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 김보성 사주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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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잠잠하더니 이제 좀 뜨는 기운이 드는 모양이다
김보성사주인데 아주 무서운 사주이다
온톤 불 투성이 저기서 배우자의 기운인 되는 금기운이 살아남기 힘든데 이유가 먼가?
관상으로 보아 김보성은 의리를 외치는 것 못지 않은 카리스마가 엿보이는데 각진 이마와 다구진 체격 탓일듯 하다
각진 이마의 경우 인자함을 의미하는 옆머리를 파고드는 부분이 벋겨지지 않는데 김보성의 경우 나이가 들더니 조금씩 파고드는 모양이다
즉 나이가 들면서 젊은시절의 강함만을 쫒던 마음이 조금씨 누그러 든다는 의미가 된다
그리고 두상의 크기가 체상과 비교하여 좀 큰편으로 리더로서의 그릇이 될만하다
재물을 의미하는가고 좋고 슬슬 몸도 부는듯 한데 재물이 슬슬 붙는다는 의미가 된다
하관도 약하지 않아 향후 명예적인 면에서 발달의 기운이 되고 수하 부하운도 좋아보이는 상으로 머리카락만 곱슬이 아니면 좋을뻔했다
향후 무난한 흐름으로 보이는데 사주로 보아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 궁금하다
전부 불기운이 가등하여 대운이 만일에 반대로 갔다면 벌써 몇번이고 수술을 했어야 한ㄴ 사주의 모양으로 태생지가 강원도 해안가쪽이 아니었다면 지금 제정신으로 다리기 어려웠을것으로 보인다
즉 어리 강한 화기운에 태어나게 되면 오장육부에 병이 이른시기부터 오게 되며 특히 신장 방광등 남성 중요부위가 기운을 못쓰는 운이 되기 쉬운데 미 신유술로 빠지면서 대운에서 어느정도 커버를 하고 태어난 강원도 해안가의 수기운이 도와준것으로 볼수 있다
저런 모양의 사주이니 가만히 잇지 못하고 여기 저기 설치고 다니면서 일을 만들고 어니 안정하여 가만히 있는 스타일이 아니다
젊은 시절 사고도 꽤나 쳤을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사주에서는 일단 먼저 주먹이 나가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대운의 흐름은 아주 좋은 대운에 들고 있어 해대운이 되는데 이는 정관이면서 천을귀인의 대운이 되어 매우 바람직한 운이 되기 때문이다
명예와 재물운도 좋다고 할수 있는데 지금 부쩍 뜨는것 보니 제대로 운기의 영향을 받고 있는것은 확실하다
만으로 53세까지가 인생의 피크일듯 한데 그안에 부지런히 모으고 관리를 잘하여야 한다
그다음으로는 자대운으로 가면서 재물운에는 그리 긍정적인 운은 아닌데 슬슬 그후를 대비하여 열심히 저축을 해야 할듯 하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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