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선해지고 죽음에 임하면서 그간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한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러한 사람을 머라고 해야 하는지 ...
사람같지 않으니 짐승이라고 해야 하는지 참 헷갈린다
분명 형체는 사람인데 하는 행동은 짐승보다 못한데 이는 생각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포악한 날짐승의 난폭 본능만이 뇌속에 있는것인지 헷갈린다.
그리고 영민하게도 수많은 재물을 갈취하여 주위 심복들로 하여금 꼼짝 못하게 재물로 매수하여 아직까지도 국가 대통령같은 대접을 받고 있으니 참으로 한탄스럽다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도 뻔뻔하게 이땅에서 같이 살아 숨쉬는 전두환의 사주를 보고자 한다
어떤이는 계유일주라고 하는데 계유일주의 경우 그리 난폭하다고 할수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음력으로 보아 만세력을 처리하기로 한다
관상으로 보면 앞으로도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듯한 혈색이다
귀도 상당히 큰게 주위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일줄도 하는 아량이 있어보이는데 이는 수하 자기사람들에게만 열려 있는 귀일까?
이마가 시원한게 두뇌는 매우 영민하며 추리력 직관력도 상당한 모양에 처복도 좋은 모양이며 역마궁의 발달은 처가의 유산덕도 상당하다는 의미가 된다
턱의 모양으로 보아 향후에도 수하덕은 상당하다고 할수 있으며 말년의 복도 좋은 모양이다
법령선 좋으며 턱중앙이 갈라진게 본인의 고집과 주관 강하다고 할수 있다
코는 큰 돈을 호령할만큼 바람직한 재물운의 모양이도 가고가 아직도 든든한게 숨겨놓은 재물이 아직도 많다는 반증이다
헐 그렇다면 아직도 수천이상의 재물이 주위에 있다는 말인데
이사람 대단한 복을 타고 난듯하다
만일에 그러한 재물을 소유할 운이 아니라면 저히 관상으로 재물운이 좋게 나올리는 없는데 참..
90이상을 살려는지 혁색도 좋고 이는 마음이 아직도 여유가 있으며 편안하다는 것으로 주위 수하들 든든하고 재물도 잘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아마 재물운이 꺽이면서 다하는 시점이 이사람 황천행의 운이 될듯 하다
사주의 모양을 보면 고 박정희 대통령과 비슷하게 생겼다
충의 기운이 강하여 이른시기부터 고향을 떠나 발전을 구하는 운이 되는것이고 이리저리 군대의 발령에 따라서 역동적인 이동운으로 발전을 구하는 운이 된다
고로 예전에 출세의 수단이 군인이었으니 잘 맞는 분야에서 역마의 기운을 효율적으로 써먹은 사주가 된다
지금이라면 군대보다는 금융 의료 검찰 경찰 아니면 무역 건설등의 분야에서 크게 발전을 구할수 있는 사주이다
그리고 말년운으로 보아 사회적으로 활발한 활동과 명예도 같이 따라오는 운이 되는데 사주의 구성상 아주 바람직한 모양이고 대운의 흐름도 말년까지도 명예와 재물운이 꾸준히 좋아지는 운이 된다
그럼 이러한 사주가 아직까지 건강적으로 좋아지는 운이 되는데 언제가 황천행의 운이 될까?
이사람 죽어도 광주시민들에게 끌려가서 사죄를 하고 죽어야 하는데 ..
그래야 훗날 영혼이 다시 환생을 할때 개고생을 면할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큰 살림을 하는 사람은 편재가 입고하는 운에 황천행이라고 하는데 지금 이사람의 경우 철저히 재물의 힘에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다
식신이 입고하는 범인의 방식으로 수명을 논해야 할까 아니면 편재가 입고하는 운으로 보아야 하나?
편재가 입고하는 해는 2015년 내년이 되니 재물적인 압박이 심하여 고통이 따를수 있는 운이 되는데 이는 죽음의 요인이 될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고 식신이 충 당하는 사대운으로 본다면 2024년이 수명이 다할수 있는 운이 된다
이거 참 이사람 잘 하면 90이상도 갈수 있다는 말인가?
참 대단한 생명력이다
수만명의 목숨을 철저히 유린한 사람이 그사람들의 몫까지 살아간다는 말인지?
이사람이 잘 한 일이라는 말인지 도무지 헷갈린다
내년의 경우 편재입고의 고통이 이사람에게 어찌 작용을 하는지 지켜 볼일이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