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 | 즐겨찾기 
공지

07.27 (일)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운명 바꾸기#2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신체 부위별로 보는 관상법 - 엉덩이

페이지 정보

본문

flo01g.gif 엉덩이의 모양으로 본 성격
      엉덩이란? 다른 말로 둔부라고도 하며 허리 아래에서 부터 허벅다리 위의 좌우쪽으로 살이 둥글게 나온 부분을 말한다.
  
ㅇ.엉덩이가 마르고 편평한 스타일(돈으로 인한 어려움이 없을 타입)
         다른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고서 일부러 돈을 내지 않을 정도로 인색한 타입이다.
         누군가가 부추기거나 독촉하기 전에는 절대 돈을 내지 않는 편이다. 그러므로 돈때문에 겪는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ㅇ.엉덩이가 돌출된 스타일(노는데 낭비가 심한 타입)
         씀씀이가 무척 큰편이다. 기분파라고도 볼 수 있다. 인생의 목적은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돈은 시원스럽게 쓴는것이 맛이라고 생각하는 타입이며 낭비가 심한 타입이다. 절제와 절약이 필요하다.
     ㅇ.엉덩이가 견실하고 올라간 스타일(경제 관념이 명확한 타입)
         돈에 관한한 철저한 편이다. 수입과 지출에 대한 계획이 명확하며 낭비가 없다.
         주변사람들에게 인색하다는 평을 들을수도 있으나 돈 때문에 근심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ㅇ.엉덩이가 작은 스타일(소비욕이 강한 타입)
         말 그대로 소비욕이 강하다. 나쁘게 말하면 사치가 심한 편이다. 사고 싶은 것이 있다면 돈을 빌려서라도 사야 직성이 풀린다.
         이런 스타일은 유행에 민감하고 허영심이 많은편이다. 반면 적극적이면서 행동하는 Type이기도 하다
     ㅇ.계란형 엉덩이의 스타일(겸손한 타입)
         자신이 커다란 부가 있다고 해도 티내지 않는 타입의 사람이 많다. 가진것이 많다고 사치를 부리거나 남을 무시하는 일이 없다.
         낭비벽도 없으며 자신이 가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의 사람이 많다
     ㅇ.직사각형 엉덩이의 스타일(재운이 평법하고 기복이 없는 타입)
         경쟁심이나 질투가 심한 타입이다.
         재운은 평범하고 큰 기복은 없으나, 질투와 욕심이 많고 경쟁심이  많아서 사소한 일에도 남과 많이 부딪히는 타입이다.
     ㅇ.삼각형 엉덩이의 스타일(금전욕이 강한 타입)
         돈에 대한 욕심이 아주 강한 타입이다. 한탕주의자들이 많다. 적은 돈을 쓰는것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이나 한번에 큰 재산을 얻기를
         갈망하는 타입이다. 이런 타입의 사람은 큰 부에대한 집착이 강한 편이다.
 
 
출처 :그대가 머문자리 원문보기   글쓴이 : 세워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28건 72 페이지
운명 바꾸기#2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3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10-07
662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7 10-07
661 no_profile 을일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0-07
660 no_profile 을일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10-07
659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10-07
658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10-07
657 no_profile 을일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10-07
656 no_profile 깡통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10-07
655 no_profile 깡통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10-07
654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10-07
653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0-07
652 no_profile 주르르루주르르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10-07
651 no_profile 주르르루주르르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0-07
650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0-07
열람중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10-07

검색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10-2263-9194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07-26 석호* (男) 택일
07-25 강철* (男) 사주
07-23 권다* (女) 사주
07-22 임정* (男) 궁합
07-21 장재* (男) 작명,개명
07-19 선병* (男) 궁합
07-18 서혜* (女) 사주
07-16 박선* (男) 택일
07-14 이태* (男) 사주
07-11 이정* (女) 사주
상담후기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446472]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437112]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87362]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441615]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445998]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445363] 2
아들의 외고합격 [465728] 2
젊은 여성의 임신 [398228] 1
재벌 회장의 사주 [454512] 2
유명가수의 사주 [448967] 1
보험설계사 [40322]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479797]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470772]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명리기초
명리고급
육효방
기타
회원자료공유
질문 및 토론
찾아오시는 길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접속자 249명 (회원:0 / 손님: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