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형 |
불꽃심장
2017-10-07 (토) 10:47
조회 : 1383
|
|
혈액형이 다르면 성격도 다르다. 똑같은 일이 발생했을 때 혈액형에 따라 그 반응은 다를 수 있다.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혈액형별 성격 타입을 순위를 통해 분석해 보자. |
|
|
|
|
|
|
가장 잘 침울해지는 혈액형은 신경과민형인 A형. 한번 침울해 지면 한동안은 모든 일에 대해 자신감을 상실하고 앞이 캄캄하다고 느낀다. 며칠간은 계속 우울증에 시달리며, 심기일전하더라도 마음 깊은 곳의 상처는 사라지지 않는다. 마음속의 상처가 오래 간다는 점에서 2위인 O형도 마찬가지다. 몇 년 전의 일을 문득 떠올리며 감상에 잠기거나 침울해 진다. AB형은 뭔가 획기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서 침울해지곤 하는 형이다. 그러나 재기는 빠른 편. B형은 충격적인 일이 있어도 '인생사가 다 그렇지, 뭐',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럴 수도…' 하고 잊고 마는 성격이다. 침울함과는 거리가 멀다. |
|
|
|
|
|
사람을 띄워 주는데 가장 능숙한 혈액형은 O형. 상대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때문에 듣는 쪽이 대단히 기뻐할 것이다. 상대를 칭찬하는 동안 '아냐, 네가 더 잘해' 하고 오히려 상대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해 자신이 기분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2위인 A형은 상대를 잘 칭찬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매뉴얼대로'라는 느낌을 준다. 3위 AB형은 칭찬을 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필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칭찬을 하더라고 틀에 박인 빈말이나 몇 마디 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4위의 B형은 칭찬하기 보다는 칭찬 받고 싶어하는 타입이다. 기껏 상대를 칭찬하다가도 결정적 순간에 말 한마디를 잘못해 오히려 손해를 보기도 한다. |
|
|
|
|
|
O형은 남녀 불문하고 온화한 인상과 담백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주위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어 모두와 사이 좋게 지낸다. 너무 인기가 많아서 여러 명과 사내 연애를 즐기기도 한다. 2위인 A형은 예의가 바르고 친절하며 눈치가 빠르기 때문에 입사 직후에 팬이 많다. 단지 여성의 경우 근속년수가 늘어나면서 그것에 비례하여 말이 많아져 점차 뒤로 밀리는 수가 있다. 3위는 다가가기 어려운 분위기를 풍기는 AB형. 4위의 B형은 개성이 강해 호감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그 반대가 되기도 하는 등 극단으로 나뉜다. |
|
|
|
|
|
A형은 하루의 반 이상을 주위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늘 주위 사람을 고려하며,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지 못하고 필요이상으로 자신의 행동을 제약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정기적인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2위인 O형은 언뜻 보기에는 스트레스 따위와는 무관해 보이지만 의외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타입이다. 직장이나 다른 모임에서 희생정신을 많이 발휘하기 때문에 집에 돌아오면 피곤하기 일쑤다. AB형은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쉴 때 확실히 쉼으로써 스트레스를 능숙하게 해소한다. B형은 말하고 싶은 것을 다 말해 버리므로 그다지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는다. |
|
|
|
|
|
1위는 한번 화내기 시작하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인 O형. 남의 시선도 아랑곳없이 울고, 소리지고, 던지는 등 표현이 다소 과격하다. 갑자기 돌변한 태도에 상대가 아무 말도 못할 정도. B형도 화가 나면 몹시 험악해 진다. 그러나 순간적으로 분노의 에너지를 상대에게 퍼붓고 나면 뒤끝은 없는 편. 화난 것을 질질 끌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3위의 A형은 화를 내면서도 상대를 신경 쓰는 타입이다. 박력이 결여되어 분노가 상대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AB형은 처음부터 상대에게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화를 내는 일도 적다. |
|
|
|
|
|
A형은 너무 나서지 않기 때문에 중년 어른에게 인기가 있다. 무슨 말을 들어도 거스르지 않고 자신을 억제하고 일관된 표정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얌전히 순종하는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에 중년들이 보기에 믿음직스럽다. 2위는 특유의 칭찬 솜씨로 중년들로부터 점수를 따는 O형. 당연히 중년들의 평판이 좋을 것이다. 3위는 자존심이 강한AB형. 일은 잘하지만 허리를 구부릴 줄 몰라 중년들에게 인기가 없다. 4위인 B형은 나이를 따지지 않고 지나치게 솔직하게 의견을 말하기 때문에 중년의 어른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다. |
|
|
|
|
|
1위는 사람 좋고 사람을 한번 믿으면 철저히 신용하여 의심하지 않는 O형이다. 만약 속았다 하더라도 '그럴 사람이 아니야' 하고 주위에 부정하고 돌아다닐 정도다. 2위는 절대로 속지 않을 거라고 스스로 믿고 있는 A형. 자신의 믿음과 달리 세상의 평판에 약하며 특히 사회적 지위가 있는 유명인이 절찬이라도 하면 다른 것을 따지지 않고 금방 신용해 버리므로 속기 쉽다. 3위의 B형은 보기에는 허술하게 느껴지지만 막상 그런 경우가 되면 좀처럼 속지 않는다. 4위의 AB형은 객관적인 분석이 특기이기 때문에 거의 속는 일이 없다. | |
블로그>Gacktさま 라븅해요♡ | 소라짱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