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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꿈 꿈해몽

을일생 2017-11-11 (토) 12:08 조회 : 1208

툇마루에 올라갔던 꿈은

국외와 관계된 일 즉, 수출 등과 관계를 맺게 된다.

그릇에 물을 떠다놓고 방에서 세수를 한 꿈은

밀폐된 장소로 안내되어 어떤 지시를 받거나 훈계를 듣게 된다.

까마득하게 보일 정도로 높은 돌계단을 오른 꿈은

자기가 쌓았던 업적이 발표되거나 그로 인한 표창장 등을 받게 된다

담벼락을 끼고 순찰을 돌았던 꿈은

외근 부서로 발령을 받게 되거나 파견근무 명령을 받게 된다.

담을 뚫고 도둑이 든 꿈은

자신의 일을 열심히 도와줄 동업자나 배우자를 만나 결속하게 된다.

동일한 목욕탕에 여러번 들어갔던 꿈은

한 기관에서 자신의 청탁을 목욕탕에 들어간 횟수만큼 들어주게 된다.

마루에서 서성댔던 꿈은

중개소나 소개업에 관계된 사람을 만나 긴히 상의할 일이 생기게 된다.

목욕탕에 들어가서 목욕을 한 꿈은

불만이 해소되고 바라던 바를 이룩하게 된다.

무너진 담 사이로 밖이 훤히 내다보인 꿈은

운세가 트여서 사업등 모든 일이 활발하게 진행되게 된다.

물을 몸에 끼얹은 꿈은

횡재할 일이 생기거나 작품의 입선 등으로 자신이 돋보이게 된다.

방이 넓거나 길다고 생각했던 꿈은

자기의 사업장을 큰 곳으로 옮기게 되거나 세력이 점점 막강해진다.

벽면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두었던 꿈은

자기의 작품이 공개되거나 업적, 명성 등이 문서로 기록되어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벽에 갖가지 물건을 걸어둔 꿈은

어떤 단체나 언론기관 등을 통해서 자신의 명예를 과시하게 된다.

부엌에서 서성거리던 꿈은

사업을 시작하게 되거나 출세의 기반을 다질 일이 생긴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는데 내려올 수 없었던 꿈은

직장을 옮기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거나 진행 중이던 일이 중단되게 된다.

상좌인 아랫목에 손님을 모셨던 꿈은

평소 존경하던 사람이나 보호해줘야 할 사람을 만나게 된다.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로 샤워를 한 꿈은

어디를 가서 어떤 일을 하든 물질적인 이득을 보게 된다.

암벽에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본 꿈은

누군가가 자기의 이름을 참고해서 책의 제목을 짓거나 승진을 하게 된다.

어떤 건물의 4층에서 무슨 일인가를 했던 꿈은

4년 정도의 선배와 동업 등을 하게 되며 그로 인해 이득을 취하게 된다

오랫동안 용변을 참다가 시원하게 배설한 꿈은

불만스러운 여러 사업장을 거치다가 소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곳에서 정착하게 된다.

일곱 계단을 내려온 꿈은

7년 동안 사업이 부진하거나 불행을 겪게 된다.

자신이 변소로 숨은 꿈은

크고 작고를 불문하고 어떤 부정을 저지르게 된다.

자신이 지하실로 들어갔던 꿈은

암거래를 하게 되거나 비밀단체 등에 가입 유혹을 받게 된다.

차로 들이받아 담을 무너뜨린 꿈은

능력 있는 사람이 나타나서 자신의 사업 진로를 제공해 준다.

천천히 계단을 내려온 꿈은

진행 중이던 일이 역행하거나 위법적인 일을 저지르게 된다.

크고 호화로운 저택의 마루에 올라선 꿈은

취직을 하거나 진급이 되고 남들이 자신을 고귀한 인품의 소유자로 평가해준다.

하천이나 시내 등 야외의 자연수에서 목욕을 한 꿈은

사회단체나 법인회사 등에서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학생이 담 위에 올랐던 꿈은

시험에 응시했으면 합격통지서를 받게 되고 일반인에겐 좋은 소식이 답지하게 된다.

한쌍의 남녀가 한 변소에 동시에 들어가는 것을 본 꿈은

자기가 일한 대가를 가로채려는 사람이 나타나게 된다.

허허벌판에서 배설을 한 꿈은

자신의 모든걸 직접 공개하게 되거나 타의에 의해 공개되게 한다.

[출처] 꿈속꿈해몽-insidedre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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