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에게 노트를 빌려오는 것은
친구간에 우정이 두터워지고 상대방과 약속을 하게 된다.
계약서를 작성해서 주고받는 것은
어떤 계약이 성립되어 일이 진행된다
공공단체에서 어떤 통지서가 오는 것은
어떤 통지서를 받거나 신문, 잡지 등에서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관청으로부터 영장이나 호출장 등이 오거나 받는 것은
국가로부터 벼슬이나 지위를 위임받아 관직을 얻게 되리라 본다.
남에게 책을 받거나 책을 펴놓고 가르침을 받는 것은
지식이 늘어나고 장차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귀한 인물이 되거나 크게 발전할 징조이다.
대통령, 임금 등 매우 높은 신분에게 명함을 받는 것은
취직을 하게 되거나 승진을 하게 될 것이며 통과해야 할 어떤 관문에 합격하게 되리라 본다. 또한 뜻밖의 횡재를 하게 될 지도 모르다.
문서나 증거라고 생각되는 종이를 찢거나 불사르는 것은
명예가 손실될 지도 모르고 현재의 직위에서 물러나게 되거나 관직을 잃게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문서를 얻는 것은
어떤 권리나 사명이 자기에게 주어진다.
문서를 찢거나 태워버리는 것은
자기의 신분, 권리 등을 박탈당하고 어떤 사건을 처리하게 된다.
문서를 태워 재가 남거나 꾸기거나 찢어서 간직해 두는 것은
사건 수습이 안되고 어떤 증거를 남기게 된다.
병원에서 진찰권을 받는 것은
어떤 사업을 착수할 일이 있거나 병원에 입원하거나 치료할 일이 생긴다.
상대방에게 각서나 시말서를 받는 것은
상대방에게 명령을 하거나 신변 조사할 일이 생긴다.
상대방에게 책을 빌려오는 것은
남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책에 쓰인 문구를 읽게 하는 것은
상대방과의 의견이 일치되고 그의 뜻에 따르게 된다.
상대방이 읽는 책을 어깨너머로 보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거나 그 사람의 비밀을 알려고 한다.
신령스러운 존재가 문서를 가져다 주는 것은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 연구를 하는 후계자를 얻게된다.
영장에 빨간 줄이 그어져 있는 것을 받아 보는 것은
어떤 작품 당선 통지서가 아니면 남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
옛 성인들의 말씀을 기록한 경서를 얻게 되는 것은
장차 행운이 이르고 복록을 누릴 것이다.
오색이 영롱한 경서를 보기만 하는 꿈
꾸었어도 크게 부귀할 길몽이다.
집문서를 자신이 만들어 보거나 누가 주어서 갖게 되는 것은
합격 통지서, 발령장, 임명장 등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즉 좋은 직장을 얻게 되거나 보다 높은 지위에 임명될 수도 있고 수험생이라면 시험에 합격하게 될 수도 있다.
집이나 문서를 잃어버리는 것은
명예, 권세를 상실하게 되거나 현재의 직위, 재산 등 을 남에게 넘겨주어야 될 지도 모르니 주의해야 한다.
책력을 누군가에게서 얻는 것은
현재 진행중인 일이 결실을 얻게 되어 보람을 느끼게 된다.
책상 위에 많은 책이 쌓여 있는 것은
지식이 향상되고 성적이 오르게 되며 경영인은 사업의 전망이 밝을 것이다.
책을 얻거나 많은 책을 가지는 것은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 연구에 종사하는 후계자를 얻게 된다.
책을 얻어서 읽어 보는 것은
학문 연구에 관련된 직업을 얻거나 책을 구입하게 된다.
책을 찢거나 던져버리는 것은
상대방에게 반항하거나 상대방을 괴롭히게 된다.
행정 관청에 부동산을 등기하는 것은
큰 권리가 자기에게 주어지고 그 일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할 일이 생긴다.
[출처] 꿈속꿈해몽-insidedrea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