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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사주풀이 (삼성전자 부회장)

페이지 정보

본문


 
이재용 사주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 이재용부회장의 사주이다.
예전 이글을 적을때는 삼성전자 사장이었는데....
갑자일생 차가운물을 깔고 있는 나무가 너무 더운 계절에 태어났다.
편재격 사주에 -미리 말하겠다 세간에서 떠드는것만큼 나쁜 사주는 아니다-
성격은 갑목의 우뚝 서있는 형상으로 많은 이들을 내려다볼수 있는 리더의 운은 분명있다.
또한 갑자일주 자체가 육십갑자의 제일먼저 이므로 가장먼저 인정받기 원한다.
사리분별과 계산이 빠르며 지도자로서 포부는 크지만 허황되기도하고 열정적이면서 자신도 있지만
자만심으로 손해보는 일도있으며 경솔한면이 있으니 자기 결점을 알고 마음을 다스리고
남에게 덕을 베풀면 자손까지 귀하게 된다.
원래 갑자일생이 신강이 되면 과욕도 많고 냉정하며 여자때문에 패가망신하는 사주이지만 이사주는 신약에
인성이 하나뿐이다. 만약 인성이 더 있었으면 낭비벽이 심한 철없는 도련님 사주였겠지만 자수옆의 오화가 갑목의 힘을 누르고 차가운 수기운을 데우니 아주 않좋은 사주는 아니지만.....
배우자궁 충에 인성이 없으니 부부운은좋지않을것이오 따뜻한 갑목 기운밑에 한줄기 물이 데워지는걸 넘어
말라버렸으니 조언자와 형제 친구의 도움이 절실하다. 대운은 수목운으로 가야하며 원래 청빈한 선비나
교육자가 되면 만족했을 것이나 천간의 무토가 두개나 있으니 돈이가만두지 않고 자신을 취하라하니
힘없는 나무가 더 약해진다.
원래 남의 도움을받아야하나 성격이 자신의 마음을 내보이지 않고 형제간에도 공사를 구분하기에
이것이 뜻하지 않게 도움을 받고도 오히려 분한을 일으킬까 염려된다. 그리고 사주에 재성은 투출되어
나와있어 위세와 재력은 눈에 보이지만 인성은 충파되고 월지 상관이라 행동력과 사교성은 있으나 지식과
전문성은 떨어진다 할수있고 미디어나 예술쪽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관성이 멀고 부족하니 그룹내를 단속하고 통솔하기에는 모자란 감이 없지않으니 적재적소에 자신을
대신해 관리할 인물을 만들어 놓는 것도 좋을듯하다(이건희회장의 관리의 삼성이 생각나는게..)
대운을 보면 인성비겁운인 수목운에 성공할수 있으며 초년 기미년은 아버지의 그늘아래 살았다고 하면
경신신유운에는 학업에 전념하였고 임술년에 출사하여 활약하지만 흘러야할 물이 술토안의 무토에 재가
힘받으니 어중간한 성적을 보였으리라 생각한다. 이제 계속 수목운이니 더 말할것이있겠나 마는
갑자년 자오 재충이 있으니 한번 휘청하는것은 어쩔수 없다 본다...
제가 예전에 글적는 스타일이 많이 틀렸구나 싶네요...그때는 한글 적는데 시간많이 걸렸는데... 

 
 
 
출처 : 유명인 사주감명 - blog.naver.com/qkw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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