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사주풀이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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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사주 (가수)
가수 솔비의 사주이다.
가을의 절정기인 유월에 태어난 정화 촛불이다.
묘유충에 나무가 파괴된 촛불이니 신약이고 목,화운이 와야한다.
그나마 년주의 갑목이 관성의 힘을 설기함이 있으나 그래도 유금에 생받는 수기운이 무섭다.
정묘 땔감을 깔고 앉은 촛불이다.땔감에 불이 붙어 횃불같이 활활타오르는가 싶더니
묘유충으로 땔감들이 온데간데 없으니 참 곤경에 처한 불이다.
시간을 알수 없으나 상관이 왕하다면 상관을 쓸수있는 사주이나 년월일만보면 인,비용신이 맞다.
정묘 은근히 타오르는 불에 묘목 새싹이니 약할듯하지만 겨울 동토를 뚫고 피어나느것이 묘목이다.
약한 성격은 아니며 월에 유금이 있는데 자수까지 있으니 이성문제가 있고 육신의 관리가 중요하다.
솔비가 어떤모습으로 보이는지 모르나 실제로는 내성적인 성격에 속으로 스트레스를 쌓아놓고
풀지못하는 면이 있고 무언가 다른 사람이 이해해줄수 없는 이상세계를 바라는 면이 있다.
특히 유금에 묘목이 충파된 시점에서 수 그것도 편관이 강하고 뿌리가 있으니 많은남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것이고(홀로 있는 편관이라 정관에 버금가지만 묘유충으로 인해 사주가 너무 약해진것이 문제다)
특히 질병역시 수가 문제이니 유방이나 자궁쪽의 병이 우려가 된다...
부드러운 성품이지만 인덕이 없어 남에게 도움을 줘도 고맙다는 말을 듣기 힘들고 구설수만 있다.
내성적인 성격이고 온순한듯 하지만 승부근성은 있어서 저돌성이 있다.
대운이다. 1초년부터 7대운초반까지 금수운이라 불리했지만
17대운 후반부터 식신 미토운이라 재주를 펼치는 기회가 왔지만
기본적으로 정화의 힘을 약하게 만드므로 이로운 운은 아니었지만
27대운 경오운에는 잠시 갑목이 경금에게 날라가 남자나 병,육신(肉身)문제로 휘청할지 모르지만
계수가 있으니 통관하는것도 있으니 크게 문제는 생기지 않고,
오화 불기운이 정화를 착근하게 만들어 어느정도 균형잡힌 사주가 되었다. 다만 자오충이 걱정이다.
37대운 기토운역시 금수운보단 좋지만 갑기합으로 인해 인성이 제 구실을 못하니 구설수나 소송문제가
걱정이고 사유금국도 있으니 재물문제나 가족문제가 있을수 있다.
27대운 경오운에는 잠시 갑목이 경금에게 날라가 남자나 병,육신(肉身)문제로 휘청할지 모르지만
계수가 있으니 통관하는것도 있으니 크게 문제는 생기지 않고,
오화 불기운이 정화를 착근하게 만들어 어느정도 균형잡힌 사주가 되었다. 다만 자오충이 걱정이다.
37대운 기토운역시 금수운보단 좋지만 갑기합으로 인해 인성이 제 구실을 못하니 구설수나 소송문제가
걱정이고 사유금국도 있으니 재물문제나 가족문제가 있을수 있다.
감명하다가 재미난것을 하나 생각했는데 년월이자유 귀문인데 원래는 솔비를 생각했으나 아닌듯싶고
어머니나 할머니대분이 무속이나 역학에 대해 관심을 보이거나 이른바 점을 믿는 사람인걸로 생각된다.
어머니나 할머니대분이 무속이나 역학에 대해 관심을 보이거나 이른바 점을 믿는 사람인걸로 생각된다.
물론 자신의 사주에도 자유귀문이 있으니 다소 남이 이해못하는 자유로운 영혼이기도 합니다..
출처 : 유명인 사주감명 - blog.naver.com/qkw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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