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만 할께요.
▶ 멋있는 연애를 할 때나, 좋은 혼담이 들어올 때는 눈 주위에 아름답고 고운 분홍빛의 색이 나타나지요.
믿지 못할 사실!
▶ 눈초리에서부터 귀밑 머리까지 사이가 오목하게 들어간 사람은 배우자와의 인연이 바뀌기 쉬운 상이다. 그 부위가 너무 불룩 솟은 것도 동일하다. 그 위치는 처첩궁(妻妾宮)이라고 하여 남자나 여자나 다 그 부위가 들어가지도 말고 나오지도 말고 평평해야 하며, 사마귀라던지, 흉터라던지, 흠이 없이 맑은 것을 가장 이상적으로 본다.
미간에 결점
▶ 미간에 결점이 있는 사람은 생활상의 불안정과 사회생활 하는데 항상 불안한 소재를 껴 안고 마음의 편안한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하며, 가정적으로도 일부해로가 힘든가 하면, 조강지처와의 이혼의 운명을 초래하기 쉽다.
코가 대단히 크면,
▶ 코가 큰 남성은 명철한 두뇌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나 결혼생활 면으로나, 불행을 초래하기 쉬우므로 매사에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하는 상 입니다. 통계적 두뇌도 남달리 요령이 있고, 두량성도 특출하며, 경쟁의식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나, 노력을 남보다 연구심 있고, 상사의 참모격으로도 적당하다고 하겠는데, 행운이 따르지 않는 것이 좀 아쉽기도 하다.
인중의 홈이 삐뚤어진 상은?
▶ 코 밑에서부터 윗입술까지의 홈이 파인 부분을 인중이라 하는데, 인중의 홈 파인 것이 똑바로 내려오지 않고, 약간 삐뚤어진 상은, 성적 결함으로 파탄의 고배를 맛보는 안 좋은 일을 겪는 수가 많고, 가정적으로 상당히 심적 불안을 내포하고 수시로 고민하는 세월을 보내는 안타까운 입장의 운을 보내는 예가 다분합니다.
눈 아래 부위(눈 아래 부분)가 거므스레하게
▶ 눈 아래 부분이 검은빛이 나는 여성은 대체적으로 월사부조(月事不調-월경불순)로 생리적 결함을 가진 여성이라 하겠습니다. 근자에 검은색이 나타났다면, 결함이 근자에서 생기기 시작했다고 보면 되고, 거므스레한 색이 오래됐다면, 생리적 결함이 오래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방이던지 병원이던지 빨리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눈초리(눈꼬리)가 위로 치켜 올라간 사람은
▶ 눈초리가 위로 치켜 올라간 상은 성격은 활달한 편이며, 보통사람 보다 화를 잘 내는 성격으로 배우자와의 인연도 변하기 쉽다. 말로 표현하자면, 수양과 노력이 필요한 상이다.
눈초리가 아래로
▶ 눈초리가 아래로 축 처진 사람은 대부분 남편과 헤어지는 예가 다분한데, 경우에 따라서 사별을 하는 수도 적지 않다.
눈과 눈 사이에 결점!
▶ 눈과 눈 사이에 결점이 있으면, 본인이 대개 병약(病弱)하거나, 여러 이유와 사정에 의해서 부부가 원만치 못하고, 이혼에 까지 몰고 갈 염려가 있는가 하면, 두 부부사의의 의견이 항상 대립되어 충돌까지 갈 위기를, 참느라고 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안타까운 불안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사정을 겪는 운이 염려스러운 운을 겪는다.
코에 사마귀나 결점,
▶ 코에 사마귀나 결점이 있는 상은 대개 재혼을 할 가능성이 있는데, 눈이 보드러운 기가 보이고 윤기가 있는 상에 눈초리에 흠이나 결점이 없으면, 재혼의 염려가 위기를 넘는 수가 있으며, 예외로 간주되나, 염려는 가지고 있다.
[해람]코와 눈과 눈초리가 좋아야!
▶ 본인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결혼운에 대해서 알고자 하면, 첫째로 코 전체의 생김새와 코 부위에 결점이 있는가 없는가를 살피고, 코의 혈색이 맑은가, 탁한가를 보고, 둘째로 눈의 형체와 그 광채가 맑고 윤택한가 탁한가를 보며, 세번째로는 눈초리에서부터 귀밑까지의 사이의 부위에 결점이 있는가, 없는가를 보고, 그 부위의 혈색이 윤기가 있으며 맑은가 또는 어두운가를 견주어 짐작할 수가 있다.
미혼 여성이 선택하는 남자의 상은?
▶ 미혼여성이 평생의 반려자를 선택할 때, 참고해야 할 남자의 상은, 굴곡이 없는 넓은 이마가 강고(强固)하게 잘 생긴 이마와, 거기에서부터 내려온 코가 살이 붙고 잘생긴 코를 가지고, 명랑하고 균형 잡힌 입을 갖추고, 부드럽고 윤기 있는 모발과, 정이 흐르는 눈을 가지고 있는 남성을 택한다면, 생애의 반려자로서 족한 상이다.
남성이 여성을 배우자로 선택할 때는?
▶ 윤곽이 뚜렷한 코를 가지고 있으며, 코에는 살이 알맞게 붙고, 앵두빛이 나는 선명한 색깔을 한 입술이 아래로 처지지 않은 입술은, 애정과 친절과 정정당당한 애정을 나태내는 일자(一字)형의 입술을 하고, 턱은 고상한 의지만을 나타내는 또렷하고 밝은 턱을 가지고, 영롱한 눈을 갖추고 정직과 우아함을 나타내는 반달형의 눈썹에, 수주(귓밥)가 발달한 크도작도 않은 귀를 가지고 있으며, 약간 폭넓은 둔부와, 둥글고 약간 굵은듯한 목을 소유한 여성이면, 결혼의 상대자로는 적격이 아닐런지요!
눈 빛이 대단히 윤기가 있으면,
▶ 눈 빛이 영롱 하고, 위 눈썹에 눈썹 빛이 대단히 윤기가 날 때는, 멋있고 즐거운 사랑을 예시하는 암시가 있을 때인데, 그와 반대로 처녀성을 상실하거나 애정적인 리듬을 상실할 때는 눈썹의 끝이 문란해집니다.
버릇?
▶ 이성과 말을 주고 받을 때, 눈을 감고 말하는 사람은, 공상으로 내닫는 성격의 소유자 이고, 계획을 세우지 않고 맹목적으로 연애를 하는 사람이 많고, 말을 하면서 눈썹이나 이마 혹은 머리를 만지는 사람은 성적으로 매우 흥분해 있는 사람이다.
팔짱을 버릇처럼 끼는 여성
▶ 버릇처럼 수시로 팔짱을 끼는 여성은 대체적으로 고집이 세며, 상대방을 생각할 때 좀 지나치게 생각을 하는 면이 있어서 계획만 세우다가 그만두게 되는 일이 있으므로 항상 설계에서 그치게 되는 때문에 남성편에서 먼저 환멸을 느끼게 되어 허명무실하게 끝이 나는 예가 다분한 여성이다.
턱이 탐스러우면,
▶ 턱이 탐스러운 사람은 남달리 천절하며, 여러면으로 동정심이 많으며, 감정이 풍부한가 하면, 애정상으로도 섬세하며, 모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라 하겠습니다.
목이 가는 사람은?
▶ 목이 지나치게 가늘은 사람은 옛부터 간음(奸淫)의 상 이라고 하여, 주의를 요하였는데, 이러한 사람은 건강에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므로 결혼상대자로서는 그다지 좋은 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 그리고 목의 인상이 좋지 않은 사람은, 육욕(肉慾)만을 생각하는 사람 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대개 이런 사람은 달콤하고 꿈과 같은 연애를 하는 사람은 적고, 성욕위주의 행동을 취하는 류(類)라 하겠습니다.
콧구멍이 작은 사람은?
▶ 콧구멍이 작은 사람은, 돈을 쓰는데 알뜰하기 보다는 구두쇠라고 평하면 좋은 사람인데,로맨틱한 면은 없는 인물로 금전면에 씀씀이가 남달리 요사이 평하는 말로 짠 사람이다. 헤프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써야할 곳에도 안 쓰는 돈에 무서운 사람?
콧구멍이 들린 사람?
▶ 콧구멍이 들린 사람은 아무리 절제생활을 고의적으로 하려고 해도 대단히 돈에 루우즈한 데가 있는 사람이므로 연애를 한다고 하면, 연애를 하는데도 돈을 많이 쓰는 화려한 행동을 하는 인물로 보면 됩니다.
출처 - blog.naver.com/sh5306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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