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日柱)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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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日柱)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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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日柱) |
셋째 기둥으로 줄기에서 활짝핀 얼굴이고 꽃이며 화(花)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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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친(六親) |
배우자, 남편, 정부, 애인, 심복부하, 참모,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 친구를 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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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령(年齡) |
30세부터 45세까지 장년시절에 해당하며 대인관계를 알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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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통(家統) |
남자는 처가, 여자는 시가를 알고 방치장과 살림살이의 길흉을 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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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四地) |
바탕이고 현실생활에서 집의 모양과 구조를 구별하고 내실(內室)과 마루 가정을 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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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四世) |
현재 살고 있는 現世를 말한다. 다음의 후세를 바라보는 직전(直前)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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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四象) |
12개월중 가을에 해당하며 하루에는 저녁에 해당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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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姓名) |
4격(四格) 중에 이격(利格)에 해당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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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
총채 맡아보는 일수는 1일에 해당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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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柱가 月支에 득령(得令)을 받고 |
길성(吉星)이 있거나合이 되어 조력(助力)이 있으면 |
양반 가문의 배우자를 만나며 또 자기보다 학식이 뛰어난 배우자를 짝하게 되고 또 배우자로 인해 큰 출세와 부귀공명을 누리고 이름이 사방에 퍼지며 신체도 건강하고 만사가 행복하게 순탄한 부부생활을 누리게 되는데 40세부터 60세까지 편안한 생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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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柱에
형충파해
(刑沖破害)
공망(空亡)
이나 |
괴강, 백호
나 다른
흉신살
(凶神煞)
있으면 |
악처(惡妻)나 악부(惡夫)를 만나 가정이 패망(敗亡)되며 그 배우자로 인하여 타살(打殺)과 조난, 질병, 고난과 재액, 끝없는 싸움, 눈에 안보이는 흉액(凶厄)을 당하며 하는 사업마다 실패고, 배우자와의 이별은 일생에 떠날 날이 없고. 만나는 여러 배우자마다 죽음 아니면 질병이나 불구자고, 아니면 가문(家門)을 망치는 독(毒)한 연분(緣分)을 만나게 되는 한탄의 서러움을 어디에 하소연도 못하고 평생을 힘들 게 살아갈 수가 있다.
40세부터 60세까지 하는 일마다 중단되고 부도나며 가련한 신세가 된다. |
출처 : 근묘화실 도표 - blog.naver.com/skdg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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