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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에 유리한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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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돌림의 직업, 존경과 돈을 한꺼번에 움켜쥘 수 있는 직업군이다. 텔레비전이나 신문에 한 번씩 오르내리는 혼수에 따른 사건은 대게 이들 직군에서 비롯된다. 그만큼 선망의 대상이다. 들리는 얘기로는 아파트가 오고가고, 승용차는 필수다. 부모의 심정이야 뭐든 해주고 싶고, 잘 키운 만큼 받고 싶기도 할 게다. 그러나 씁쓰레한 심정은 금할 수 없다.  
 
모두가 원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쉽게 얻어지지 않는 직업이 또한 이들 직업이다. 성향도 맞아야 하고, ()도 적절히 따라야 가능하다. 학업에 대한 관심도 있어야 하고, 인내도 필요하다. 이해력과 기억력도 좋아야 한다. 가정적인 환경도 무시하지 못한다. 몇몇을 빼고는 재정적인 뒷받침도 필수라는 얘기다.  
 
특히 의사라는 직업은 자기가 하고 싶어야 가능하다. 개성이 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불리한 여건이 된다. 이런 사람은 순수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사람은 사물을 부정적으로 본다. 따라서 이런 성향을 가지 사람은 대게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매달리기 쉽고, 사회적인 성취도도 이런 분야여야 높다. 대게 학업기간이 긴 학문이다. 의학도 이 분야에 속한다. 
 
학업기간이 길다는 것은 인내가 있어야 가능하다. 사주에서 편관은 이를 관장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인내를 갖고 접근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우선 의학을 원하는 사람은 이들 두 요소가 적당히 구비되어야 유리하다. 
 
기억력도 좋아야 한다. 병원에서 주는 처방전을 보면 마치 구렁이가 기어가는 듯하다. 한글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그 많은 전문용어를 외우려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게 이 기억력이다. 이 기억력도 편관이 강한 사람이 좋다. 더욱이 의사도 따지고 보면 기술이다. 사주에서 반복적인 기술을 뜻하는 글자도 역시 편관이다. 
 
대게 공간을 활용해야 하는 직업이 의사다. 판단력도 중요하다. 이런 성향을 대표하는 것이 재성이다. 정재냐, 편재냐의 차이로 전공과목을 선택할 수도 있다. 재성의 발달 여부는 길을 잘 찾거나, 한번 본 사람은 잘 잊어먹지 않는 것으로 대충 판단할 수 있다. 반드시 이래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적어도 이런 요소는 기본적으로 구비되어야 한다. 실제로도 거의 이렇게 나타난다.  
 
하고 싶다고 다 이루어진다면, 모두가 부귀(富貴)를 보장하는 이런 직업에 매달릴 것이다. 그러나 자기의 적성에 맞지 않다면 어렵게 그것을 이룰 수 있다 할지라고, 스트레스로 인해 중도 포기한다. 사회적인 성취도도 그리 높지 못하다. 아이 양육 때 참고로 할 일이다.
2012. 3. 17 희실재
 
 
출처 : 하국근의 命理산책 - blog.naver.com/chonjj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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