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타고난 끼는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는 있지만 어떻게 하면 남녀의 서로 배필이 되는 사람의 바람끼를 잡을 수 있는 지를 알아보고 미리 예방하는 법을 살펴보자

여성은 외관상으로 입술이 작고 발그스레하고 얼굴에 홍조를 뛰우며 손목과 발목이 가늘고 손가락이길면 끼가 다분하다 할수 있다.

남성은 외관상으로 입술이 앏으면서 색은 흑빛을 띠고 엉덩이가 작고 뾰족한사람들이 끼가 있다 할수 있다. 흔히들 가르마가 두개의 경우에는 두번 상투를 튼다고 하지만 그러한 경우에는 바람끼와 별개의 문제인것이다.

여성의 바람끼는 결혼전이라면 대게 그럴수 있다 만일 미혼일 경우에는 결혼후에는 밯바람끼를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기혼일 경우 바람끼는 마음적으로 그리고 상대에게서 받는 외로움에 바람을 피우게 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럴경우에는 배우자의 다뜻한 말한마디 손길 눈길을 준다면 또한 바람끼는 잡을 수 있다.

남성의 바람끼는 결혼전이라면 타고난 바람끼의 남자는 평생을 가도 결혼을 하였다 하더라고 그 끼는 가시지 않는다.

그렇지만 한두번의 연애경험이 없는 남자 또한 남자의 매력이 없다 할수 있다. 그런 남자는 본질적으로 심리적이 구조상 이쁜 여자가 지나가면 눈이 돌아가는것은 어쩔수 없는 이치이다. 그러한 부분을 가지고 끼가 있는 사람이라 치부를 하는것은 잘못된 것일수도 있다.

남성의 경우에도 심리적인 압박을 많이 받게 되면 그것을 풀어 줄곳을 찾게 되는데 그것이 다른 이성을 만나는 것일수 있다.

그러한 경우에는 너무 닥달을 하거나 계속 궁지에 몰아 넣는다면 더 힘든 상황이 될수도 있기에 이러한 부분만 자제를 한다면 남성도 그러한 끼를 조금은 사라질 것이다.

남성이나 여성 모두 끼는 다 가지고 있다 그것을 조절을 하는 방법은 서로 상대에게 달려 있다. 어떠한 상대를 만나는지에 따라 그것이 사그라 들수도 아니면 더 밖으로 표출이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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