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인의 심장이 두근두근 열불날때 좋은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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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의 심장이 두근두근 열불날때 좋은 멸치
멸치를 “약어”라고 합니다. 하지만 결코 약한 생선이 아닙니다. 생명력이 강한 멸치는 성질이 따뜻한 식품으로 사람도 튼튼하게 만드는 영양식품 입니다. 몸집은 작아도 영양가는 다른생선 못지않게 높다고 합니다.
*. 소음인에게 멸치가 좋은이유.
1. 체력이 약한 체질이면서 냉한체질인 소음인은 생명력이 강하고 따뜻한 성질의 멸치가 좋
은 식품이 됩니다.
2. 소화력이 떨어져 칼슘부족현상이 일어날수있는 소음인에게 멸치는 꼭 필요한 영양식품
입니다.
3. 멸치는 불안, 초조해지면서 눈이 충혈되고, 양뺨에 열기가 달아오르며, 입이 마르며 입안
이 쓰고 입에서 단내가 나고, 가슴에서 열불이 나서 땅이 꺼지라고 한숨을 자꾸 내뱉는
경우, 혹은 심장이 괜히 놀란 것처럼 뛰고, 소변이 잦고, 대변이 굳은 경우에 좋다고 합니
다. 이런 증상은 내성적이고 세심한 성격의 소음인에게 많이 생기는 증상들입니다.
말린 멸치를 우려낸 물로 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이러한 증상들을 없앨수 있다고 하네요.
*. 주의할점.
1. 멸치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지만 어려서부터 많이 먹어야 도움이 됩니다.
2. 결석이 잘생기는 체질은 먹지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출처 : 사상체질과 맞는 약초 및 식품 - kby8478.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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