발상으로 사회속에 효율적인 자기의지를
 
포함하여 적절히 대처하고 대응하고 살아가는 형태가 되니 혹여 어찌 보면
 
육신통변같다 느껴질 수도 있으나 동물과 사람이 다름을 알게 될 것이다.
 
 
단순히 도구를 사용한다하여 지능적 동물이라 한다면 곤란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단순히 사람과 흡사한 행동을 한다하여 똑똑하다 여기는 것 또한 곤란하다 본다.
 
사람은 꿈이 있고 희망이 있고 생각하는 동물이기에 격국과 용신은 꼭 가름되어야 한다.
 
 
겁재월이든 겁재격이든 이것을 정관으로 抑하는 것은
 
겁재를 抑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官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것을 흔히 말빨이라고 하는데 거지가 지나가는 행인에게 열심히 사세요라고 하면 말이 안먹힐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이 열심히 사세요라면 같은 말이라도 상황이 다르고 교감도 틀릴 것이다.
 
그러다 보니 겁재를 이용하는 머리를 쓰게 된다. 물론 관이 있을때 하는 말이다.
 
아무리 관이 약하고 삐리하다 하더라도 마음이 머무르는 자리는 있는 것이다.
 
 
그러나 월이라고 하는 것이나 격이라고 하는 것은 곧 사회적인 환경속에 곧 나가 되니
 
어쩔수 없이 그들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그들을 抑으로 이기려는 의지를 보이게 된다.
 
그러나 나의 사회적인 직위. 높이가 대우받지 못할 인물이면 결국 포기할 것이다.
 
 
그러다 보니 겁재에게 식상을 제공하여 사회라는 질서속에 자유분방함과
 
내맘대로 기회를 노려 성취에 대한 욕망을 부추기며 그를 이길 묘안을 짜던지...
 
 
아니면 겁재에게 쟁재하도록 유도하여 적은 노력으로 이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겁재의 자립을 유도하며 이에 대한 감사헌금을 받을 것인지...
 
 
 
출처 : 육신과 용신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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