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사주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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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씨에게 폭행을?
서세원씨 사주이다
그간에 서세원씨의 언행을 보면 좀 가볍다는 생각을 해오곤 했다
상법으로 보아 입모양이 위아래로 저렇게 차이가 나면 말년의 운세가 불길하다고 한다
잘 내려오던 운기가 갑가기 기우는 탓으로 보이는데 아랫턱이 두툼하게 맏혀주어야 무난하고 수하복이 있는 말년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위니부분이 돌출이 되면 보기에 흉해 보이고 사람이 가벼워보이는 면이 있다
그리고 상법으로 보아 이마 귀 그리고 턱부분은 중앙인 코를 향하여 있어야 좋은 상으로 보는데 서세원의 경우 귀는 뒤로 젖혀있고 아래턱도 뒤로 젖혀있다
이는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성향과 말년의 운이 갑자기 기우는 운기를 보일수 있는 상이다
어쩌면 지금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들이 그러한 운의 징조일지도 모른다
사주로 바자면 양인월에 갑신일주가 되는데 본인의 주관 고집 강하고 관도약하지 않아 상당히 타인의 눈을 의식하는 체면 명예를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이러한 사주가 운기를 잘 만나고 활동운으로 잘 풀리면 좋은데 잘 나가다가 반대의 운을 만나면 잘 적응하기 힘들다
특히 말년으로 가면서는 누구라도 그러할수 있는데 기존에 이름이 있고 잘 나가던 사람들은 특히 운세가 기울때 심한 자괴감을 갖게 마련이다
지금 운의 흐름은 정유대운에 들어서 명예운에 좋은데 이상하게 벌어지는 일들은 신통치 않아 보인다
양인격의경우 충하는 대운이나 세운이 오면 수명까지도 논한다고 했는데 이사람 아무래도 주의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마음을 비우고 초심으로 돌아가 천천히 노후를 대비한 평상심을 찾지 않으면 향후 어려운 시기를 맞을수 있는 운이 된다
서세원씨가 평상심을 찾고 다정했던 서정희씨와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를 바란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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