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사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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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사주풀이 (배우)


배우 박신혜의 사주이다.
인월 겨울이 지난 봄에 태어난 거목 갑목이며 건록에 전록이니 신강이다.
거목인 갑목이 지지로 같은 나무를 깔고 계절마저 나무가 자라나는 봄이니 강하다
양인에 가깝고 간여지동이다. 사주가 강하니 강한 나를 눌러주는 관성 특히 갑목의 경우 신(辛)금은
거목을 자르는데 가위가 오는셈이니 맞지않다. 결국도끼와 같은 편관경금이 있으니 용신으로 쓰면 좋고
경금을 생해주는 무토 편재를 희신을 삼는다.
성질도 있고 자기자만이나 자기과신이 있고 봄철의 나무이니 밟아도 밟아도 계속 자라는 나무이다.
실패해도 또 일어나고 드라마든 영화든 성공못해도 봄철의 나무가 땅을 뚫고 쉴세없이 나오는
나무처럼 여기저기 계속 얼굴을 보인다. 오히려 너무 여기저기 나오는것이 강한 기를 빼는것일수도 있지만 나는 그것 때문에 역량이 분산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전록이라 하여 심지곧고 고집있고 한가지 목표를 계속 끈기있게 버티는 성격도 있으니
연기만 꾸준히 갈것으로 생각된다만 오는 운이 좋지않고, 용신이라 할수 있는 무토와 경금이
무토는 생지에서 힘이 있으나 오화가 경금의 욕(浴)지라서 다소 아쉬운감이 있다..
차라리 연예인이 맞지 않았을수도 있는데 경금밑의 오화가 홍염살이라 매력이 있다보니 매력때문에
얼떨결에 데뷔했나? 싶다....
차라리 좋은 직장다니거나 결혼 잘해서 좋은남편 만나는게 좋다 할수 있는 사주인데.....
그나마 사주가 강하니 대충 결혼하면 안되고 권력계통이나 아주잘난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
대운은 계속 연달아 화수운이니 희용신(길신)과 거리가 머니 하는것에 비해 결과가 좋지못한 운이다.
그나마 25 을해대운에 을-경합 금으로 편관이 강해지는 때이니 그나마 어느정도 성과가 있다할수 있다.
다만 25대운 후반으로 갈수록 좋지 않고
35대운 갑술대운에서는 30세후반부터 서서히 빛을 발한다.
이후로도 금운이오면 수운이 같이오니 말 그대로 딱딱 반쪽짜리 길운만 있으니
위에서 말했듯이 참 오는 운이 따라주지 못한다 할수 있다.











출처 : 유명인 사주감명 - blog.naver.com/qkw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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