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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담배를 끊을 수 있는 비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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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누구나 담배를 끊을 수 있는 비결이 있다. 

우선은 결심이다. 결심이 서지 않은 사람에게서는 의지력이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심을 하고서도 중독성인 마약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90%이상이 하루를 견디지 못하며 작심3일이 95% 이상이라고 한다. 이들에게 귀가 확 트일만한 정보를 전해 주고자 한다. 

"담배가 피우고 싶을 때, 솔잎을 씹으라!" 

깨끗한 솔잎을 구해 잘 씻어서 담배가 생각날 때마다 2-3잎을 씹으면 신기하리만큼 담배 피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경험자들은 알겠지만 껌, 사탕, 은단 등등 모든 먹을 것은 담배 끊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입이 더 궁금해지고, 금단현상이 심해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솔잎은 확실하게 도움을 준다. 

그동안 내 주변의 여러 사람들이 이 방법으로 성공했는데, 가장 대표적인 예는 30년 골초였던 일본 간사이대학 교수 아베세이지(安部誠治)이다. 솔잎은 그의 담배를 끊는 것을 확실히 도와주었다. 그가 한국에 안식년으로 와서 머물 때 나는 아베 교수, 그의 자녀들 함께 강원도 설악산을 간 적이 있다. 콘도 베란다에 쪼그려 앉아 담배 피는 모습이 워낙 궁색해 보여, 그에게 담배끊기를 권하고 "비법"을 전수한 다음 즉시 실행에 옮겼다. 첫날부터 그는 대성공을 거두어 나는 그의 부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칭찬도 받았다. 

그의 말인즉 "수십번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솔잎은 최고의 비결이다"라고 지금도 고마움을 표한다. 담배를 끊고자 하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담배끊을 때는 솔잎이 최고"라고 전해주자. 30-40개의 솔잎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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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담배를 끊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건강이나 공기, 경제적 이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향기를 꼽고 싶다. 담배 피는 사람에게서는 하나같이 할아버지 냄새가 난다. 썩은 악취라고 할까, 죽음의 향기라고 할까. 그 불쾌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미지가 중요한 현대를 살면서 멋진 향기를 피우지 못할 망정, 썩은 악취를 피워서야 되겠는가. 담배 향 대신에 인격의 향기를 날리며 살아간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임삼진(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
 
 
 
 
 
출처 : ...누구나 담배를 끊을 수 있는 비결이 있다- blog.daum.net/skxogksw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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