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사주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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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사주 (영화배우)


영화배우 박중훈의 사주이다.
묘월 한창 봄날에 나무들이 자랄때 나무를 베는 도끼가 태어났다.
옆에 나의 동료가 되어줄 신금 겁재와 나를 치는 편관 병화가 합이되었으나 기반이 되어 수로 화하지는 못했으니 수가 바로 사주에 없는 연예성 식신이다.
묘월 한창 봄날에 나무들이 자랄때 나무를 베는 도끼가 태어났다.
옆에 나의 동료가 되어줄 신금 겁재와 나를 치는 편관 병화가 합이되었으나 기반이 되어 수로 화하지는 못했으니 수가 바로 사주에 없는 연예성 식신이다.
언뜻 나 경금이 약한듯하나 자리밑에 나를 키워주는 편인을 깔고 앉아 아주 약하지 않다.
물론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과반을 차지하지 못하니 강하다고도 볼수 없다.
경진일주의 특징이랄까... 무언가 대성하여 부귀해졌다 싶으면 금세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리는 허망한 운이라
인격의 수양을 하지않으면 수없이 좌절할 운이지마는 사주에 합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림의 물(식신=연예성)이 있는것은 분명하니 화면안에서만은 화려한 화술과 끼를 자랑하지만 화면에서 나오면 진토 편인의 기운을 받아 학문적인 머리에 두루 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 자신을 잘 다듬어 나가면 스스로 올라가지 않아도
모두가 떠받들어 주는 사람이 될것이다.
섣부르게 만용을 부리면 싸움도 잘일어나고 욕심을 부리면 죄를 짓는것과 같은 결과를 부르기에 마음의 중용
을 지켜야 하고 특히 분에 맞지않을 재물을 취하려다가는 본전도 찾지 못한다.
다만 금전운은 생애 반드시 있지만 한번 거금이 들어왔다가 밀물처럼 빠져나가는 돈만이 들어오니 한번 돈이
들어왔을때 돈을 잘 가두어 두어야 한다.
기지와 지모는 뛰어나지만 진실성은 의문이 들며 궤변에 능하다.
그래서 그런지 비슷한 사주가 정치인,언론인이 많다.
운만은 중화를 이룬 사주라 어느운이 와도 큰 해가 없고 큰 이득도 없는 어중간한(?) 부러운 사주다.
지금이 丙申대운인데 내가 강해지니 주장이 강해질때이고 병신수가 투합이되니 표현도 곧잘하지만
투합이란것이 싸우는 것이니 이것으로 시끄럽다... 그래도 이 부러운 사주는 별일없이 흘러간다...
지금이 丙申대운인데 내가 강해지니 주장이 강해질때이고 병신수가 투합이되니 표현도 곧잘하지만
투합이란것이 싸우는 것이니 이것으로 시끄럽다... 그래도 이 부러운 사주는 별일없이 흘러간다...





출처 : 유명인 사주감명 - blog.naver.com/qkw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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