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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경영(經營)
해피오션 2017-09-30 (토) 23:54 조회 : 996

경영(經營)

내가 물껀을 매입(買入)하여선 가격대가 나아질 때를 기다리는 판인데   어떤 사람이 그렇게 같은 물건을  그 매입(買入)한 것을 헐값에 처분하는 모습 그 바람에 남이 그래 가격대 나아질 때를 바라고  있는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 모습  그래 놓고선 실수로 처분한 것이니  그것을 도로 돌려달라는 식 물러 달라는 식으로 내게 와선 말 붙침을 하는 것이다   소이 사고 싶지 않은 것을 억지로 강매(强買)하듯 떠 넘기고선  그래 손괴(損壞)를 끼치고선 이제와선  실수로 그런 것이니 물러 달라 하는 것  그런데 매입한 내가 아무 잇속 없이 순순히 그 사람 말을 들어줄 이유가 없는 것 아닌가 이런 말씀  이게 상도(商道)아닌가 이다  물론 상술(商術)이라 하는 것이 상시(常時) 이문을 남길수 없는 것이다  
 
때로는 그 긴 안목으로 밋지고서도 물건을 처분할 수도 있는 것이지만 장래 안목을 볼 진데 그렇게 가격대가 나아질 것 같은 물건을 헐값 매입한 것이 되는데 누가 그래 그냥 도로 물려 달라 하여선 물려 주겠는가 말이다   그래 못 물려준다 하였더니만 사정 비슷하게 하는 것 아무리 그래도 이치상 그런 것은 상도(商道)에 어긋나는 것 물려줄 그런 처지가 아니다 하고선 냉정하게 대하였다  속으론 좀 안된 감이 들지만 그렇다고 그런 것을 들어줄 그런 처지는 아닌 것이 되는 그런 상황으로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 그 사람 억울하지만 어찌할 방법 없는 참으로 안된 그런 입지인 것이라  어지간 하면 물려주고 싶지만 그럴 처지가 나로서도 못되는 그런 입장인 것이다   그래선 그 억울해 하고 살길 없어 하는 것을 보고선  거기 더 같이 있음 못 볼 것 볼 것 같은 생각 그 사람이 혹여 또 음(陰)으로 해코지나 하지 않으랴 하고선 자리를 떠선 이래 횡 하니 옆으로 길 같은데를 돌아선 고만 쏜살같이 아래로  내 뛰어 가는 모습이다  그 중간에 어디 이사람 지키고 있다가 지름길로 나와선 기다리다간 만나면 어떡하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내 튀는데 그 뭐 내리막길 저 아래 큰길이 있는데 그렇게 경사길 사십오도 각도 경사진 그런 길을 내 튀는 것인데 그런데 그 공사판 건축 하려면 방어벽 같은 것을 이래 설치하는데 그렇게  길가로 높이 설치하여 논 모습 저쪽에서 이쪽을 볼수 없게끔 이래 하여 논 모습이다
 
그래 참 이상하고만 이런 생각을 하고선 내어 튀는 모습 저쪽에선 이쪽 행위를 알수 없게끔 하여 논 것일 수도.. 또 나도 저쪽을 볼 수도 없고 말이다  아마도 운영되는 시스템이 그런 모양이다  일단 너는 너길 가고  나는 나길 간다 이런 식이 겠지 이래 큰길이 있는 데를 향하여 내튀는 도중에 몽사(夢事)를 깨다
 

금일 아침은 그렇게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모습 이것을 그렇게 덧보태기로 머무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어디가 그런지 그 영하 이십도로 나아 간다고 얼찐 티브이 뉴스에서 그러는  것을 우리집 사람이 '어머나-' 저렇게 하는 것 같이 중간 중개를 하다 시피 하는 것을 귀가 마이동풍(馬耳東風)식으로 얼진 들었다  그렇게 겹 십(十)이 되어진 그런 취지인 것이다  이것을 역상(易象)으로 표현 하길 간위산(艮爲山)으로 표현 덧보태기로 머무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인데  그 산의 생김이 여러 가지 이겠지만 그 덧보태기 머무는 것을 그림을 그릴진데 그 산이 겹쳐진 모습 이렇게 활이 휘듯 이런 식으로  산 그림을 그리면서 머문다는 것이다

산 그림을 그리려면 이렇게 궁실궁실 붓끝을 휘어선 돌려 그려 나아가야만 그렇게 그려지는  것이다  마치 활이 휘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이것을 그래 간위산괘(艮爲山卦)사효(四爻) 간기신(艮其身)무구(无咎)이라[그 몸이 산처럼 되어선 생긴 타고난 허물을 벗어 없앤다 소원술이 한다]는 것이고  간기신(艮其身)지제궁야(止諸躬也)라 하는 것이다  소이 그 산 몸 생긴 것을 살피건데 그렇게 몸이 활처럼 휘어졌다는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다  소이 줄 맨 활처럼 휘어진 몸을 그린다는 것이다 이것을 악기를 타는 팽팽한 활대로 여기는 것 그전에 어머님들이 그렇게 면화(棉花)를 따선 부풀려 손질 할적에 활을 메어선 탄다  이렇게 활로 면화(棉花)를 부풀리는 것을 '탄다' 한다  지금이야 화학섬유 면직유 이지만 예전이야 모두 그렇 솜 목화(木花)인 것이다  솜을 그렇게 가을게 추수하듯 거둬 들여선 그 씨를 쐐기 틀에 발리고 난 다음 그래 솜이불이나 명 을 잣기 위해선 그렇게 솜을 활로 처음에 타는 것이다
 
그런 다음 손을 뜯어선 떡가래처럼 뭉덩이를 짓는다  그런 다음 명을 잣는대 물레에 송곳이 돌아가는 것이 있는데 그 송곳 끝 에다간  조금 솜 손으로 비벼선 풀어선 연결해 놓고선 물레를 돌리면 송곳이 그렇게 빨리 회전하는 바람에 솜이 솔솔 풀리면서 돌려 꼬아지는 것 그렇게 되다 보면 길다란 실이 되는 것이다  어머님 할머니께서 그렇게 명을 잣는 것을 보면 물레를 한손으로 돌리고 솜뭉치를 길게 이렇게 줄 생기라고 잡아 올린다 어느 정도 어깨높이만큼 그러면 줄이 길게 꼬여 생긴다 그렇게 한다음 그 줄을 그 송곳 중간 허리쯤 에다간 그냥 감아버린다 그러고서 난 다음 다시 송곳끝에 줄이 가 있게 하여선 전과 같은 방법으로 줄을 꼬는 것인데  아주 그 기발한 착상 요새로 말하면 과학적 시스템인 것이다

옛날 사람이 머리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 시대에 맞게끔 머리가 발달되어 온 것이다   그렇게 번복하다보면 고만 커다란 실타레가 이뤄진다 그래 그런 것을 모아선 베틀에 걸고선 무명 옷을 해입는 것이다    그 질겨 빠지라고 풀을 입힌다 그러면  그 실이 잘 끊어 지질 않는다  그렇게 해선 무명 옷을 해 입는 것이다   휜 활대 이야가 하다간 무명 옷 까지 이야기 하는데로 흘러간 모습이다
 

활대가 그렇게 악기(樂器)음악 연주 하는데로 쓰고  그 뭐 솜 타는데 쓰고 활줄 그 직선 줄보는데 페철용 으로도 사용하고  그 사냥하는데도 쓰고 이렇게 여러 가지 방향이 되는 것이지 하필 그래 수렵(狩獵)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악기를 여성을 그래 잡을 사냥감 짐승으로 여긴다면 그렇게 활대 활에 시위를 메기어선 쏫는 것이 그렇게 악기 연주하는 강쇠 방아공이라 할 것인데 그런 것을 그렇게 활줄로 연주하는 것으로도 생각을 놓을 수가 있는 것이다
 
몸이 그래 배에 올라타고선 휘어선 궁시렁 궁시렁 이렇게 리듬을 타면서 행위예술 벌이는 것이 마차 활대가 휘듯 한 그 생김 산그림이 휘듯한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래 그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강쇠가 숙박(宿泊)에든 모습  이틀 안으로 자는 것을 숙(宿)이라 하고 사흘 이상 자는 것 마누라라 하여선 차(次)라 하는 것인데 그렇게 숙(宿)이 되었든 차(次)가 되었든 그렇게 강쇠라 하는 넘이 숙박을 하는 모습 나그네가 되어선 말이다  그래 하는 말이 여우처(旅于處) 라고 나그네가 쉴처 소이 여인숙이나 여관에 들고선  그 자신을 가다듬을 도끼역량 또는 그 숙박 집[숙주(宿住)]을 다듬을 역량 득기자부(得其資斧)하고 몸을 이미용(理美容)으로 가다듬을 그런 좋은 연장을 얻었다 하는 것 이것을 득기자부(得其資斧)라 하는 것으로서  그 예전 여행객이 그렇게 노잣돈을 그 생김 은금(銀金)붙치가 도끼처럼 생겼다는 것이지  그래선 득기자부(得其資斧)라 하는 것인데 자산(資産)하는 자자(資字)라 하는 것은 사흘이상 묵어갈 차자(次字)아래 자개 패(貝) 한 것 조갑지 패자(貝字)한 것인데 자개 하는 것 그렇게 귀중한 값나가는 것으로서 화페로도 사용을 하였든가 보다 그런 숙박을 할 정도의 화폐를 얻는 것 그 생김이 힘있다 하는 역량 가진 것 도끼 생김이다
 
도끼 부자(斧字)를 보건데 그렇게 동량(棟梁)이나 집 지을 자질(資質)을 가다듬을수 있는 힘을 말하는 것인데 여성이 곧 집인데 그 집을 다스릴수 있는 저울질 할수 있는 귀두(龜頭)역량(力量)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그렇게  생식기 상징 아비 부자(父字) 귀두 생긴아래 저울질 한다 하는 저울 근자(斤字)를 사용하는 것이다   소이 귀한 자개의 숙박(宿泊)집을 다스릴수 있는 귀두 저울질 할 그런 역량 다듬을수 있는 그런 역량을 얻어 가지고 있다 이런 말인 것  그래 좋은 처성(妻星)마누라라 하고  그것을 마누라 하고 방아놀이라 할 연장 좋은 것도 장만 되어있다 이런 취지인 것인데 그래 놓고선 합궁하는 모션이 그래 아심불쾌(我心不快)로다 말을 하게 되는 것,

그 방아공이가 날아 들어가선 콱 맞춰진 모습이 절구 확이 벌어질 정도로 콱 끼이게 맞춰지는 모습 아주 뻑적지근하게 생긴 모습  불자(不字)채워져선 상쾌하다 하는 고나.. 이것을 되려 그 상대방 처음 느끼길 불쾌하다 하는 고나 그래 연장이 들이닥쳐 콱 맞춰짐 처음서부터 그렇게 쾌락을 느끼는 것은 아니거든 ..한참 시근덕 거려 연장이 운동을 해야지만 그때가선부터 분비물 윤활유가 나와선  그래 즐거움의 도수가 올라 가는 것이거든.. 이렇게 행위예술 속속 들이 설명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그렇게 악기 연주하는 활대 몸이다 상대방을 남녀(男女)간  다 그렇게 악기로 생각 연주 하는 것이라 하는 것이지 어느 일방만 악기가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렇게 관점을 노을 탓인 것이다   사내가 여성 즐겁게 하려면 자신이 악기가 되는 것이고  여성이 또 남성을 즐겁게 할려면 자신이 그래 악기가 되는 것 그래  입장 서로 교차(交叉)하기인 것이다
 

남녀 놀이 할려면 자연 몸을 끌어안고 웅크리고 이러니 그렇게 몸이 활대들 처럼 휘어 돌아간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그렇게 산위에 산으로 겹해 논 것 덧보태기 해 논 것으로 여긴다는 것인데  사람이야 배우에 배를 붙치는 방법으로 놀지만 만물 짐승 새 금수(禽獸)등은 다 그렇게 등에 올라타는 것이다  사람도 역시 그렇게 등으로 올라 타고선도 놀이 할수 있는  것이다  그 행위 예술이 여러 가지 배위(配位)]가 되는 것이다  이런 모션을 그려 주는 것을바로 간위산(艮爲山)사효가 작용 그림이라는 것이다
*
여우처(旅于處)를 좀더 비약(飛躍)해석(解釋)한다면
여자(旅字) =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하는 방자(方字)여성을 상징하는 자변(字邊)에 누인 연장 상징 그 다듬을수 있는 짜구 연장 상징 정자(丁字)에 그 각성(各姓)받이 하는 종자씨 상징 씨자(氏字)한 글자 소이 나그네 파종(播種)한다 하는 취지이고
우자(于字)는 어자(於字)와 의역(意域)이 유사(類似)함에 악기(樂器) 경작(耕作)밭 이라 하는 것이고  여성이 모로 누워선 나신(裸身)날 덥다고 젓 늘어트리고 있는 모습
처자(處字)= 범 호자(虎字) 아법이 닮은 꼴 허물 털기 위해선 머리풀어누인 여성 위에 구붕렁 거리는 몸으로 연장질 하는 모습임 호(虎)와 구(咎)의 합성(合成)자(字)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1月 25日  1時  0分  乾
陰曆 2010年 12月 22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丙  庚  己  庚
  子  辰  丑  寅

 장애 적인 것 병신 불구(不具)라 하는 말뜻도 되고 하는 일에 그렇게 장애적인 것 방해  방어벽 같은 것이 생긴다 이런 말도 되고 그런 것이다
 
활대가 만궁(彎弓)이 되려면 그렇게 줄을 당기게 되면 아래 위 합하는 모습 활 끝이 합하는 모습이 그렇게 자축(子丑)이 합하려 하듯이 아래위 활끝이 가운데 모여들게 되는 것 그러다 보니 활이 둥글게 휘어지는 것인데  사람이 그런 몸이 되도록 휘어진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그뭐 사안 따라  다 그 길흉(吉凶)을 가리키는 것이 틀린데 어느 분이  문의(問議)하길 애가 글쎄 그렇게 다리가 휘어져 돌아가니 이걸 어쩜 좋겠느냐 이렇게 문의 하는 것을 봤는데  그 운명을 그렇게 간기신(艮其身)무구(无咎) 지제궁야(止諸躬也)로 타고 낳으니 어디가 휘어 돌아가든 휘어 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게 뭐 안쫑다리라 하든가 등마루 같음 곱사등이라 하고 이런 것인데 이렇게 휘어 도는 것을 말하는 것이 지제궁야(止諸躬也)가 되는 것이다  

여기 명리(命理)보면  몸 기자(己字)가 몸이라 하는 취지 신(身)이라 하는 취지이기도 하지만  그 글자가 활 궁자(弓字)유사(類似)하게 돌아가는 모습인데  그런 월령(月令)천간(天干)인데 양경(兩庚)이 화살 촉새라 하여도 되고 그 단단한 줄 팽팽하게 당기는 것이라 하여도 되고  활 양끝이라 하여도 되고 이래 생각을 둘탓 그걸 속 상을 본다면 그렇게 지지(地支) 합하여 지라고  당기는 모습 된다는 것이다  화살 나가기 좋게 적당하게 당기어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칠살(七殺)관(官) 병자(丙字)관성(官星)이 식상(食傷)에 얹쳐 드는 것 붉은 봉오리 몸 양경(兩庚)이다 년일(年日)이 인진(寅辰)으로 합하려 하는 모습이다 
그러니깐 병자(丙字) 화살 매긴 것을 쏘려 하니깐 인진(寅辰)줄 메김을 적당한 자축(子丑)간격으로 당기는 모습 만궁(彎弓)시키는 모습 그렇게 활이 휘어지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인진(寅辰)이 줄이 되는 것이고 천간(天干)은 활대 휘는 거와  화살이 되는 것이다
지지(地支)간격(間隔)해선 해자축(亥子丑) 인묘진 이래 동북(東北)을 가리키는  지지(地支)가 되는 것이다  그래 동북 상간에 역상(易象)뭐가 메겨져 있는가 바로 활대 간상(艮象)이 아닌가 이다  간기신(艮其身) 그 몸으로 등져 있는  모습 활대 처럼 생겨 먹어 산을 그린다 이런 취인 것이다 
 
추배(推背)사십육번째 그림 이라든가 하는 것 여인이 비파 들고 활대 옆에 있고 토끼 있다 하는데  이걸 그래 엉뚱하게들 아전인수(我田引水)로 풀더라만  지금 필자에게도 이걸 말하는 것은 간인(艮寅)갑묘(甲卯) 치한로행박건토(馳韓盧行搏蹇兎)라 범수 장록선생이 진소왕(秦昭王)한테 유세(遊說)하여선 정승(政丞)인(印)이 몸에 둘러지는 것 객경(客卿)이 되는 것 그런 귀한 자리라 하는 것 그런 것을 표현 하는 말이기도한 것이다 
 
군왕의 스승이다 이런 말인 것이기도 한 것다  신인(神人)선녀(仙女)가 갖고 있는 악기 연주하는 비파 연주하는 요새로 말하면 그 바이올린  첼로 이런 것 연주하는 활대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간산(艮山)을 짐승으로 개라 하는데 개는 문지기라 그래 묘자(卯字)토끼를 그래 문(門)으로 표현하는 것 동방 해뜨는 문호로 표현 하는 것 그래선 여명(黎明)이 밝아오는 문호(門戶)와 개가 적합이다 이런 것 적당한 것을 구하게 위해선 몸이 활처럼 휘어든 모습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내용16 = 유부지고(裕父之蠱)가 되는 그림이다
 
 교련(巧連) 기지경중하필정영(旣知輕重何必丁寧) 가지즉지가행즉행(可止則止可行則行)이니라하고 있다
이미 경중을 알 것인데 하필 정관(正官)정(丁)을 쓸 것인가 정영코 그렇게 할 것인가  가자(可字) 소월술이 해탈하는 방향 지행(止行)을 요량것 알아서 하거라 이런 취지인 것이다  지(止)는 간산(艮山)이고  행(行)은 산에 반대 성향 택(澤)이든가 수(水)이든가 이렇게 될 것 곤상(坤象)이든 이렇게 대칭(對稱)이 되는 말이다  물이라 하면 그렇게 어저께 수천수괘(水天需卦) 이효(二爻) 물속에 떼배 타는 것 연자(衍字)를 연상 하는 것이 되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주식을 차려놓고 건너오라고 하는 데 그 응효 화답(和答)이 그래 물결을 타러 물 중심에 있는 모습이 연자(衍字) 물 넘실거려 흐르는데 순행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63   53   43   33   23   13   03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66   56   46   36   26   16   06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大
    午   未   申   酉   戌   亥   子   運
2116
육효 : 4
필자27을 더하니 호사불여무(好事不如無)라 ,좋은 일에 마(魔)가 낀다는 그런 파장이 인다는 것이다  잇권 생기는 시간에 때맞춰 인테넷 연결 끊어지고 콤퓨터 고장 그 좋은 것 못보게 하는 그런 마귀 파장이 인다는 그런 날수 원단(元旦)이다
그래 아무리 알아도 소용 없다
로또 생김 팔자만 생각하지 말고 제팔자 생각 하라는 것이다   로또 팔자 근사치에 다가 간다하지만  제 운명 제 팔자가 어긋난다면 아무리 근접에 간다해도 정확하게 못 맞추는 것이다  남에 떡 큰 것만 배가 아퍼 욕심내지 말고 제복 생김을 생각 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날이 좋아 운이 좋은데도 필자는 도리혀 박복 하다는 것이다 신방(新房)지킴이가 구경하다 못해 되려 신랑 제치고 마누라 앗아가는 행위가 고만 되어버린 그런 형국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 손에 쥐켜 줘도 바보 운명이면 도로 앗기지 못 먹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내가 안다고 주역(周易)귀신이 해코지 너가 알면 뭘 얼마나 알아 이 더러운 넘아 골탕 좀 먹어봐라 이런 식이 되는 것이지 ...
2143 건너지 못한다 43 미제(未濟).. 내용이요 산수몽(山水蒙) 작용(作用)혼몽(混蒙)한 넘 발몽(發蒙)시킨다고 이용형인(利用刑人) 매타작 받는 모습 태장(笞杖)을 쳐 받는 모습이다 그렇게 곤장을 맞고 있는 형세 좋은 것 뭐 있어 계속 손괴(損壞)귀신이 악마(惡魔)처럼 붙어 있는 것이지 ...
개갑탁(開甲柝) 작손지(酌損之)가 다가오는 모습이다 잔 껍질 같은 허물 개딱지가 떨어져 나가는 것 그게 남의 잇권 된다는 것이지  나는 그만큼 손해보고 말이다  상술(商術)에 개딱지를 내가먹어야 할판인데 되려 마(魔)가 끼어선 남한테 떼어주어야 할 판이라는 좋을 것뭐 있는가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이래 여러 사람 연구 시키겠다는 것이 결국 필자 자신 해코지 하는 것이 된다
 
 
출처 : 경영(經營)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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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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