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 | 즐겨찾기 
공지

07.27 (일)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운명 바꾸기#2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잘 사는 부부의 일곱 가지 특징

페이지 정보

본문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상대방에 대해 많이 안다는 것은 그만큼 서로에게 관심이 있다는 뜻이다.
배우자가 자신을 잘 알고 있다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다.
더워서 입맛이 없다고 하니 저녁에 특별한 반찬이 올라온다든지,
배우자 부모님의생일 선물을 먼저 챙길 때
부부는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서로에게 끌리고 존중하는 면을 갖고 있다.
 

행복한 부부는 아무리 화나고 불만족스러워도
과거 상대방에게 느꼈던 존중하는 감정을 유지하고 있다.
좋아하고 존중하는 마음은 배우자를 선택한중요한 이유이자
부부를 계속 함께하게 하는 힘이다.
 
 
  생활을 함께 나누려는 의식적인 노력을 많이 한다.
 

부부 사이의 정서적 교류는 다가가기, 시비 걸기, 외면하기 등 세 가지가있다.
“요즘 컨디션도 안 좋고 추석 때 일할 생각하니 답답하다”라고 말할 때
“내가 운전할 테니 가는 동안이라도 쉬어”라고 하면 다가가기,
“당신 혼자 고생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래”라고 하면 시비 걸기,
“아버님어머님 드릴 용돈은 챙겼어?”라고 물으면 외면하기에 속한다.
시비 거는것보다 외면하는 것이 더욱 나쁘다.
 

 
  싸우고 난 뒤에 화해시도를 잘 한다.
 

부부싸움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형식적으로라도 ‘이런 표현을 하면화해 시도로 알고 화를 풀자’고 약속을 해두자.
손을 든다든지 눈을 감는것처럼 어색하고 인위적인 것이라도
이런 것이 있으면 화를 가라앉히는 데도움이 된다.
 
 
아내는 문제제기를 잔소리로 시작하지 않는다.
 

 
문제가 생겼을 때 첫 말이 잔소리로 시작되면 듣는 이도 짜증이나
다툼이 커지기 마련이다.
“당신이 하는 게 그렇지”,
“정신을 어디다두고 사는 거야”,
“도대체 내 생각을 한 적 있어?” 등
문제와 상관 없는 잔소리를 삼간다.
 

 
  아내의 의견을무시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통계적으로 볼 때 남편이 독단적일 경우 약 80%가 파국을 맞는다.
아내의말을 한쪽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려 보내거나
아내보다 부모님 의견을 우선하는 경우,
혹은 집안의 모든 결정을 혼자 한다면 부부 사이는 점점 나빠진다.
 

 
공동의 꿈을 만들어가고 서로의 꿈을 이해해준다.
 

부부 싸움이 첨예해지면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된다.
상대의 절실한 바람,
즉 꿈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의 꿈은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되고 이 꿈을 통해 갈등의 원인을 밝힐 수 있다.
부부가 함께 이루고자 하는가장 가치 있는 인생 목표 세가지를 적어보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역할분담과 협력 방안을 이야기하다 보면
대부분의 문제가 풀린다.
 
 
 
출처 : 잘 사는 부부의 일곱 가지 특징 - cafe.daum.net/2548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28건 98 페이지
운명 바꾸기#2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3 no_profile 봄바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10-07
272 no_profile 봄바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0-07
271 no_profile 몽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8 10-07
270 no_profile 봄바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10-07
열람중 no_profile 몽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0-07
268 no_profile 몽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2 10-07
267 no_profile 몽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10-07
266 no_profile 봄바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10-07
265 no_profile 봄바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0-07
264 no_profile 몽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9 10-07
263 no_profile 몽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10-07
262 no_profile 봄바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2 10-07
261 no_profile 몽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8 10-07
260 no_profile 몽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9 10-07
259 no_profile 몽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10-07

검색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10-2263-9194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07-26 석호* (男) 택일
07-25 강철* (男) 사주
07-23 권다* (女) 사주
07-22 임정* (男) 궁합
07-21 장재* (男) 작명,개명
07-19 선병* (男) 궁합
07-18 서혜* (女) 사주
07-16 박선* (男) 택일
07-14 이태* (男) 사주
07-11 이정* (女) 사주
상담후기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447387]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437953]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87418]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442487]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446874]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446260] 2
아들의 외고합격 [466691] 2
젊은 여성의 임신 [399252] 1
재벌 회장의 사주 [455462] 2
유명가수의 사주 [449848] 1
보험설계사 [40327]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480735]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471736]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명리기초
명리고급
육효방
기타
회원자료공유
질문 및 토론
찾아오시는 길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접속자 238명 (회원:0 / 손님: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