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주(時柱)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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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時柱)의 해설
시주(時柱) |
넷째 기둥으로 재물과 명예, 업적의 열매를 맺는 실(實)이라고 한다. | |
육친(六親) |
아들, 딸과 손자, 손녀와 종업원, 부하, 형제의 자손과 말운에 효손(孝孫)을 말한다. | |
년령(年齡) |
45세부터 80세까지 늙어서 직업관계와 형편, 질병을 알아 볼 수 있다. | |
가통(家統) |
죽어서 장지가 어디며 말운(末運)에 집은 어디서 살 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
사지(四地) |
집에 울타리나 담장, 대문, 가게 부엌을 알아보며 쌀창고, 그릇을 알수 있는 것이다. | |
사세(四世) |
세상죽음이 가까워져 오는 내세(來世)에 해당하고 미래(未來)예측을 본다. | |
사상(四象) |
12개월중에 겨울(多)에 해당하고 하루에는 밤(夜)에 해당한다. | |
성명(姓名) |
성명(姓名)에 사용하는 4격(四格)중에 정격(貞格)에 해당한다. | |
1년 중 |
총채맡아보는 일수는 1시간에 해당한다. | |
時柱가
月柱,日柱
통관(通關)
되고
|
왕상(旺相)
하면서
合이나
국(局)을
이루면 |
자식이 번창하거나 효자의 자식을 두거나 나라에 충성하고 박사학위와 군장성 등의 자식을 두게 되며, 그렇지 않더라도 그 자녀로 인해 대대(代代) 가문(家門)번창과 훌륭한 자손(子孫)을 두게되고, 자손으로 인해 이름이 사방에 퍼지고 60세부터 그 이후의 여생(餘生)은 큰 걱정없이 편안한 노년(老年)을 지내게 된다. |
時柱에
형충파해
(刑沖破害)
공망(空亡)
이나 |
괴강, 백호
나 다른
흉신살
(凶神煞)
있으면 |
불구자식을 두어 일평생 한(恨)이 맺힌 앉은맹이, 귀머거리, 소아마비, 언챙이, 벙어리, 꼽사 등을 두게 되는 운명이며 여러 자식을 산에 갖다 묻고 출산할때 마다 죽거나, 살아도 질병으로 고생을 하므로 무자(無子)팔자를 탄식하고, 60세 이후는 혼자 외롭게 쓸쓸한 여생(餘生)을 보내다가 죽음을 맞이할 때도 돌보는 이 없어 관(棺)도 없는 운명인데, 또 죽을 때는 중풍, 고혈압등 악질환(惡疾患)으로 고생하다가 종말(終末)을 맞이하게 된다. |
출처 : 근묘화실 도표 - blog.naver.com/skdg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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