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사주 (전 티아라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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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사주 (전 티아라맴버)


티아라의 전 맴버 화영의 사주이다.
진월 봄기운이 여름올 넘어갈시기인 토왕절에 태어난 한줄기 개울물이다.
정관격이긴 한데....말이 정관격이고 말이 토왕절이지 화영인 물을 제어할(핍박할이 아니다) 정관 진토는
유금 편인과 합이 되었다. 이렇게 되니 완전 신강....아니 극신강이다.
진월 봄기운이 여름올 넘어갈시기인 토왕절에 태어난 한줄기 개울물이다.
정관격이긴 한데....말이 정관격이고 말이 토왕절이지 화영인 물을 제어할(핍박할이 아니다) 정관 진토는
유금 편인과 합이 되었다. 이렇게 되니 완전 신강....아니 극신강이다.
계수가 두개에 각각 유금 편인을 깔고 앉아 있으니 강하기 이를데 없다. 당연히 관성이 잡아주어야 하지만
편인과 합이되어 잡아주기는 커녕 등떠미니 이건 상관이 왕한것과 다를바가 없다.
무서운것이 없고 "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냐" 하는 식이다.
성격도 한번 자기가 결정하면 끝까지 관철하고야 마는 성격이고
사람을 사귀는데도 이해타산 따져가며 취할건 취하고 버릴건 과감히 버리는 성격이다.
그리고 하나를 배우면 열가지를 쓰는 유능함이 있고 예술적인 재능과 문학성도 있다.
계수가 어디든 흐르는 물의 기운이 있어서 가고싶은곳은 가고야 말고 이익이 있으면 반드시 침투한다.
제어할것도 없으니 거칠것도 없다. 쓸쓸한 가을의 기운 유금이 두개나 있으니
우수에 차있고 이성을 그리워하니 남자관계가 걱정된다.
다행히 예체능계에서 명성을 얻지만 위에도 말했듯이 하나를 배우면 열가지를 써먹는 잔재주가 있으니
좋기도 하겠지만 그 잔재주로 사람을 농락하여 타인보다 위로 올라서려 하겠지만 그 생각 자체가 오산이다.
다른사람이라고 그걸 모를거라 보는가? 잔재주는 잔재주일 뿐이다.
그냥 대의와 신의를 지키며 마음을 수행하면 주위사람들이 저절로 도와주지만 그걸 아는데는 세월이 필요하다.
적게 배워서 크게 써먹는 형국이니 재능이 있고 능력도 뛰어나니 난세에는 크게 성공하겠지만
난세가 아닌 지금은 마음을 삼가하고 인덕을 쌓아야 할것이고 신앙을 가지는 것도 좋다.
주색을 멀리하고 특히 가을의 유금이 두개이니 반드시 남자문제가 따른다 그냥 남자는 악의유혹이라 생각해라.
사주가 이리 강하니 남자들은 있을지 몰라도 남편은 있을까? 급해서 대운까지 보지는 않겠지만
대략 초반에 관운이 들어오니 남자운도 들어오고 소속사운도 들어오겠지만
난세가 아닌 지금은 마음을 삼가하고 인덕을 쌓아야 할것이고 신앙을 가지는 것도 좋다.
주색을 멀리하고 특히 가을의 유금이 두개이니 반드시 남자문제가 따른다 그냥 남자는 악의유혹이라 생각해라.
사주가 이리 강하니 남자들은 있을지 몰라도 남편은 있을까? 급해서 대운까지 보지는 않겠지만
대략 초반에 관운이 들어오니 남자운도 들어오고 소속사운도 들어오겠지만
24대운만 딱 끝나면 소속사든 남자든 화영을 부담스러워할만큼 제멋대로가 된다.
남편복은 초년에 결혼해서 남편에게는 순종한다 생각하지 않으면 남편을 무시하는성격이 나오기 쉽상이니
왠만한 남자가 아니면 결혼생활 유지가 가능할까도 의문이다... 남편이 부처라서 잘 참거나 영웅이라 화영을
꼼짝못하게 만드는것이 결혼생활 유지의 길이다.
남편복은 초년에 결혼해서 남편에게는 순종한다 생각하지 않으면 남편을 무시하는성격이 나오기 쉽상이니
왠만한 남자가 아니면 결혼생활 유지가 가능할까도 의문이다... 남편이 부처라서 잘 참거나 영웅이라 화영을
꼼짝못하게 만드는것이 결혼생활 유지의 길이다.








출처 : 유명인 사주감명 - blog.naver.com/qkw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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