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탤런트, 영화배우)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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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처럼 굴곡의 인생을 살고있는 김수미님의 사주입니다
천간의 병화가 둘이고 일지를 얻었는데 그녀는 왜 심약한 행동을 보일까요?
월간의 병화는 신금과 합을하니 수기운으로 변하고,
일주를 자극하니 심리적으로 변죽이 심하고
아마 시간도 수기운이 남치는 사주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아마 기해, 무자시가 맞을겁니다..
그래서 약한 일주가 됩니다, 수기운을 무서워하고 설기하는 토기운도 싫어합니다
월령이 재성이니 재물은 인연이 많고
중년에 활발한 활동으로 재물을 축척합니다,
47세 축대운, 무인년에 일주를 설기하고 월령을 충하니
큰 사고를 당해 몸도 마음도 공황상태에 빠졌었고
52세부터 기신 임수가 약한 일주를 강타하니
심적인 고초를 겪습니다
57세 인목대운으로 다행히 안정을 되찾으나 월령이 충을 당해
정신적은 고통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62세 계수대운으로 기신운으로 다시 불운이 들어오나
만고풍상을 겪었던 경험으로 지혜롭게 극복하리라 생각합니다
내년까지만 조심하면 불운했던 수기운은 당분간 물러가므로
위안을 삼으면 되겠습니다..
67세 부터는 계속 인성대운으로 굴곡진 인생을 평화로움으로 충분히 보상받게 될것입니다.
출처 : 연예인 / 명사운명예언 - blog.naver.com/sania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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