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전 방송인, 전 야구선수) 사주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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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남 신해일주라 식혀 줄 물이 필요한데
일지에 있고 년간에도 있으니
재주와 입심은 선천적으로 타고났습니다
입심덕분에 먹고 살수 있으니 운동선수에서 연예계진출은 당연한 운명이고요
문제는 그 입심이 자신을 올가맬 동아줄이 될 줄이야...
정관을 월령으로 타고났으니 올바른 소리 안하고는
못버기는 성격입니다.
약한 신금에 수기운이 너무 설기하니
토가와서 도와주면 좋으련만
토는 어느 곳에서도 보이지 않아 애를 태웁니다
다행히 20세부터 토대운이 운에서 들어오니
야구에서도 이름을 얻고 후에 연예계로의 전환이 성공했습니다
설화가 난무함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대운은
어느덧 금대운으로 접어드니 길운으로 되어가는데...
60세 까지는 이 운으로 인생을 다져놔야만
65세부터 다가오는 수기운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초년, 중년의 길운을 말년까지 이어가야 하는 긴장감있는 사주구성입니다
출처 : 연예인 / 명사운명예언 - blog.naver.com/sania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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