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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부용신(抑扶用神) 용어(用語)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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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억부용신(抑扶用神) 이라는 용어(用語)에 대해서*

억(抑)이라는 말은 누른다 라는 의미(意味)가 있으며 부(扶)라는 말은 돕는다 라는 의미(意味)가 있다.
그런데 이 억(抑)하고 부(扶)한다 라는 말의 의미(意味)에 용신(用神) 이라는 말을 붙여서 탄생(誕生)된 말이 억부용신(抑扶用神) 이라는 용어(用語)가 되겠다.
사주명조(四柱命造)를 육신법(六神法)으로 구분(區分)할때
본명(本命) 내(內)에 억(抑)의 작용(作用)을 하는 육신(六神)은 설기(洩氣)하는 의미(意味)로 사용(使用)하는 식신(食神)과 상관(傷官) 그리고 일간(日干)이 극(剋)하는 작용(作用)을 하는 정재(正財) 편재(偏財) 또한 일간(日干)을 극(剋)하는 작용(作用)을 하는 정관(正官) 편관(偏官)이 이에 해당(該當)이 된다고 하겠다.
또한 부(扶)의 作用을 하는 六神은 比肩 劫財 正印 偏印이 이에 該當이 된다고 하겠다
그래서 억부(抑扶) 하는것이 용신(用神)이다. 억부용신(抑扶用神)이다 라고 한다면 용신(用神)을 한가지로 지칭하는 말이 아니고 여러 육신(六神)을 한꺼번에 용신(用神)으로 사용(使用) 한다라는 의미(意味)가 된다.
이렇게 한꺼번에 육신(六神)을 지칭(指稱)하여 용신(用神) 이라고 한다면 사주명조(四柱命造) 하나에 용신(用神)이 적게는 4가지 또 많게는 6가지가 된다는 뜻으로도 풀이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상식(常識)이 통하지 않는 말이다
사주팔자(四柱八字) 여덟자(字) 중에서 용신(用神)이 대부분을 차지 한다면 구태여 용신(用神) 이라고 하는 것을 구할 필요(必要)가 어디에 있겠는가?
사주팔자(四柱八字)를 살핀다는것도 한마디로 용신(用神)을 제대로 찾는다 라는 뜻이 될 수가 있고 용신(用神)이 무엇 인가 하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 외에 용신(用神)이 길신(吉神)인지 흉신(凶神)인지 또한 용신(用神)의 건강함과 쓰임을 제대로 알아야 명조(命造)를 올바르게 간명(看命) 할 수가 있지 않겠는가?
사정이 이러한대도 아직까지 억(抑)하고 부(扶)하는 것을 용신(用神) 이라고 착각하여 억부용신(抑扶用神)이라는 용어(用語)를 사용하는 학인(學人)들을 보면 참으로 답답한 마음 금할길이 없다.
억(抑) 설(洩) 부(扶) 라는 말은 용신(用神) 이라는 뜻이 아니고 그냥 작용(作用) 하는것을 나타낸말 이다..
강한 기운은 누르고 약한 기운은 돕는다는 의미(意味)에 용신(用神) 이라는 말을 붙여서 함께 사용(使用) 한다면 참으로 우매(愚昧)한 짓이라고 해야 하겠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근래(近來)에 들어 사주학(四柱學)을 공부하는 학인(學人)들 에게서 인비(印比)가 용신(用神) 이라는 말이 거의 사라져 간다는 것이다, 이는 지극히 다행 스럽고 반가운 현상(現像) 이라고 하겠다.
인비(印比)가 용신(用神)이다 라고 하면 옳지 않은 용어(用語)의 사용법(使用法)이다.
정확히 "인수(印受)가 용신(用神)이다". "편인(偏印)이 용신(用神)이다". 또는 "비견(比肩)이 용(用)이다". "겁재(劫財)가 용(用)이다" 라고 해야 하며 인수(印受)와 비겁(比劫)은 일간(日干)이 경(輕)할 때 운(運)에서 만나면 "일간(日干)을 부(扶)하니 좋다"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인비(印比)를 그동안 부용신(扶用神) 이라는 개념(槪念)으로 사용(使用)을 하고 있었는데, 한번쯤 이라도 깊이 생각을 해봤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그런데 이상 한것은 억용신(抑用神) 개념(槪念)으로 사용하던 正財 扁財 正官 偏官 을 본명(本命)에서 용신(用神)으로 사용 할때는 어떻게 억용신(抑用神) 으로 봐야 합니다 라고 말을 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이다.
억부(抑扶)가 용신(用神 )이라면 억용신(抑用神)이 있으면 반드시 부용신(扶用神)이 있게 마련인데, 신경(身輕)하면 부용신(扶用神) “인비(印比)가 용신(用神) 이다” 라고 하면서
신중(身重)하면 "억용신(抑用神)을 용(用)해야 한다"고 하지 않고 傷官 食神 正財 偏財 正官 偏官 등을 거론(擧論)하며 용신(用神)이다 라고 했을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된 원인은 대다수의 책들에서 억부(抑扶)를 용신(用神) 이라고만 해놓고 억용신(抑用神)은 개별적인 육신법(六神法)으로 용신(用神)을 찾으려 하면서도 부용신(扶用神)은 거의 대부분이 “印比가 用神 이다”라고 해 놓았으니 배우는 학인(學人)들이 아무 의심없이 이렇게 공부 하는 것이 옳은 것인줄 알고 착각하여 잘못 배우게 된것이다.
그리고 한 부류(部類)는 수용목희(水用木喜) 이라고 해서 음(陰)과 양(陽) 길신(吉神)과 흉신(凶神)의 구분없이 명조(命造)를 희한하게 간명(看命)하는 부류(部類)와
명조(命造)를 보매 지지(地支)와 천간(天干)의 작용(作用)이 다름을 알지 못하고 년지(年支) 일지(日支) 시지(時支)에서 마음대로 선택하여 용신(用神) 이라고 정해 버리는 부류(部類)를 보게 되는데, 이 역시 억(抑)하고 부(扶)하는 것을 용신(用神 )인줄로 잘못 알고 있는데 원인이 있다고 하겠다.
예를 들어 명조내(命造內)에서 수기운(水氣運) 이라고 한다면 길신(吉神)과 흉신(凶神)이 다 포함(包含)이 될 수가 있는데, 길신(吉神)이던지 흉신(凶神)이던지 상관(相關) 없이 용신(用神)과 희신(喜神) 으로 사용(使用) 한다는 말인가?
흉신(凶神)인지 길신(吉神) 인지도 모르면서 四柱를 간명(看命) 한다는 것은 차라리 간명(看命)을 하지 않는 것 보다도 더 어리석은 일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앞으로 이런 억(抑)하고 부(扶)하는 것을 용신(用神) 이라고 하는 행위(行爲)나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이 같지 않은데도 함께 쓰는 행위 그리고 음양(陰陽)을 구분(球分)하지 않고 용신(用神)과 희신(喜神)을 한꺼번에 지칭(指稱)하는 행위는 사주학(四柱學)을 공부하는 학인(學人)들의 용어(用語)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처 : 음양오행(陰陽五行) - blog.naver.com/zingong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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