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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382건
   
육십갑자 납음에 대한 나름 대로의 견해
천지인 2017-10-06 (금) 10:37 조회 : 2073

육십갑자 납음에 대한 나름 대로의 견해 - 벽허 여금오 -
 
納音(납음)의 見解(견해)

甲子(갑자)乙丑(을축)海中金(해중금) 하면
金氣(금기)는 丑(축)中(중) 墓庫(묘고)에나 찾아 볼 래기라는 것이리라 墓庫(묘고)는 그 바다이기도 하다
그래서 바닷속에 金氣(금기)라 하였으리라 所以(소이) 甲(갑)乙(을)木氣(목기)만 旺盛(왕성)하다는 것이리라
 
丙寅(병인)丁卯(정묘) 爐中火(노중화)라는 것은
그야말로 寅卯(인묘)木氣(목기)에 丙丁火氣(병정화기)가 불이 붙어선 훨훨타는 모양이라
이래 용광로 속이나 화로 속에 불이 된다 할 것이다
 
戊辰(무진)己巳(기사) 大林木(대림목)하니
戊辰(무진)己(기)라하는 습벌에 乙(을)陰(음)木(목)이 그 따스한 기운 巳中(사중)丙火(병화)의 영향을 받아서는 자라 올르니
여름날에 그 뻘지에 숲을 이룬 상태가 된다 할 것이다
숲을 이루니 자연 그 그늘이 제대로 생겨선  습습한 땅이 되기도 한다할 것이다 
 
己巳(기사)는 乙(을)陰(음)木(목)의 사촌 형제지간의 形(형)이다
乙己(을기)가 原來(원래) 貴人(귀인)을 같이 쓰는 것은 그形(형)이 類似(유사)하기 때문이다
地支(지지)에서는 뱀巳形(사형)이요 天干(천간)에서는 몸己形(기형)인데 몸己形(기형)이 되면은 乙字(을자)와도 類似(유사)한 것이다
 
庚午(경오)辛未(신미) 路傍土(로방토)라 하였는데
要(요)는 庚辛(경신)金氣(금기) 쇠곱 굴렁쇠 바퀴가 구르는 여름날의 메마른 길가의 먼지 흙이라는 것이??lt;/P>

壬申(임신)癸酉(계유)劍鋒(검봉)金(금)이라
그야말로 날카로운 刀劍(도검)이라 申酉(신유) 金氣(금기)가 壬癸(임계)金生水(금생수)로 銳氣(예기)를 뻗치고 있는 모습이라
아주 칼날이 시퍼렇게 되지 않는가 하여본다
 
甲戌(갑술)乙亥(을해) 山頭(산두)火(화)라
戌中(술중) 火局(화국) 墓庫(묘고)의 불이라 하는 것인데 甲(갑)乙(을)이 原來(원래) 艮寅(간인)이 있은 다음 생겨나 있는 것이라
소이 東北(동북)있은 다음 동쪽이 있게되는 것이라 동북은 艮寅方(간인방) 산이다
산위에 나무가 있으니 거기 붙은 불이라는 것이다 
 
丙子(병자)丁丑(정축) 澗下水(간하수)라하는 것은
그 산골 돌 틈바귀나 흙구덩이 폭포를 이루면서 자잘거리고 흐르는 물 소리를 동동 내면서 흐르는 조그마한 골짜기 물이라 하는 것인데
子丑(자축)이 물인데 火土(화토)요 그 丙丁(병정)이 말리고 있는 모습인데 
그 원래 자축 습한 흙이라 소이 흙을 짓이겨선 도기 질 그릇을 만들어선 불에 구워서야만 그 陶器(도기)그릇이 되어서는
소두 두둘기면 소리를 동동 하고 내게 되어 있는 것이다 
소위 돌이나 단단한 흙이 되어서는 거기 물이 폭포로 때리면서 空鳴(공명)현상을 일으키듯이 해선 물소리가 나게되는 것인데
지금 澗下水(간하수)는 이것을 말하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큰 물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쉬엄 없이 子丑(자축)에서 새어나오는 물이라는 것이리라
 
戊寅(무인)己卯(기묘) 城頭土(성두토)라하는 것은 
성머리에 단단하고 질겨빠진 堅固(견고)한 뼈대가 있는 흙이라 하는 것인데 소이 벽돌 그런 것을 상징하면 된다 할 것이다
城(성)을 쌓대 築造(축조)하대 돌이나 그 흙을 단단하게 해서는 축조하게되는 것인다
所以(소이) 木氣(목기)힘줄 筋己(근기)가 들은 그러한 성벽머리의 흙이 된다는 것이리라
 
庚辰(경진)辛巳(신사) 白 金(백랍금)이라 하는데
要(요)는 금기가 얇아서는 그 뽕나무에 끼는 허연 백납정도라는 것이리라
요는 庚辛(경신)은 해가 저무는 西方(서방)의 干(간)인데 지금 辰巳(진사)동남 한창 밝은 곳을 만났으니
어떻게 제힘을 발휘해선 어두워지는 노릇 金氣(금기)역할을 하겠는가 이다
그래선 그 여름날에 무성하게 잘 자라는 뽕나무에 끼인 백납 허였게 낀 정도의 금기 저녘 이라는 것이리라
원래 백랍은 벌레 (충)字(자)옆에 한 쥐털  (렵)字(자)이다 ,
그런데 쇠금 변에 쥐털 엽자이라. 아연 주석  납등의 金氣(금기)라 한다 
요새 말하자면 그 스텐 레이스 종류인데 그렇게 水火(수화)에 잘 제련된 희고 번쩍이는 합금이나
非(비)鐵(철)金屬(금속)類(류)라는 것이리라 
要(요)는 火氣(화기)가 있어선 철기가 녹기 때문에 비철금속류가 된다는 것이리라
비철금속류도 불에 녹기는 마찬가지이나 납같은 종류는 무거운 것이고
合金(합금)이 그 그냥 철분보다 散化(산화)가 덜되는 것일 수도 있으리라

壬午(임오) 癸未(계미) 楊柳(양류)木(목)이라
그야말로 木(목)庫(고) 乙(을)陰(음)木(목)이 여름날 午未(오미)월에 그壬癸(임계)비를 만나선 가지가 축축 늘어진 모습이
곧 壬癸(임계)形(형)인데 癸字(계자)는 생선 까시 形(형)이기도 하고 하늘에 나르는 새형 이기도하지만
여기서는 그 버드나무가 무성하게 자라서 누렇게 잎사귀가 늘어지는 모습
소이 나무가 커서는 퍼들어진 모습을 연상하는 것이 癸字(계자)形(형)이고
거기다간 技巧(기교)를 멋들러지게 부리는 것이 갸웃등한 壬字(임자)형 지금 꾀꼬리 리가 옆으로 날아가는 모습인 것이다
원래 楊柳(양류)에는 申(신)의 銳氣(예기) 壬字(임자) 꾀꼬리가 그 잘 어울리는 것이다
 
甲申(갑신) 乙酉(을유) 泉中水(천중수) 라
샘 가운데 물이라는 것이라  申酉(신유)金氣(금기)가 그 水氣(수기) 물 솟음의 근기가 되어선
申中(신중)壬水(임수)로 폭폭 솟아나선 甲(갑)乙(을)로 銳氣(예기)를 뻗치듯 솟아 오르는데
甲(갑)乙(을) 木(목)氣(기)는 그 솟움 샘 가두는 나무 와구짝 所以(소이) 井字(정자)形(형)을 이루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丙戌(병술) 丁亥(정해) 屋上(옥상)土(토)
丙丁火氣(병정화기)에 戌中(술중)火局(화국)庫(고)라 이래 불이 모두 타서는 재가된 것이
곧 날려선 戌中(술중)戊土(무토) 가벼운 흙 먼지 처럼되어선 戌亥(술해) 泰山北斗(태산북두)
소이 지붕위에 날아가서 앉는 그런 흙이 된다는 것이리라. 아니면 집 위에 무슨 흙이 있겠느냐 이다 
중국에서 건너온 納音(납음)이라면 乾燥(건조)한 지방에는 그 다른 것은 사용 안하고
흙으로만 물로 걔어서 지붕을 만들면 丙丁(병정) 日光(일광)건조한 火氣(화기) 바짝 마르게 하고 달구는지라
이래 곧 지붕의의 열기 있는  흙이라 하는 말도 된다 할 것이다
 
戊子(무자)己丑(기축) 霹靂(벽력)火(화)는
一點(일점)의 火氣(화기)가 없는데서 火性(화성)이라하니 천상간에 우레치는 그 번개속에 불이라 할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子丑(자축)이 또한 水氣(수기)를 갖은 흙인데 巳酉丑(사유축)은 雨露(우로) 所以(소이) 비요
비 이전 단계 그 局(국)을 生(생)하는 것은 하늘에 수증기가 올라간 구름이라
그러므로 그 以前(이전)단계를 土性(토성)이라 하는 것이라
所以(소이) 戊己(무기)가 곧 구름인데 子丑(자축) 물기 잔뜩먹음은 구름 陰陽(음양)이 아마도 불순한 비상한 만남이리라 
그래서 日光(일광)상제를 가리니 그 하늘의 조화가 일어나선 벽력을 치게되는 것이다

庚寅(경인)辛卯(신묘) 松柏木(송백목)은
寅卯(인묘)中(중)에 甲乙(갑을) 木(목)이 가을 숙살 기운이 蓋頭(개두)하여 덮어 씌운다하여도
그 根(근) 地支(지지)속에 든든하게 뿌리를 내렸을 것이니 굳게 절개를 지킨다는 것이리라
庚辛(경신)이 분명 서늘한 기운으로 가는 壬癸(임계)亥子(해자)를 생할 것이라
이래되면 겨울 도수가 될 것인데 雪裏松栢(설이송백)이라고 근기가 든든하다면
雪寒風(설한풍)에도 節槪(절개)를 지키며 잘 버틴다할 것이다

壬辰(임진)癸巳(계사) 長流水(장류수)하니
壬癸(임계)는 水(수)요 辰(진)은 水庫(수고)라 巳(사)는 水(수)의 絶地(절지)이지만 그 形(형)이 곧 구불렁 거리는 뱀이라
이래 물이 그 뱀처럼 구불거리고 水庫(수고)에서 나와선 흐른다던가 흘러 든다던가  이런 모습이리라
그러니깐 길게 흘러가는 물 장편소설 처럼 大河(대하)라는 것이리라 

甲午(갑오)乙未(을미) 沙中金(사중금)이라 하는 것은
여기에서는 金氣(금기)를 그렇게 찾기 힘든다는 것이니
刮目相對(괄목상대)해봐야 甲乙(갑을)이나 午未(오미)에는 金氣(금기)가 없는 것이다
다만 午未(오미)를 그 흙을 이루는 그랬다간 부서진 흙먼지 모래등으로 본다면 분명 土生金(토생금)이라
그 흙먼지나 모래속에 金氣(금기)가 甲乙(갑을)이라 하는 水氣(수기) 銳氣(예기)로
그 金氣(금기) 自身(자신)의 먹이를 쫓아선 埋(매)金(금)이 되어 있을 것이란 것이리라
그러니깐 물속에 번쩍이는 모래 속에 이런데 金氣(금기)가 午未(오미) 日月光(일월광)을 받아선 반짝거린다는 것이리라
 
丙申(병신)丁酉(정유) 山下(산하)火(화)라 하였는데
산아래 불이라 아마도 賁卦(분괘)로 무덤을 쓰는 모양같다 그러니 산아래 불이라 하지...
산 기슭에 다간 불을 피우고선 穿壙(천광)을 하고선 무덤을 쓴다.소이 장식을 잘 한다.산기슭에 화려한 꽃이 핀 형국이기도 하리라
要(요)는 丙丁(병정)이 申酉(신유)金氣(금기)를 剋(극)하여 이기니 金氣(금기)를 녹인다는 것이요
金氣(금기)역시 火氣(화기)의 根(근) 木氣(목기)를 제압하여 죽일 것이라
이래 죽음이 臨(임)한 곳에 불이 일어나고 꽃이 피어나는 모습이라 이래 山下火(산하화)가 된다 할 것이다

戊戌(무술)己亥(기해) 平地(평지)一秀木(일수목)이니 
所以(소이) 亥中(해중)甲木(갑목)이 戊戌(무술)己(기) 흙을 평바닥 흙으로 보고  빼어난 나무라 하는데
无金(무금)이면 영화로 못나간다 하였는데 所以(소이) 金氣(금기)가 와선 동량으로 다듬질 해줘야지만 영화로 나간다는 것이리라
戊己(무기)는 나무열매이기도 하고 戌中(술중)丁火(정화)역시 잘 핀꽃이기도 하다
이렇게 잘생긴 나무라도 棟梁(동량)으로 만들려면  금도끼가 필요하다는 것이리라
 
庚子(경자)辛丑(신축) 壁上土(벽상토)는
子丑(자축)이 원래 濕土(습토)인데 여기선 반죽한 흙이라
이것이 所以(소이) 庚辛(경신) 金氣(금기)처럼 단단한 모습이 되었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천상간에 벽을 싸바른 흙이 굳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단단하고 굳은 것을 金石類(금석류)에에 비유한다
 
壬寅(임인)癸卯(계묘) 金箔金(금박금)이라 
寅卯(인묘) 나무로 된 상자에 壬癸(임계)로 銳氣(예기)를 뻗치고 
또 그 寅卯(인묘) 木氣(목기)로 銳氣(예기)를 뻗치는 壬癸(임계)根(근) 生(생)根(근) 金氣(금기)라 하는 것이라
그러니 천상간에 상자속에 들어있는 번쩍이는 황금이라는 것이리니 보석류라는 것이리라
그만큼 壬寅(임인)癸卯(계묘)가 아주 귀하고 짭잘한 소중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甲辰(갑진)乙巳(을사) 覆燈火(복등화)라하는 것은
불의 根(근) 甲乙(갑을)이 天干(천간)에 있는데 東南(동남)間(간) 밝은 기운이 地支(지지)아래에 있어선
거기다간 밝히는 역량을 甲乙(갑을)木氣(목기)가 불의 根(근)이 대어선 대어주는 모습인지라 이래 엎어진 불빛 복등화라 하는 것이고
辰字(진자)는 원래 水庫(수고)라 북방 어둠을 가두는 墓庫(묘고)인지라  이래 그 어둠이 사라진 밝은 상태라는 것이요 
그 覆燈火(복등화)를 海棠花(해당화)나 모란 활짝핀 것으로도 보는데 그만큼 밝고 화려하고 아름답다는 것이리라 
바닷가 모래 乙(을)陰(음)木(목)이 휘어진 나무나 넝쿨이 되어선 나왔는데 그렇게 여름날에 해당화가 피었다는 것이리라
 
丙午(병오)丁未(정미)天河水(천하수)라 하였는데
丙丁(병정)과 午未(오미)에 무슨 水氣(수기)인가 그러니깐 천상간에 午未(오미) 日月(일월)이 丙丁(병정)으로 빛났다 사라지면
창천 하늘이 맑아 검게되는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과 함께 하는 은하수일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戊申(무신)己酉(기유) 大驛土(대역토)라 하였는데
戊己(무기)는 흙인데 어디 흙인가 金氣(금기)를 生(생)하는 흙이라하는 것이요 金氣(금기)로 銳氣(예기)를 뻗치는 흙이라 하는 것이요
金氣(금기)의 根(근) 소이 바닥이 되는 흙이라 하는 것인데
申酉(신유)金氣(금기)는 바로 이러한 根(근)土(토)를 蓋頭(개두)로 가졌다는것 이는 그 굴렁쇠 바퀴를 의미한다
굴렁쇠가 흙에 인연이 있어선 구를 것이라 굴렁쇠 수레가 있는 곳이 어디란 말인가 바로 정거장 역일 수밖에 더 있겠느냐 이다 
庚辛(경신)이 아니고 申酉(신유)라 하니 地支(지지)에 있는 金氣(금기)라 천상간에 땅바닥에 구르는 金氣(금기)라는 것이요
그렇게 구르다보니 그 根(근)이 되는 戊己(무기)土(토)가 위로 묻어선 올라갈 수밖에
戊己(무기)는 金氣(금기)根(근)이라 戊己(무기)가가 망가지면 所以(소이) 金氣(금기) 根(근)이 망가진 것이라
그 굴렁쇠가 굴르지못하는 펑크 상태가 된다 할 것이라
이래서 천상간에 申酉(신유)金氣(금기)가 戊己(무기)를 蓋頭(개두)하여선 이래 모시고 소이 잘 다루고 간직하고 있다할 것이다
 
庚戌(경술)辛亥(신해) 釧金(차천금)하니
비녀나 팔찌의 金氣(금기)라는 뜻인데 所以(소이)庚辛(경신)이 火局(화국)爐(로)와 亥水(해수)에 製鍊(제련)된
金氣(금기)라 하는 것인데 그 細工(세공)이 된 노리게 은금 보화 종류의 金氣(금기)라하는 것이리라
그만큼 보배로운 값나가는 金氣(금기)라는 것이리라 그러고 그 비녀 팔찌는 여인의 장식용 품이다
 
壬子(임자)癸丑(계축) 桑 (상자)[두]木(목)이라 하였는데
壬癸(임계)나 子丑(자축)에는 木氣(목기)가 없다
壬癸(임계)나 子丑(자축)은 北方(북방) 暗鬱(암울)하고 어두운 상태를 말하는 것이리라
산뽕나무 우거진 그늘진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하는데 아마도  그 故事(고사)에서 由來(유래)되었을 것이다
뽕나무는 누에를 치는 나무인데 그 잎사귀에 무성한 것을 갖다가선 누에를 먹이는데 그 누에가 뽕잎을 갈가 먹느라고 덮은 상태
그러니깐 나무는 보이질 않고 누에들만 굼실대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리라
壬子(임자)癸丑(계축) 검은 상태이지만 그 구불렁 거리는 자벌레 같은 누에들인 것이다
구불렁 거리는 것은 물 흐름굽이 縮小版(축소판) 인 것이다 
누에 있는 곳에 자연 그 먹이라고 丑字(축자) 새가 날아다니는 것이리라 
누에가 새끼 일적에는 새카맣다. 여기서 누에라 하는 것은 모든 잎사귀를 주먹이로 하는 애벌레 종류가된다할 것이다 
이렇게 ...丑(축)의 金局(금국) 墓庫(묘고)가 입이 되어서는 누에가 뽕입을 다 갉아 먹은 상태이다 
애벌레를 子(자=아기)라 하기도 한다.蠶(잠)= 없고 없는 날[밝은 것]벌레벌레 이다
하니  어두운 壬癸(임계)子丑(자축)이 되는 벌거지라는 것이리라
 
甲寅(갑인)乙卯(을묘) 大溪水(대계수)라 하였는데
所以(소이) 壬子(임자)癸丑(계축)의 眞(진)水氣(수기) 흐름을 받아선
그 銳氣(예기) 木氣(목기)로 길게 뻗어 흐르는 큰 시내의 물이라는 것이리라 
정작 甲寅(갑인)乙卯(을묘)에는 純(순) 木氣(목기)이지 水氣(수기)가 없는 것이다
眞(진)木氣(목기)가 長久(장구)하게 대어주는 水氣(수기)가 없으면 어떻게 繁盛(번성)하겠는가 이다
 
丙辰(병진)丁巳(정사) 沙中土(사중토)는
모래가운데 흙이라  丙丁(병정)巳(사)가 火氣(화기)이고 辰中(진중)에 흙이라
흙이 그만큼 貴(귀)한데 水庫(수고)이므로 물속에 모래 속에 썩긴흙이라는 것이리라
그 모래가 흐르는 물이 작아지고 마르는 바람에 白沙場(백사장) 소이 드러나선 화기 햍 볕에 燥熱(조열)된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리라

戊午(무오)己未(기미) 天上火(천상화)는 
木(목)이라 하는 根己(근기)없는 火氣(화기)라 하는것이니 천상간에 하늘에 뜬 日月(일월)의 火氣(화기) 밝은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그러니깐 午未(오미) 火土(화토)가 戊己(무기) 銳氣(예기)나 왕성함으로 빛을 내는 것을 말하는 것임에
하늘에 빛나는 일월이 아닌가 하여 본다
戊己(무기)가 서운 그러니깐 瑞雲(서운)祥日(상일)이 된다할 것이리라

庚申(경신) 辛酉(신유) 石榴(석류)木(목)은
가을 金氣(금기)로 단단하게 잘 여물은 과일 벌어진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만큼 庚申(경신)辛酉(신유)가 그 眞(진)金氣(금기)로서 만 곡식을 잘 여물게 하는 가을 도수 그 풍요롭게 한다는 그런 의미이라
所以(소이) 堅果(견과)류 종류등 그 아니더라도 제 品種(품종)이 뜻하는 바대로 단단한 것을 말한다할 것이다
 
壬戌(임술)癸亥(계해) 大海水(대해수)라 
壬戌(임술)癸(계)가 흐르는 물인데 어디로 돌아갈 건가
바다로 돌아가는데 戌(술)의 火局(화국)庫(고)가 분명 水庫(수고) 辰字(진자)를 到沖(도충)來(래)할 것이라
그러니깐 석양노을[戌(술)]에 비친 빛나는 바닷물이라는 것이리라
 
 
출처 club.paran.com/oh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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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송선* (女) 택일
09-21 강성* (男) 사주
09-19 윤서* (女) 사주
09-18 김상* (男) 사주
09-16 염석* (男) 사주
09-14 반혜* (女) 택일
09-13 이종* (男) 사주
09-12 윤송* (女)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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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330671]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322481]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23294]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326275]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331897]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329217] (2)
아들의 외고합격 [345045] (2)
젊은 여성의 임신 [282689] (1)
재벌 회장의 사주 [338291] (2)
유명가수의 사주 [333699] (1)
보험설계사 [33954]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361311]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35045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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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중급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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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효반

신수작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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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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