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이 600m 인 세계최대의
건축물???
이일은 현실적으로 볼때 불가능한 일이다! 지름이 600m 인
세계최대의 건축물??? 약 5조~7조의 재정이 드는 하나님 대성전??? 이일은 동해 바닷기에 태양이 2개 뜨는거 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일은 절대적으로 이루어 진다!!! 왜냐하면 이일을 명하신 이는 우주만물의 창조주! 우주만물의 지배자! 만군의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이일은 이미 시작 되고 있다!..........중요한것은 이 대성전이 완공되는때!!!......."그때에 주가 바로 문앞에 서
계신것을 알라"하고 알려주신 것이다!!!
한국에 세워지는 세계최대의 대성전! 지름이 600미터인 원형의 대성전, 지붕은 십자 모양으로 자동
개폐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규모의
지름600미터 원형의 대성전은 인간경작의 승리를 기념하는 상징물 이며 인류 문명의 역사중 가장 큰 건축물 이다..............또한 이
대성전은 결코 세상과 짝하지 아니하는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성결을 이룬 합당한 하나님 자녀들의 기도로 이루어지며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규모의 재정은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 하는 전세계 열왕들의 헌금 으로 이루어 진다................전세계의 모든 교회,
성도들이여! 깨어나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위의 대성전은 17명의 환상을 보는
자들을 통하여 대성전의 구석 구석까지 밝히 보여주시므로 완성된 조감도이며 또한 이 대성전이 완공되는때!!!......."그때에 주가 바로 문앞에
서 계신것을 알라"하고 알려주셨다!
하나님께서는 만민중앙교회를 세우시고
대성전 건축의 비전을 주시며 기도하게 하셨다. 대성전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존귀와 찬양을 세세토록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을
전 세계 만민이 모여 경배하는 곳이다. 단순히 많은 사람이 모여 예배하는 커다란 성전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최고의 성전이다. 교회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만민의 비전, 대성전 건축에 담긴 하나님 섭리와 그 규모를 살펴본다.
인간경작의 승리를 기념하는 상징물,대성전 건축의 숨겨진 비밀
성경을 보면 솔로몬 왕이 건축한 성전은 다윗 왕과 같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있었기에 지어질 수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다윗 왕은 중심에서 하나님을 심히 사랑해 하나님께 성전을 봉헌해 드리고자 이웃 나라에서까지
가장 좋은 재료들을 모아 성전 건축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다윗 왕이라도 그가 전쟁에서 피를 많이 흘렸으므로
그의 손에 의해 성전이 지어지는 것을 허락지 않으시고 그의 아들인 솔로몬 대에 짓도록 하셨다.
하물며 마지막 때에 인간경작을 마무리하기 위한 대성전 건축은 어떠하겠는가?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성결을 이뤄 마음의 성전을 온전히 이룬 하나님 자녀들이라야 이룰 수 있다.
따라서 대성전은 하나님 편에서 인간경작의 승리를 기념하는 상징물이며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하는 건축물이다. 대성전을 건축할 만한 자격에 합당한 하나님 자녀들이 이 땅 위에 무수히 나왔음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기초석이 있음을 나타내는 열두 개의 큰
기둥
대성전은 열두 개의 큰 기둥이 맨 바깥에 둘러 있으며 그 사이에 각각 일곱
개씩 작은 기둥이 세워진다. 그 수를 합하면 총 96개가 된다.
우유 빛의 맑고 아름다운 대리석으로 된 열두 개의 큰 기둥 맨 위에는
대리석으로 조각된 꽃들이 기둥을 둘러가며 장식된다. 꽃잎은 다섯 개이며 꽃술 부분, 곧 꽃의 한 가운데에는 새 예루살렘의 기초석에 해당하는
보석들(계 21:19~20)이 박혀 있다. 조명을 받을 때마다 오색찬란한 광채를 발하며 천국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게 해
준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창조의 역사를 상징하는 문양들이 있는 일곱 개의 작은
기둥
대성전의 큰 기둥들 사이에 세워진 각각 일곱 개의 작은 기둥은 하나님께서
대성전을 통해 이 땅의 인간경작을 완료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첫 번째 기둥에는 하나님께서 창조 첫째 날 "빛이 있으라" 말씀하신 것을 나타내기
위해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야광처럼, 또한 프리즘을 통해 퍼져 나오는 일곱 가지 무지개 빛깔처럼 눈부신 빛들이 전체적으로 흘러나오도록 기둥
전체에 장치돼 있다.
두 번째 기둥에는 하늘을 창조하시고 궁창 위와 아래의 물을 나누신 둘째 날의
과정을 상징하는 장식과 무늬들이 그려진다. 세 번째부터 여섯 번째까지의 기둥에는 하나님께서 각각의 날에 창조하신 것들을 조각으로
나타낸다.
세 번째 기둥에는 아름다운 포도넝쿨과 열매를 비롯해 아름다운 식물들을, 네
번째 기둥에는 해와 달, 별들을 새겨 넣는다. 다섯 번째 기둥에는 각종 물고기와 비둘기를 비롯한 새들을 새겨 넣고, 여섯 번째 기둥에는 소나
양을 비롯한 육축을 새겨 넣되 특별히 아담과 하와의 모습도 조각해 넣는다.
이처럼 창조된 순서에 맞춰 문양을 새겨 넣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이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로우며 오묘한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일곱 번째 기둥에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후 안식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한다.
물론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이 땅의 것으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황금과 온갖 보석들을 사용해 여러 가지 아름다운 무늬를
새겨 넣는다.
이때 기둥 안에 표현해야 할 구체적인 내용들은 붉은색과 푸른색, 흰색,
황금색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권능을 나타내며 그 위쪽으로 권능의 빛보다 위 단계인 영광의 빛과 창조의 근본의 빛을 나타내되 가장 아름답고
밝은 흰 빛의 조명을 이용하며 전체적으로 각종 장식과 무늬를 표현한다.
새 예루살렘 성의 열두 진주문을 떠 올리게 하는 대성전의 열두
문
대성전의 열두 개 큰 기둥 사이에는 하나씩 해서 열두 개의 거대한 문들이
있다. 이 문들은 각각 양쪽으로 열리게 돼 있는데 한쪽에 하나씩 문 높이만큼의 크기로 두 천사가 조각돼 있다. 마치 새 예루살렘 성문(계
21:12~13)을 천사들이 지키고 있는 것과 같다. 문과 문 사이의 벽면에는 새 예루살렘에 관한 성경 말씀들이 새겨져 있어서 이 말씀들을 읽을
때마다 성도들은 새 예루살렘 소망으로 충만해진다.
지름이 600미터인 원형의 대성전,
지붕은 십자 모양으로 자동 개폐
대성전은 둥그런 원모양으로서 가장 바깥쪽에 세워진 열두 개의 큰 기둥 중 서로
마주보는 기둥에서 기둥까지의 거리가 원의 지름으로 600미터이다. 또한 지하 깊이가 20미터, 지상 높이가 40미터로 건물 전체 높이는
60미터이며 원형의 대성전 중앙 맨 위에는 10미터 되는 높이의 십자가 탑을 세워 전체 높이가 70미터이다. 원형의 대성전 지붕은 십자 모양으로
자동 개폐된다.
대성전은 영의 공간에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육의 공간에 나타내는 기념물
하나님께서는 인간경작을 계획하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인간경작을
마무리하시기까지 모든 눈물과 희생, 인내의 열매로 얻으신 참 자녀들을 통해 대성전을 건축하시고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실 것이다. 따라서
대성전에서는 하나님 뜻에 합당한 구원의 메시지가 선포되며 권능의 역사들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의 확실한 증거들을 보여
준다.
권능을 사모해 크리스천뿐 아니라 믿지 않는 자라 할지라도 이곳에 나오게 되는데
이때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대해 깨닫고 그 권능 앞에 영광과 찬송을 돌리게 된다. 더구나 방송을 통해 이 모든 것이 온 세계로 전해지니
대성전은 세계 선교에 있어서 심장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땅에 하나님 영광을 크게 드높일 대성전 건축, 만민은 신속히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엡 4:13)을 채우며 더욱 불같은 기도로 하나님 섭리를 위해 멈추지 않고 행군할 것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비전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천국의 언어로 된 음악과
글씨!”
아브래시아 마카래토샤(아버지는
사랑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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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 이후로 처음 공개된 천국의
글씨!!!”
"수술하지 않고도 쌍꺼풀이 생긴
놀라운 사실, 들어보실래요?"
-
마해미 자매 (2청년선교회, 23세)
저는 대학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고,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천상의 무용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메이크업을 자주 하게 되고, 쌍꺼풀이 없는 눈을 크고 또렷하게 보이기 위해
쌍꺼풀 테이프를 사용해야만 했지요. 더욱이 눈꺼풀이 두툼하다 보니 많게는 대여섯 번을 수정해 붙여야 했습니다.
장시간 붙이고
있으면 쉽게 눈에 피로가 오고 눈을 뜨고 있는 것조차 힘들었지요. 이로 인해 '쌍꺼풀이 있으면 테이프도 붙이지 않고 눈도 아프지 않을 텐데….
참 편하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2014년 5월 11일 주일 아침, 저는 마음의 변화를 사모하며 믿음으로 악수하고자
교회에 오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당회장님이 오셨고, 저는 당회장님의 따뜻한 사랑의 미소를 바라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악수했지요. 그런데 바로 그때 '쌍꺼풀이 생길 것 같다.'라는 마음이 강하게 왔습니다.
저는 즉시 당회장님과 악수한 손을 눈에
대고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목자의 권능으로 쌍꺼풀을 만들어 주세요!" 그 순간 눈에 선이 그려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기도를
마치자마자 확인해 보니 쌍꺼풀이 생긴 것입니다. 할렐루야!
직접 기도받은 것도 아니었고, 단지 당회장님 권능의 역사를 믿었을
뿐인데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의 소원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쌍꺼풀이 있으면 편하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인위적으로 쌍꺼풀을 만들고
싶다거나 쌍꺼풀이 없다고 불평한 적은 없었습니다. 쌍꺼풀이 생겨서 편해지고 예뻐지는 것보다 마음의 할례가 우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평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의 마음을 먼저 이루자. 내게 꼭 필요한 것이라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쌍꺼풀도 만들어 주실
거야.'라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공연을 위해 쌍꺼풀 테이프를 붙여야 하는 등 번거로운 상황에도 감사했더니 결국 그 믿음대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영의 마음을 이룬 후 쌍꺼풀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는 공연 메이크업을 할 때에도 수월하고 시간도 단축되며 눈에 피로가 쌓이지
않아서 매우 좋습니다. 무엇보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고 이처럼 마음의 소원에 응답해 주셨다는 사실이 제겐 큰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항상 눈에 본 듯 만진 듯 아버지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큰 은혜와 사랑, 권능을 베풀어 주시는 당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섬세하게 인도해 주시는 사랑의 주님과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쌍꺼풀이 생기기 전의 모습(왼쪽)과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베푸시는 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쌍꺼풀이 생긴
모습(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