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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부위별로 보는 관상법 - 종아리

페이지 정보

본문

 flo01g.gif 종아리 모양에 따른 운세
      사람의 다리 중에서 무릎과 발목 사이를 종아리라 한다. 아름다운 종아리는 종아리뼈가 휘지 않고 곧게 뻗어있어야 하고 안쪽부위는
      직선으로 발목을 향해 곧게 모아져야 한다. 치마를 즐겨입는 여성이라면 종아리의 모양이나 살찐 정도에 예민할 수 밖에 없다.
     ㅇ.종아리가 풍만한 여자
         종아리가 풍만한 것은 그만큼 착실함을 의미한다. 성격에 있어서 미래 지향적이며,그만큼 정신적인,혹은 이성적인 중립이 충실하다.
     ㅇ.종아리가 풍만하면서 날씬한 여자
         
여성미가 강하나 그만큼 형평성이 좋은 사람이다.  과거에 장군상이 불려지는 경우가 많았듯,장군상은 강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움을 함께 갖는 상을 말한다.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호탕하며 대범한 사람들이 여기에 속하나 재운에 관하여서는
         아주 소심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인연을 다룸에 있어서 좀더 너그러울 입장을 가져야 한다.
     ㅇ.종아리가 가늘고 날씬한 여자
         이런 사람은 보통 지적인 이미지와 함께 경쾌함을 갖게 한다. 그만큼 단면으로는 소심함을 나타내기도 한다. 자신을 잘 꾸미는 성격이
         이에 속하고 그만큼 현실과는 거리가 먼 행동에 스스로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상을 쫒게 되는데 이러함 점을 고쳐야 한다.
     ㅇ.종아리가 가늘고 짧은 여자
         가늘고 짧은 사람은 남의 이목을 아주 중요시 생각하는 성향이 강하다. 남의 이목을 중요시 하는 만큼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으며
         타인을 항상 경계하는 입장에 놓여 인연수의 관리가 아주 허술하며, 심적으로는 외로움이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속하며 사리분별력이
         부족하므로 이런 사람은 이성을 기르는 데 힘서야 한다.
     ㅇ.종아리가 짧고 풍만한 여자
         생각이 많다. 스스로의 입장을 고수하긴 하나 생각이 많고 실현하는데 있어서 아주 느리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지는 않으나 색다른
         것을 좋아하고 인정이 넘치는 만큼 항상 산만하여 인연을 오랫동안 지속시키지 못하는 단점을 갖게 된다.
 
출처 :그대가 머문자리 원문보기   글쓴이 : 세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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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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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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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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