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적 취득으로 국내선수가 아닌 러시아 선수로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보게 될 선수이다
국내의 스포츠를 보면 영향력 있는 몇명의 입김에 의하여 내사람 챙기식의 선수관리가 되어 온지 꽤 오래 된듯 한데 원칙이라면 선수의 능력을 우선시하고나서 그러한 내사람 챙기기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부분이 있는듯 하여 말들이 많은듯 하다
안현수의 나이가 선수로 뛰기에는 그리 적은 나이가 아닌듯 한데 이번에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된다
러시아선수로 뛰다고 하여 우리나라사람이 아니라고 할수는 없고 그러한 것도 한국스포츠의 위력을 증명하는 방법이 될수는 있어보인다
안현수선수의사주및 관상으로 보아 그의 운기를 읽어내고 금메달의 가능성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안현수의 관상으로 보자면 어디서 그러한 에너지가 나오는지 궁금한데 살을 많이 빼서 그런지 얼굴이 매우 말라보이면서 관상으로 보자면 그리 좋은 기색은 아닌데 이는 감량을 통하여 유연한 스케이팅에 도움이 되려고 한 흔적으로 보이고 금메달리스트로서의 카리스마는 그리 보이지 않는다
사주로 보자면 해월의 태양같은 존재감인데 월의 정화는 겁재이고 정신적인 양인살이 되어 강인한 정신력의 기운이 되며 해수가 인해합으로 병화를 생하는 기운으로 변하면서 그리 약하지 않은 사주의 모양이 된다
스포츠의 경우는 사주가 강한 기운과 양인 충 형 괴강같은 기운이 있을때 승부근성의 극대화로 인하여 큰 승부를 낼수 있는 운이 된다
본사주에서 편관의 살인상생의 기운은 편관이라는 칠살의 기운을 합리적인 마인드로 전환할수 있는 기운으로 수화를 시키고 인목은 장생의 기운이 되어 병화를 강하게 하는 에너지원이 된다
그리고 년의 상관은 교육 필설 예술 스포츠등의 분야에 어울리는 기운이 되는데 그러한 기운이 운에서 어떻게 작용을 하는가하는것이 관건인듯 하다
정신적인 행위보다 육체적인 행위가 주가 되는 스포츠에서 운기는 강함을 원하는데 대운의 흐름은 상관의 운기가 욕지의 운기에 있어서 약하지 않고 년운으로 보아서는 올해가 갑오년으로 건록의 기운이 된다
이는 같이 시합을 하는 선수끼리의 사주로 유불리를 따지는것이 확실할수 있는데 이정도에 지금까지의 경기결과를 대입하여 보면 기량이 상당히 좋은 흐름으로 온 기운으로 불수가 있다
2013년에 세계대회 1위의 기록을 작성한것은 사년에 축토의 기운이 약하니 않았다는 것이고 올해의 경우도 강하다고 할수 있다
문제는 작년이 12싱살상 지살의 기운이고 주도적인 운기의 운이 되어 유리하다면 올해는 작년의 상승이 꺽이면서 조금은 부진할수 있는 운이 된다
다행인것은 지금의 운은 아직 활발하게 꺽이는 운은 아니고 인월의 초입이 되어 작년 주도의 여파는 남아있다고 볼수 있는데 이부분이 기대를 갖게 하는 부분이다
년운의 초입에는 지난해의 운기가 어느정도 남아서 작용을 하기 때문인데 이는 하반기를 넘어가면서 주도력이 많이 꺽이는 흐름으로 가게 된다
스포츠를 한다는것은 신체리듬상 유불리가 작용을 하는데 대게의 산수들이 죽을각오로 사합에 임하게 되고 연습도 비슷하게 열심히 하게 된다
그런데 그중 신체리듬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운기의 선수가 간발듸 차이라도 유리할수 있는데 지금 안현수는 그러한 흐름중에 있다고 할수 있다
다만 신살로 축토의 기운이 원진을 일으키는데 인월달이면 인오합하는 운이 되어 정신적으로 매우 만감이 교차하면서 시합을 임하게 되는 운이 된다
상관의 기운이 약하지 않은데 원진에 귀문관살의 기운이 작용한다는 것은 국내외에 알려진 안현수의 입지 그리고 러시아 대표로서 시합에 임하는 마음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표였던 그의 입지등 여러가지 만감의 교차속에서 경기를 치루게 되는 운이라고 할수 있다
여튼간에 승리를 하여 러시아에 매달을 안겨주어도 좋고 한국선수가 잘하여 메달을 획득하여도 좋은데 두가지 다 대한민국이라는 기운을 알릴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좋은 실력으로 제달을 획득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