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링크는 당시 양자가 어머니를 칼로 협박하는 동영상을 본 넷티즌이 직접 올린 글입니다. 당시 상황 그대로 생생하게 표현돼있으며 회원 중 일부가 사건의 요지를 간략하게 정리해 놨더군요. 당시 전 양자를 상대로한 경찰수사에 집중하느라 이 글이 존재했다는 사실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2756
위 링크는 당시 저의 홈피에 게재된 양자가 어머니를 칼로 협박하는 장면의 동영상을 직접 본 오유인들의 반응과 댓글입니다. (양자는 당시 위 글조차 제가 혼자서 만들고 혼자서 댓글 달았다고 하는데 IP 주소가 모두 공개되어 있고 추천인까지 모두 공개되어 있는데 그런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다행히 위 글을 올리신 분이 아직 오유에서 탈퇴하지 않으시고 존재하니까 그분에게 문의하시면 되겠군요. 아시겠지만 오유에서는 원글과 댓글의 수정이나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양자와 수십명의 살인마들이 제가 올리는 모든 글은 제가 만들어낸 거짓말 들이고 저와 저의 어머니는 정신병자라고 합니다. 과연 저와 저의 어머니가 정신병자일까요? 어머니도 저와 같은 방법으로 병을 가장해 독살됐을 것입니다. 혼자서 양자가 고용한 수십명의 살인마들을 감당하기 쉽지 않습니다. 제가 분명히 밝히는 것은 지하철이나 버스, 찜질방에서 어떻게 독극물이 살포대는지 저도 이해가 잘 되지 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돈만 주면 뭐든지 다 되는 이 한국에서 불가능한것이 존재할까요?
특히 지하철에서의 독극물 살포는 과연 어디에서 살포하는지 아직도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또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뿌리는 독극물은 향수나 화장품 등과 함께 섞어서 뿌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이 독극물인지 조차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누군가 향기 강한 향수나 화장품을 썻나보다라고 착각할 뿐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평생 독극물 냄새를 맡아 본적이 있어야 독극물 냄새를 구분할 수 있겠지요? 저 또한 최초로 그 냄새를 맡았을 때, 단지 아주 향기 강한 향수나 화장품 냄새인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냄새는 제가 어디를 가든 따라 다닙니다
(양자에게 참혹하게 살해돼 돌아가신 어머니 영정사진)
http://m.pann.nate.com/talk/313383226
(위 링크는 어머니를 대신해 목숨을 겁니다! - 2011년 당시 기사내용)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5231
(위 링크 - 2011년 당시 다음 아고라 청원)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38977
(2011년 당시 다음 아고라 게재글)
(위 사진은 살인청부업자인 조직스토커 인터넷 댓글 담당의 만행 -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단지 돈에 미쳐 돈만 받으면 뭐든지 다 합니다.)
현재 저에게 독극물 살포를 가하고 있는 조직 스토커들의 만행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예전엔 제가 글을 올리면 정신병 조현병 피해망상증 환자로 둔갑시키더니 이제는 글 도배한다고 욕을 해댑니다. 여기 저뿐만 아니라 몇분이 같은 사연을 여러번 올리시고 계십니다. 그이유는 문제 해결이 되지 안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독 저의 글에만 도배를 하네 그만 올리라는 협박성 댓글이 자주 달립니다. 보기 싫으면 본인이 않보면 됩니다.
조횟수가 계속 늘어난다는 것은 누군가가는 이 글을 보고 싶어하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입니다. 누군가의 강압이나 협박에 의해 글을 올리고 말고가 결정돼서는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또 아무리 조직스토커들이라고 하더라도 돌아가신 부모님의 영정사진에 차마 입에 담지못할 소릴 익명이라는 것을 악용해서 이런짓을 해댄다는 것이 그들이 이미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는 것입니다. 절대 용서돼서는 안될 짐승들입니다. 아무리 돈에 미쳐 돈 받고 해대는 짓이라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작자들이니 그동안 어머니에게 또 현재는 저에게 뒤에 숨어서 얼마나 잔인하고 악독한 악행을 자행하고 있는지 새삼 깨닫습니다.
더욱 소름끼치는 일은 수십명이 떼를 지어 한 사람을 자신의 이권을 즉 돈 몇푼 받으려 독극물을 뿌려대며 낄낄거리며 재밋어한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영화에라도 나오는 암살을 자행하고 있는 듯 자기네들 끼리는 스릴넘치고 자신들이 살인마가 되어 실재 누군가를 독살한다는 사실에 흥분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저를 미행하면서도 제 앞을 지나가며 외투 주머니에 손을 넣고 독극물을 자연스럽게 뿌리고 갑니다. 이정도면 사람들이 아니며 정신병자들도 이런 정신병자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글이 조횟수가 늘어나고 추천수가 늘어나 많은 사람들이 보게되면 저를 정신병자로 둔갑을 시키려 난리를 칩니다.
안녕하십니까?
참 많은 세월이 흘렀군요...
저는 지난 2011년 "어머니를 대신해 법정에 섭니다.!" "어머니를 대신해 목숨을 겁니다!" 로 인사드린 홍화선입니다. (인터넷검색 가능) 지난 2009년 8월 19일 어머니는 양자에게 병을 가장해 잔인하게 살해돼 돌아가셨고 어머니의 유언을 받들어 어머니를 대신해 양자를 고소고발했지만 양자는 허울좋은 증거 불충분 무혐의 처분을 받고 뒤늦게(약 2개월 후) 무고라며 양자가 맞고소한 사건에서 [사건번호 대전지방법원천안지원-2010고단1127] 갑자기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둔갑되어 유죄로 기소돼 재판을 받았습니다. 어머니 살아 생전 녹취록과 어머니와 같은 병실을 쓰시던 74세 대장암 말기환자의 법정 증언과 52종이 넘는 증거까지 법정에 제출했지만 저는 결국 2011년 12월 29일 무고죄로 법정구속되어 1심에서 징역 3년(검사구형 2년), 2심에서 1년 6개월 감형, 3심 대법원 상고기각되어 1년 6개월이라는 길고도 긴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다 지난 2013년 5월 출소했습니다. 감옥에서 출소하여 저의 자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그동안 건설공사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을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어머니 사건이 가슴에 한으로 남아있었는지 지난 2016년 2월 폐암 (선암) 1기 선고를 받았고 당시 형편이 어려웠던 저에게 천주교재단과 아산재단의 도움으로 겨우 수술을 받고 지금까지 연명하고 있습니다. 폐암 수술을 마치고 6개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병석에 누워있다가 2016년 10월 경부터 아픈 몸인지만 건설 공사현장에서 다시 일을 시작해서 겨우 연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눈치챈 양자놈은 제가 거주했던 고시원에 살인청부업자를 보내 제방문 앞과 방안 환기구 화장실 하수구 환기구 등에 냄새 지독한 독극물을 살포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려했지만 고시원 관리인이 본인도 경찰에 불려다는 것이 귀찮다는 이유로 만류를 했고 어쩔 수 없이 그 고통을 참으며 건설 공사현장에서 약 10개월 동안 이를 악물고 일을 해서 돈을 모아 2017년 10월 경 부천 중동 소재 C 오피스텔로 이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사를 한지 몇주만에 독극물 살포는 다시 시작됐습니다. 거실 주방 하수구와 환기구를 비롯해 양측(좌츤방, 우츤방) 창문과 벽면을 통해 독극물을 뿌리고 그 냄새가 제방까지 스며들어 옵니다.
?
오피스텔의 특성 상 하수구 배관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아마도 윗층에서 하수구를 통해 독극물을 뿌리고 있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또한 창문가 있는 실외기 환기구는 옆방과 나란히 붙어 있기 때문에 옆방에서 실외기 환기구를 통해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옆방에서 실외기 환기구를 열때면 소리가 들리고 그때마다 독극물 냄새가 제 방의 실외기 환기구를 통해 독극물 냄새가 지독하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또한 주방의 환기구는 위 아래로 연결되어 있기에 아마도 아래층에서 주방 환기구를 통해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참다못해, 집주인과 협의하에 같은 건물의 반대방향 최상위층인 19층으로 옮겼으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이사한 다음날부터 양측(좌,우측 방)과 아래층에서 독극물을 뿌려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방 천장에 설치된 소방용 스프링쿨러에서도 독극물 냄새가 납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방으로 이사 온 몇일 후, 윗층에서 무언가 톱으로 자르는 소리도 들리고 사람 얘기하는 소리도 들리더니 아마도 천장 속으로 들어가 소방 스프링쿨러와 연결된 배관을 톱으로 잘라내고 그곳에도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상하게도 소방 스프링쿨러에서 독극물이 살포되기 전 옆 방에서는 항상 에어컨이 작동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동안, 경찰에 여러차례 신고를 했지만, 독극물이 휘발성이 강해서 잠깐 냄새가 났다가 경찰이 도착할 때 쯤이면 냄새가 사라져 버립니다. 또한 경찰이나 관리사무실 직원이나 다른 사람들이 제 방에 도착할 때 쯤이면 양쪽(좌,우) 벽에서 아로마 향수 냄새가 잔동을 합니다. 아로마 향수 냄새가 더 강하기 때문에 독극물 냄새가 묻혀 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경찰이 가고나면 10분도 안돼서 또 다시 독극물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추정하기에 그 독극물 냄새는 가습기살균제 원료로 사용했던 PHMG, PGH, CMIT-MIT와 벤젠 냄새가 나는 발암물질과 살구씨냄새가 나는 청산가리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재료를 화장품이나 향수 남자 스킨과 같은 것에 섞어 혼합하여 뿌리려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폐암 수술 이후 아주 깨끗했던 폐가2016년 11월부터 3개월마다 한번씩 진행되는 정기 추적검사에서 간질성폐렴(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동일한 병세)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제는 저의 핸드폰 위치 추적은 물론, 해킹을 해서 모든 정보와 메세지를 들여다 보고 있으며, 제가 건물 밖으로 나가면 미행을 하며 (수십놈으로 추정), 제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저를 따라 같이 차에 타서 독극물을 뿌립니다. 특히 지하철의 에어컨에서 독극물 냄새가 퍼져나와 저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승객들이 갑자기 기침을 해대며 그 독극물 냄새에 고통스러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이 독극물인지도 조차도 모르기 때문에 단지 누군가의 향기 지독한 향수나 혹은 화장품일거라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참 이해가 않가는 것은 수십놈들이 하루종일 하는 일은 독극물 뿌리는 일입니다.
나 같으면, 지겨워서라도 더욱이 그 독극물을 뿌리며 나 또한 그 독극물 냄새 일부를 맡아야 하기에, 아무리 돈에 환장을 해도, 그런 병신짓은 절대 하지 않을뿐더러, 사람을 독살하는 그런 인류배반적인 일은 절대 하지 않을텐데...
지금 이 순간에도 옢 방에선 이 겨울에 에어콘을 틀어 놓고 10분마다 한번씩 독극물을 에어콘을 통해 뿌리고 있습니다. 에어컨에 뿌린 독극물은 제 방 에어컨 실외기와 거의 붙어있어 그 실외기창을 통해 독극물이 흘러나와 제방 실외기용 환기구와 창문을 통해 내 방으로 스며들고 있다. 또한 에어콘은 특성상 밖의 온도가 실내 온도 보다 낮으면 돌아가지 않기에 매번 에어콘은 삐~ 소리와 함께 작동을 멈추는 것같은데...
또한 아래층에선 환풍기를 돌리고 그 돌리는 소리가 제 방까지 들릴 정도입니다.
아래층에선 실외기 환기구에 환풍기를 설치해 놓고 그것으로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기에 하루종일 환풍기 돌아가는 바람소리와 독극물 분진이 내방 창문을 통해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수십놈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 놈들이 진행비로 받은 선불이 전부일텐데...
?
양자놈이 기막힌 사기꾼 놈이라서, 제가 독살되고 나면, 그것으로 모든것은 끝이고, 어차피 독살한 것은 청부살인업자놈들이기에 지네들이 거액의 잔금을 못 받았다고 어디에다가 하소연 할곳도 없을텐데...
누구보다 양자놈을 잘 알기에 제가 독살되고 나면 거액의 잔금은 절대 존재하지 안는다는 사실... 그 거액의 잔금을 욕심많은 양자놈이 왜 줄까요? 안줘도 청부살인업자 년놈들이 어디에 가서 고소를 하지도 못할뿐더러 했다가는 지들이 먼저 감옥에 가 있을텐데...
저렇게 많은 수십놈들에게 거액의 잔금을 주고나면 양자놈은 남는게 없을텐데, 그런 장사를 양자놈이 할까요? 기껏해야 수천만원 정도 진행비로 주고 나머지는 제가 독살되고나면 주겠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거겠지요. 저렇게 많은 인원들에게 수천만원씩 선금을 줬다고해도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 정도일텐데...?
더욱 놀랄 일은 제가 움직이면, 저를 미행하는 놈들이 아래층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저를 따라 옵니다. 그것도 한 두 놈이 아니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제가 다니는 길을 예측해서 그 길 곳곳에 보초라도 서듯이 약 30M 마다 한놈씩 저를 기다리고 있다가 저를 미행합니다. 저를 미행하는 팀만 4~5명 인 듯 합니다. 또한 그 중 몇 놈들은 저한테 얼굴이 알려져 이젠 매번 알바를 쓰는지 저를 미행하는 인원은 계속 늘어나 10놈들 이상입니다. 제 옆방(좌,우) 한패 놈들이 제가 나가는 소리를 들으면, 아래층 미행팀한테 연락해서 제가 나갔으니 미행 준비하라고 지시를 하고 그러면 그 미행팀은 30M 간격으로 숨어 있다가 저를 미행하기 시작합니다.?
이 보다 더 놀랄 사실은 저를 쫓아와 제가 지하철을 타면 지하철 천장 에어콘 환기구를 통해 독극물을 살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놈들이 어떻게 지하철 에어콘에 독극물을 살포할 수 있는지 기절 초풍할지경입니다. 처음엔 저도 몰랐지만, 언젠부턴가 제가 승차한 지하철 내부 에어콘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여기저기에서 기침을 하기 시작하고 냄새가 점점 심해지니까 일부 사람들은 다른 칸으로 자리를 옮겨가기도 하더군요. 저를 독살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에어콘에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가막힐 뿐입니다. ?객실엔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도 계시고 나이 어린 아이들도 타고 있는데...
결국, 저 미친 놈들은 지네들이 받는 돈 몇푼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듫의 목숨을 담보로 악마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저 놈들이 과연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쓰레기들도 저런 쓰레기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간질성폐렴은 일반 X-Ray 검사에서는 잘 나타나지 안습니다. CT 검사를 해야 알수있는데, 어느 정도 심해지기 전까지 X-Ray 검사에서는 관찰되지 안는것이 특징입니다. 본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는 청부살인업자들은 단지 X-Ray 검사만으로 자신들은 안전하다고 착각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CT 검사를 반드시 해야합니다. 일부 인원들은 이미 간질성폐렴이 진행되고 있을 것입니다. 간질성폐렴도 암과 마찮가지로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진행 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중 어린 아이들이 상당수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대학병원 담당 주치의가 설명해준 것입니다.
이 보다 더 깜짝 놀랄 사실은, 제가 이 지긋지긋한 독극물냄새를 피해 찜질방(모텔은 비용도 비싸고 그곳에 가봐야 또 미행해서 환기구로 독극물 살포할테니까)으로 피신을하면, 그곳까지 따라와서 천장에 있는 에어콘에 독극물을 살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도, 처음엔 몰랐는데, 어디에선가 익숙한 독극물냄새가 조금씩 나기 시작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때마다 주위 사람들이 자다 깨서 기침을 아주 심하게 하는 것을 보고 알게됐습니다. 처음엔 설마 이곳까지 쫓아와서 독극물을 뿌릴까 싶었지만, 천장 에어콘에서 실려나오는 냄새는 분명 독극물 냄새였고 그때마다 사람들은 잠에서 깨서 기침을 심하게 한다는 사실은 독극물이 분명하다는 것이지요.
그중엔 역시 할아버지 할머니, 어린 아이들까지 있었는데...
그 미친 놈들은 지네들 그 돈 푼 받으려고 이렇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그것도 어린 아이들한테까지 무차별적으로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소름끼치고 끔찍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건물의 엘리베이터에도 독극물을 살포해서 전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닙니다. 마스크는 이제 필수품이됐으니까요.
이 미친 청부살인업자 쓰레기 놈들은 독살해주는 댓가로 몇푼 받아 그 돈으로 어떻게 지네 자식들 혹은 부모들 혹은 향후 미래의 반려자들과 잘 살 수 있을까요??
온 몸에서 열이나면서 특히 가슴에 돌을 넣어 놓은 것처럼 묵직한 그 뭔가 느껴지며 통종이 계속되는 것을 보면 제 몸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때론, 너무 고통스러워 그냥 빨리 떠나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사실, 난 지금 떠나도 남길 후회나 미련 따위는 없으니까.
그 어떤 욕심도 없기에 아쉬움도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다만, 양자놈과 청부살인업자 쓰레기 년놈들의 죄를 단죄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 한이 될뿐이겠지요.
양자의 돈 욕심에서 비롯된 잔혹한 범죄행위에 의해 어머니가 잔혹하게 희생되시고 그 뒤를 이어 친 아들인 저까지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둔갑되어 1년 6개월이란 길고도 긴 옥살이를 억울하게 했고 그것도 모자라 현재 폐암 환자인 몸으로 죽음의 문턱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참혹한 현실 속에서, 이 사회의 정의란 과연 어디에 존재하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황금만능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 만연한 현재 이 사회에서 독극물을 뿌리고 쉽게 일확천금을 갈망하는 청부살인에 동원된 20대 초 중반의 젊은 남녀의 미래와 그 젊은 남녀를 기초로 하는 이 사회의 미래가 얼마나 암울한지 가히 예상됩니다.
이미 저는 폐암 수술을 마친 사람으로 폐암 발병 후 5년 이상 생존율을 감안 하더라도 저에게 남은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사실은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인지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더욱이 이제는 가족조차 없이 혼자서 더욱이 공사현장에 일용직으로 힘든 일을 하면서 연명하고 있는 현재 저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만큼인지는 쉽게 숫자로도 계산이 가능합니다.
짧게는 1~2 개월 길게는 1년이 넘는 기간에 일확천금에 눈이 멀어 독극물 살포에 동원된 많은 젊은 영혼들이 양자의 돈에 놀아나는 현실이 안타깝고 또한 자신들의 일확천금을 위해선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담보로 마치 게임이라도 하는 듯 위험한 악마의 도박을 자행하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본 사건에 유독 20대 초반 중반의 젊은 남녀가 동원되고 있는 이유는 나이 많은 사람들 보다 적은 돈으로 매수할 수 있고 또한 아직 사회 경험이 적고 가치관 성립이 미흡한 젊은 남녀가 쉽게 범죄행위에 빠져들기 때문이며 나이가 어릴수록, 한번 결심한 이상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또한 양자의 조건은 본 독극물 살포에 의해 제가 죽고 나면 상당한 금액의 잔금을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았을까 사료됩니다.
생각해보면 독극물을 뿌리며 그것을 뿌리는 본인 자신도 독극물에 중독될텐데 그 위험을 감수하고 심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독극물 살포에 열중인 것을 감안하면 혹시 제가 죽고 나면 받게 될 포상금이 상당 금액이 아닐까 판단됩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독극물을 뿌리며 본인도 독극물 그 일부에 의해 피해를 받기 때문에 대충 뿌리는척하며 적당히 돈을 받아 챙기고 그만 둘텐데 하루에도 수십번 독극물을 뿌리며 지독하게 범죄행위를 계속해서 자행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되질 않습니다.
2009년 8월 19일 어머니가 양자에게 잔혹하게 살해돼 돌아가신 이후 더욱이 1년 6개월이란 길고도 긴 억울한 감옥살이를 마치고 폐암 수술까지 한 저는 이미 살아 있어도 산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양자는 알고 있을텐데 단지 돈 욕심으로 구지 살인청부까지 강행한다는 사실이 양자는 처음부터 인간이 아니었다고 사료됩니다.
이상하게도 이런 뻔한 범죄행위를 1년이 넘게 자행하고 있는 청부살인업자들은 아마도 만약 경찰수사가 시작돼도 지난 2011년 12월 29일 저를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둔갑 시킬 때처럼 이번에도 양자가 법조계 인사들을 매수하여 무마 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이제 제가 어떻게 하면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이 글이 게시되면 양자놈에게 매수된 청부살인업자들이 악풀을 달아서 이 사건이 알려지지 못하게 철저하게 봉쇄를 할것입니다.?
폐암 환자로서, 남은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피해자인 저에게 세상에 아직 정의가 존재한다는 그 실체를 보여 주시고 저뿐만 아니라 직간접적으로 독극물에 노출되어 있는 무고한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마지막으로 간절히 요청 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남은 시간이 그리 길지 안지만 세상이 조금은 정직하고 정화되길 마지막으로 기도해봅니다. 적어도 이런 청부살인에 동원되지 않고 얼마가 되든 사지 멀쩡한 젊은 남녀가 자신의 힘으로 노력해서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희망합니다. 또한 세상에 공짜란 없듯이 무언가를 얻으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잃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현재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는 청부살인업자들도 저와 같은 증세가 나타날 것입니다. 단지 지금은 본인들이 느끼질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돈 몇푼에 자신을 망치는 일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폐암환자인 아픈 몸으로도 건설공사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로 이를 악물고 혼자 힘으로 돈을 벌어 살아가고 있는 저를 보면서도 본 청부살인에 동원된 젊은 남녀는 단지 거액의 돈에 눈이 멀어 다른 젊은 남녀와 전혀 다르게 하루종일 하는 일이란 방구석에서 에어컨과 환풍기 하수구 등에 독극물을 뿌리는 일이라는 모순이 존재합니다. 참고로 저는 해외 대학 출신으로 대기업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2011년 법정구속되기 전까지 해외영업 이사직를 지냈지만 어머니 살인사건 이후 저의 자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공사현장의 일용직 근로자로 힘들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청부살인에 동원된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자신들이 뭘 살포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일확천금만을 생각하는 청부살인에 동원된 젊은 남녀들...
현재 그들이 살포하고 있는 화학물질은 가습기살균제 원료로 쓰인 PHMG, PGH, CMIT-MIT 원액, 1급 발암물질인 벤젠과 청산가리 등, 자신들도 이 독극물에 중독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합니다. 위 독극물이 뿌리는 사람에겐 아무런 해가 없다면 그렇게 많은 돈을 주고 뿌리라고 하겠습니까? 벤젠은 법적 1급 독극물로 우리 몸에 축적되어 각종 암 발생은 물론 DNA가 파괴되어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되고 또한 위와 장 청공(구멍뚫림)은 물론 근육계 질환까지 유발 시키는 위험한 물질입니다. 하지만 본 사건의 청부살인에 동원된 젊은 남녀들은 자신의 몸에 향후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전혀 모르면서 양자의 돈 몇푼에 환장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독극물 살포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빨리 독살돼야 양자가 약속한 거액의 잔금을 받을 수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독살되고나면 양자는 더 이상 약속한 거액의 포상금을 주지도 않을뿐더러 그만한 돈은 자신들이 노력만 한다면 앞으로 남은 길고도 긴 세월 동안 얼마든지 모을 수 있는 금액일텐데...
특히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동일한 증상)간질성폐렴은 일반 X-Ray 검사에서는 잘 나타나지 안습니다. CT 검사를 해야 알수있는데, 어느 정도 심해지기 전까지 X-Ray 검사에서는 관찰되지 안는것이 특징입니다. 본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는 청부살인업자들은 단지 X-Ray 검사만으로 자신들은 안전하다고 착각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CT 검사를 반드시 해야합니다. 일부 인원들은 이미 간질성폐렴이 진행되고 있을 것입니다. 간질성폐렴도 암과 마찮가지로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진행 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중 어린 아이들이 상당수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대학병원 담당 주치의가 설명해준 것입니다.
고집이 세셨지만 항상 정직하시고 자상하셨던 아버지, 자존심이 강하셨지만 정이 너무 많아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시고 당신 스스로가 상처를 받으셨던 어머니, 그런 부모님과 평생을 함께 할수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이제 그 부모님 곁에서 저도 편히 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실분은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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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억울하게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정 사진을 모신곳입니다.
얼마든지 반대를 누르셔도 상관없지만 욕설은 하지 말아 주시길 간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