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사주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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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소녀로 잘 알려진 태미의 사주이다
태미라는 예명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모르겠는데 좀 독특하다
먼저 관승으로 보아 얼굴에 손을 댄 흔적은 약하여 자연스러움이 마음에 들고 눈에 쌍꺼플이 없는게 오히려 매력이 아닌가 보인다.
이목구비 확실하고 귀의 모양도 잘생긴 모양으로 큰편으로 보이니 전생에 덕을 잘 쌓고 환생한 영혼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입의 모양에서 입꼬리가 올라가기 쉽지 않은데 자연스래 올라간 입꼬리도 좋은 모양이다
당차고 나름 스케일이 있는 상으로 여장부다운 맛도 있어보인다
사주로 상중하정의 모양 무난하여 이른시기 강한 활동운이고 40정도의 모양 좋으며 그후로도 말년까지 좋은 모양인에 웃을때 강하게 보이는 법령선은 훗날 재물적으로 잘 관리가 될수 있으면 명도 따를수 있는 하관을 갖추고 있다
사주로 보아 건록격의 모양이고 년월의 경금이 약가히 않으므로 식신격으로 보아 무난하다
이는 스포츠 예술 언론 방송 글과 교육 등에 어울리는 직업적인 분야가 특징이고 사주에 강한 기운이 잘 설기를 하고 있어서 바람직하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강인함도 그러한 기운이 되므로 태권도를 통한 기운의 발산도 바람직한 운기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활동이 방송으로 이어짐도 좋으며 향후의 흐름이 명예운 관운에서 재물운 활동운으로 빠지게 되며 사주에 강한 화토기운이 수기운을 만나 조화를 갖추는 흐름으로 가게 된다
고로 건강적인 면에다 재물활동적인 면에서 긍정의 운로가 된다고 할수 있다
사주상 기본적으로 양인의 기운이 있고 정관인 을목이 장생을 하는 자리가 되어 배우자운 바람직 하고 경금인 아들운은 욕지의 자리가 되므로 잘난 자식 얼굴값 하는 식의 멋쟁이 아들운이 된다
향후에 그리 문제가 없는 자연스럽게 발전하는 호운이 이어지게 된다
시에 정관이 자리하거나 인시가 되면 무난한 배우자운도 같이 하는 운이 된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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