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부정부패가 심한 국가Top10
잘사는 국가이건 못사는 국가이건,,,,
세계 어느 곳을 가도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부정부패입니다.
이 부정부패는 정치, 경제, 사회 어느 곳이든 파고들어 무고한 국민들에게
큰 피해와 상처 주며, 그 뿌리 또한 뽑아 버리기는 정말 불가능할 정도로 힘들죠,,,
세계에서 가장 부정부패가 심각 국가 Top10 입니다.
10. 적도기니 공화국 (Equatorial Guinea) |
중앙 아프리카 서쪽에 위치한 적도기니 공화국은 아프리카 내에서도 가장 인권 탄압이 심한 나라로
악명이 높습니다, 수출량 보다 수입량이 훨씬 크며 세계 각국의 원조에 의해서 국민들이 살아간다고 합니다. 이런 나라가 우리의 군함을 수입한다는 뉴스가 작년에 있었죠,,, |
부룬디는 동아프리카에 위치 하고 있으며 '콩고'와 국경을 이루는 국가입니다.
국민의 90%가 농업에 종사하며 자력으로 충분히 일어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전과 토양침수
그리고 온갖 부정부패로 지난 30년간 국민들이 최저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합니다. |
아프리카 대륙 중앙에 위치한 '차드'는 리비아와 수단의 국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국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지만 토지는 황폐해서 식물이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민 년간 수입이 1,600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
아프리카에 위치한 수단 또한 국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하사는 농업 국가입니다.
하지만 토지 상태와 농업 기술 부족 등으로 국민의 70%가 빈민층입니다. 그러나 수단의
대통령인 오마 하산은 국민들 보다 자기 배 채우기 급급하다고 합니다. |
6. 투르크메니스탄 (Turkmenistan) |
중앙아시아 국가중 평야의 비율이 가장 높으며 천연 자원도 비교적 풍부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경제와 기업들이 정부에 의해서 통제가 되면서 국민에게 돌아가야 하는 모든 부와
혜택을 공무원 층에서 모두 독식하며, 부정부패가 말할 수 없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
우즈베키스탄은 풍부한 천연 자원을 기반으로 많은 산업이 발달하였습니다.
하지만 구석 깊숙히 파고든 공무원들의 부정부패와 관행 때문에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갖춘 국가들 중에 가장 가난한 나라라고 합니다. |
이라크는 오랜 시간동안 세계 많은 국가들의 원조에 의지하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의 전쟁으로 국토는 황폐해져 가며 정부만을 위한 비 합리적인 법과 율법
그리고 고위층의 부정부패가 경제성장을 가로막고 있다고 합니다. |
오랜 전쟁으로 인하여 수출은 커녕 모든 경제 상태가 최저로 주저 앉은 국가입니다.
국민의 대부분이 생존을 위해서 아편, 대마초, 헤로인 등을 생산, 공급하며 유일한
생계를 위한 소득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
미얀마는 고위층의 부정부패 때문에 수년간 경재, 투자, 국민들의 인권등 모든것이 지속적으로
악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또한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전 국민중에
경제 활동에 참가하는 비율은 불과 10%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세계에서 가장 부정부패가 심한 국가 No1.로 등재된 소말리아는 2,600만의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으며 전쟁에 오랜 시간 동안의 가뭄 때문에 국제 원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나라입니다.
소말리아의 경제와 정치는 '군'이 장악하고 있으며 그들에게 유리하도록 법률을 계정하며 국민들에게 마약과 유통기간이 지난 음식들을 판매하는 것등은 이제는 아예 당연시 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빈부의 격차가 가장 큰 나라중의 한 곳이라고 합니다. |
출처 : eifopedia.com
출처 : 세계의 장소 - jslee402.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