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 기원과 변천
페이지 정보
본문
명리학 기원과 변천
BC 1122경에 주나라 천문학자인 숙복(叔服) 선생이 사주학을 창제하여 년주를 기준하여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였다. BC 1022 경 동주의 낙록자( 珞祿子) 선생이 년과 월을 기준하여 사주보는 법을 발견하였고. AD 880 년경 당나라 말 송나라 초기 이허중 선생이 생년월일시 4 가지를 <생극제화>의 이치로 년주를 중심으로 사주보는 법을 창안하였고
서자평이란 사람이 이허중의 명리학의 원리를 이어 받아 생일을 중심으로<자평명리학>을 발전시켰다, 현대의 사주명리학은 서자평을 비조로 명리학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명리학은 초기에는 녹명이라하여 지배계층의 통치나 승진 좌천 등에 주로 사용되었고 비기로 전수되어 오다가 요즈음에 와서 많이 보급되었다.
명리학은 하늘의 기운에 계절의 변화를 대입한 사유체계다.
일본에서는 추명학,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명리학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또는 사주 팔자를 연구하는 학문이라 하여 사주학이라고도 한다.
출처 : 생활 사주 / 역학 - blog.naver.com/ksungluck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10-2263-9194
국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