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평균 흡연량] 담배 못끊는 이유/담배 끊는 방법/흡연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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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평균 흡연량] 담배 못끊는 이유/담배 끊는 방법/흡연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성인 평균 흡연량이 공개되어서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에 사는 성인의 10명 중 2명이 담배를 피우며
하루 성인 평균 흡연량은 14.6개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1일 서울연구원이 지난해 발표된 통계청의 사회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세 이상 서울시민의 흡연 비율은 지난 2003년(28.6%)에 비해 5.6%포인트(p) 감소한 23%로,
흡연자의 하루 평균 흡연량도 14.6개피로 4.1%포인트 줄었습니다.
흡연자 중 남성 흡연비율은 54.7%에서 42.7%로 감소했고,
하루 흡연량도 15.5개비에서 15개비로 줄었습니다.
반면 여성 흡연비율은 3.8%에서 4.7%로 증가했고
하루 흡연량 역시 10.7개비에서 11.3개비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조사대상 가운데 절반이 넘는 61.1%는 금연이 어려운 이유로 스트레스를 꼽았고,
이어서 습관(28.6%), 다른 사람을 보면 피우고 싶어서(5.4%), 금단증세(4.7%)가 차지했습니다.
또 지난 1년간 금연을 시도한 비율은 44.8%였지만 대부분이 실패하고 다시 담배를 피운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담배가 안 좋은 점으로 우선 본인의 건강과 피부를 위해서 금연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을 것입니다.
특히 여성 흡연자가 증가하는 요즘
피부가 민감한 청소년과 여성의 경우에는 담배 연기에 훨씬 취약해서 주의해야 합니다.
흡연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간접 흡연만으로도 니코틴으로 인해서 모공의 확대와 비타민 C 파괴로 인해
색소 침착, 과다한 피지 분비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이 유발되기 때문입니다.


인체는 비타민을 스스로 합성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비타민 공급의 중요성은 매우 높습니다.
비타민은 음식으로 섭취할 때보다 화장품으로 직접 바르는 것이 피부에 훨씬 효과적인데요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섭취와 더불어서 비타민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챙겨 바르고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흡연 대신 운동이나 취미 생활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하도록 해요.
출처 : [성인 평균 흡연량] 담배 못끊는 이유/담배 끊는 방법/흡연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 blog.naver.com/amipureh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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