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김상중) 사주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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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정 신 경 10대운
ㅇ 해 사 술
신라시대 김수로왕을 본 딴듯한 이름 김수로이다
사람 좋아 보이는데 이는 화끈한 면에서 나온듯 하고 근거에는 본인의 자심감도 자리하는듯 하며 이러한 성품적인 요인으로 편재적인 요인 그리고 겁재의 요인이 자리한다
편재는 이상한 자신감이라고 설명할수 있는데 돈은 없어도 언제고 크게 벌수있다 라고 하는 마음이 되고 겁재는 타인에게 돈 뜻겨보기도 하고 뺏기도 하는거지 하는 승부근성이 된다
사주에 월주를 보면 편제 그리고 겁재의 마임드가 크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고 년의 정재는 이른시기 조상대의 재산이 상당했음을 의미한다
그러한 재산이 부모대에 오면서 줄어들고 정작 김수로는 물려바는 과정에서 순탄하지 못함을 나타내는데 월 편재의 경우 재데로 승계가 되는 확률이 20%정도로 보면 되는데 이는부모가 잘 나갈때 빨리 받지 않으면 쉽지가 않다
본인이 월 년 월의 편재를 물려받는 경우중 대단한 사람을 보았는데 50억이상을 문서로서 미리 물려 받는 경우를 보았다
이런경우가 성공적인 케이스인데 문제는 아직 30대초반의 나이가 되는지라 언제고 한방에 날라갈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다
사람이 고생을 해서 모은 재산이 아니면 귀한지를 크게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쉽게 무너질수 있는 위험 요인을 안게 된다
김수로의 관상을 보면 이마모양부터 턱까지 무난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는 조상 부모대의 덕과 자식대의 덕까지 무난하게 입을수 있는 상이다
중간과정을 의미하는 중년운에서는 관골의 발달돠 볼살의 안정등의 요인이 재물의 안정과 가정의 안정으로 인하여 무난하게 흘러갈수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성격이 조그은 급할수 있는 요인이 인중부분에서 조금은 짧은듯 한데 이는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고 50초반에 잠간의 침체기를 의미할수 있는 요인이다
그래도 법령선에서 잘 받혀주고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다
대운의 흐름이 40대운이 절정을 이루는 운인데 명예 재물운에서 크게 발달을 할수 있는 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50대운에서 잠시 잠잠하다가 60대운에서 다시 명예적으로 크게 발복을 하는 시기가 온다
대운의 흐름이 한참 열정적으로 일할때 좋은 흐름으로 간다고 할수 있다
인간성 좋은 김수로 향후 좋은 작품으로 대중을 기쁘게 해 주었으면 한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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