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희 사주풀이 (농구감독, 승부조작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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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사주 (체육인,승부조작구설)


농구감독 강동희씨의 사주이다.
자월 겨울에 태어난 계수이나 사주처음부터 자-오충으로 득령함을 탁하게 만든다.
우선 자축합에 자오충이니 신약이고 계수인 강동희를 도와주는 정인 경금마저 병-경충으로 너덜너덜하다..
사주에서 강동희가 약한 신약사주에서 유일한 구원자가 경금 인성인데 그것도 충받으니
보통 신약한 사주에 무서운 관성 축토가 문제가 아니라 병오 정,편재가 문제이다.
즉 子수의 차가운물이 강동희인 癸수의 뿌리인셈인데 午 편재에 극받아 물이 탁해진형상이고
자인 계수는 축토에 극받음이 있으나 월이 庚금에 의지함이 있었는데 丙태양에 庚과 丙까지 싸우니
돈문제 노름 여자가 문제이다. 솔직히 보통 신약사주에 재성이 온다고 완전 가는경우가 잘 없는데
이 사주의 경우는 희용신(길신)을 다 충극하는 것이 강동희를 죽이려 드는 관성 丑토가 아닌 재성이다.
아예 정재 편재 월급이든 횡재돈이든 둘다 사주에서 희용신을 둘다 정확히 극하는 위치에 있으니
희용신(길신)이 월에 다 있으니 왠만큼 성공을 하는 사주이나 재성=돈,여자에 신경쓰면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준 희용신(길신)을 한번에 다 부숴버리니 결국 올라간만큼 추락만 있을뿐이다.
아직 정확한 경찰조사가 나온건 아니지만 희안한건 이미 2013년에 48세인 강동희 감독의 운이
36세부터 시작된 갑진대운에 진과 자수가 만나 물이 강해지는 사주이니 발전이 있다가
46세부터 시작된 을사 대운이 재운(財運)이니 재물을 바라봄이 어쩔수 없지만
그나마 정제운이니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괜찮았을운인데 구설에 오르게 되니 어쩔수가 없고,
2013년 역시 계사년으로 재운이 들어올때이니 들어오는 재성이 많으니 아예 옛날선비처럼 돈과 담쌓지 않은한은 재물로 인한 구설을 막기에는 오는운이 너무 역부족인듯하다..


출처 : 유명인 사주감명 - blog.naver.com/qkw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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