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시드니 - 호주 (Sydney, Australia)
세계적인 관광의 도시이자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인의 도시 호주의 시드니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4계절 따뜻한 기후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볼거리 먹기리가 풍부한 나라이죠,,
복지 또한 잘되있어 노후 걱정도 없으며 겨울에도 따뜻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곳이죠.
9. 베른 - 스위스 (Bern, Switzerland) |
스위스의 수도이자 주도인 베른은 1191년 유명한 건설자인 체링겐가의 베르톨프 5세가 군사적인
목적으로 세운것이 기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베른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일어를 사용하며
스위스 중앙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며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도 유명한 도시입니다.
8. 프랭크푸르트 - 독일 (Frankfrut, Germany) |
프랑크푸르트는 독일에서 가장 큰 도시중에 하나로 상공업이 발달된 도시입니다.
독일 경제, 금융의 중심지이며 각종 박물관과 교육시설이 잘 정비되어있는
문화와 교육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7. 뮌헨 - 독일 (Munich, Germany) |
7위를 차지한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주도 뮌헨입니다.
뮌헨은 수도사들이 정주 하면서 도시가 형성 되었으며 대성당 프라우엔킬헤가 있는 곳이며.
로마시대 때부터 번영하여 많은 역사적인 건축물들로 이루어진 도시 자체가 문화제라 할수있죠,
6. 뒤셀도르프 - 독일 (Dusseldorf, Germay) |
서쪽으로 네덜란드와 접해있는 독일의 도시 뒤셀도르프는 1,500만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함부르크와 더불어 많은 은행들과, 철강, 화학, 기계등의 공업이 발달 되었습니다.
많은 의과대학, 약학대학, 음악대와 예술 아카데미들이 있는 교육의 도시 이기도합니다.
5. 벤쿠버 - 케나다 (Vancouber, Canada) |
벤쿠버는 케나다에서 토론토 다음으로 큰 대도시이며 케나다 내에서도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언제나 일 순위로 손꼽히는 도시입니다. 미국 헐리우드의 영향으로 영화, 에니메이션 산업이
발달 했으며 따뜻한 기후 덕에 휴향지로, 그리고 관광지로 언제나 붐비는 곳입니다.
4. 오클랜드 - 뉴질랜드 (auckland, New zealand) |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은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곳 바로 오클랜드입니다.
문화, 교육의 도시 이기도 하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이기도 하죠,
복지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서 그런지 오클랜드의 시민의 평균 수명은 80.24세라고 합니다.
3. 제네바 - 스위스 (Zeneva, Switzerland) |
제네바는 제나바의 주도로서 스위스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인구 18만) 취리히와 바젤에
이어 스위스 제3의 도시입니다. 세계적인 관광지 임과 동시에 각종 국제 기관이 모여있어 국제 회의가
자주 열리는 곳이기도 하죠, 제네바는 프랑스를 철도와 도로로 연결하며 국제 공항이 있어 스위스의
교통의 중심지 이기도 하죠.
하지만 평화를 상징하고 중립국으로서의 체통을 지키지 못하고 이번에 북한과 아프칸에
각종 무기들을 팔아온 것이 들통이나 아주 망신에 망신을 당했다죠,,,
2. 취리히 - 스위스 (Zurich, Switzerland) |
취리히는 스위스 제일의 도시이며 도로와 철도의 결절점에 해당하며 스위스의 금융의 중심지입니다.
많은 세계적인 기업들의 헤드 오피스들이 위치해 있으며 증권 거래소들과 시계 공업이 발달 하였으며
알프스를 등지고 있어 빼어난 자연 경관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스위스의 명품 시계들의 대부분이 바로 이곳에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1. 비엔나 - 오스트리아 (Vienna, Austria)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뽑힌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 입니다.
오스트리아의 문화, 경제 그리고 정치의 중심지 이기도 하며 인구 170만의 도시로서 음악과
예술의 도시 이기도 하죠,, 의료와 노인 복지 또한 세계에서 가장 잘되어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세계의 장소 - jslee402.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