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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면 사람이 읽힌다 -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눈

페이지 정보

본문

얼굴을 보면 사람이 읽힌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눈

주선희 < 인상학 연구가 > 이건희 회장은 눈이 돌출돼 있다. 눈이 튀어 나온 사람을 “간이 배 밖에 나온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배포가 크다는 말이기도 하며, 주변 사람들을 놀랠 만큼 뭔가를 보여주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튀어나온 눈은 위협적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표현력이 뛰어나고 눈물이 많다. 울 때도 소리내어 울 만큼 감정이 풍부하다.

눈은 매우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뼈에 싸여 있을 뿐 아니라 눈두덩이라는 쿠션으로 보호받고 있다. 이 눈두덩이 없으면 눈이 들어가 보여 치밀한 사람으로, 눈두덩이 두둑하면 여유 있어 보인다.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의 얼굴상에서 현저히 드러나는 차이점 중 하나가 눈두덩이다. 서양사람은 눈이 들어가 눈썹과 눈 사이가 가까울수록 합리적이면서 귀족층이고, 동양 사람은 눈두덩이 눈 하나가 들어갈 정도가 되어야 덕이 있는 양반이라 본다. 이는 동·서양 정서의 차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서양인과 같은 눈을 가지면 너무 계산적인 사람이라고 보고, 서양에서는 동양사람처럼 눈썹과 눈 사이가 넓으면 셈이 흐린 사람으로 본다.

이건희 회장은 다른 부분은 얌전하게 보이나 눈이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재벌 회장으로서 강한 기운을 갖고 일할 수 있다. 이회장은 광대뼈가 튀어나와 보이지 않게 잘 싸여 있어 겉으로는 독주하는 성격을 드러내지 않는다 하더라도 은근히 밀어붙이는 힘이 있기 때문에, 이 튀어나온 눈과 어우러져 대기업의 살림을 이끌어갈 수 있다.

이건희 회장에게 조언을 하나 한다면, 이회장은 수족처럼 충성심이 강한 사람을 좌청룡 우백호로 두어야 삼성이라는 대그룹의 위상을 굳건히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눈동자가 진갈색이라서 마음먹은 일은 기어이 해내고야 마는 근성이 있고, 예술적인 감각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만약 대기업 회장이 아니었다면 예술가로 대성하지 않았을까.

고 이병철 회장의 눈도 회상해보면 눈동자가 매우 작고 까맣게 빛나 흑진주라 불렸다. 필자가 강의할 때 좋은 눈의 모델로 꼭 예를 들고 있는데, 아랫사람의 어려운 점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묵묵히 배려해주는 대표적인 눈이기 때문에 오늘의 삼성이 있지 않았나 싶다.

 
 
 
출처 : 인상학 - cafe.daum.net/alchem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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