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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풍수 여론을 활용한 정원설계 기법계발 (학술눈문2 - 백미나)
좋은생각 2017-09-28 (목) 13:29 조회 : 2150

  ※해당 논문은 석사학위논문입니다.
  대동풍수지리연구원의 고제희 원장의 풍수지리강좌를 수료한 고려대학교 대학원 조경학 석사과정 백미나 씨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의 특성 상 내용의 상당부분을 생략하였습니다. 또, 표와 그림도 생략하였습니다. 더욱 많은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연구원으로 연락 바랍니다.

碩士學位論文

風水理論을 활용한 庭園設計 技法開發

Development of Garden Design Method Using Pung-Soo Theory

고려대학교 자연자원대학원
환경자원학과
조경학 전공
백미나



  Ⅰ. 序論

    오늘의 도시환경은, 그간 비교적 저렴한 에너지공급과 기술의 발달로 인해 용이해진 설비체계를 바탕으로 환경적, 사회적 측면보다는 근대경제론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Hough, 1984) 그 결과 환경문제는 세계적인 중대한 문제로 나타나고 있고, 우리 나라도 산업화, 도시화의 과정에서 황폐화된 자연이 주거환경을 위협하는 상황에 이르렀다(한필원, 1993).

    이런 상황에서도 현대 사회는 생산보다는 물질적 소비에 중점이 맞혀져 있고, 이런 물질적인 면으로 치우친 삶은 도시민의 계층화를 심화하고 주거공간에 대한 정서성을 희박하게 만들어 현대인의 몰 인간화를 부추기고 있다(中野肇, 1999). 이 같은 현대의 주거환경은 생태적 기반의 위협이라는 환경문제와 공간의 정서성 상실이라는 난관에 봉착해 공간이론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의 근본 원인은 서양의 근대 과학적 접근의 결과로 볼 수 있는데 인본주의로 대표되는 서양의 개발논리와 인간 가치에 대한 양적이고 획일화된 기준으로 인간성이 결여된 정량적(logos)인 서양의 공간상을 추구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공간상은 결코 과학적 사고의 독점물은 아니다. 풍토, 역사, 사회의 영향(phatos)과 그로 인한 사고방식(ethos)과 종교, 예술도 그 독자의 풍부한 공간상을 가지고 있다.

    이런 공간의 정서적 접근은 동양적 공간관으로, "인간에 의해 인식된 공간은 환경이 되고 거기에는 마음이 상호 작용하고 있다"고 보는 관점이다(中野肇, 1999) 이와 같이 공간이 가지고 있는 정서성을 인정하고 접근할 때 환경의 파괴를 피하고, 자연과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생태적이고 정서적인 공간개발이 가능한 것이다.

    여기서 풍수이론에 대한 논의가 요구된다. 풍수이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연의 일원인 인간이 땅과 우주와 조화를 이루며 삶으로써, 최대의 이익과 번영 그리고 평화를 얻고자 했던 고대과학이다(심우경, 1988). 그러나 현대 풍수이론은 서양에서 출현한 종교들이 唯一神을 주장하고 그 외의 모든 사물의 현상이나 우상숭배는 금기했기 때문에 이 고대과학이 말살 되거나 일반인들로부터 멀어져 간 것이다.(심우경, 1988)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조선후기와 일제의 문화 말살기, 근대의 전란기를 겪으면서 민간 신앙과 연결되어 미신적으로 변해왔고, 일부 地官들의 임의적 해석과 術法 등으로 그 위상의 부정적 측면이 적지 않다. 그 내용에서도 生氣나 發福 등과 같은 신비주의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해석해내지 못한 상태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폐해는 풍수이론의 근본적 원리보다 術數的인 측면이 강조된 결과로 풍수이론이 가지는 생태적 자연관과 정서적 공간관은 현대 주거공간의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으로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풍수이론은 전통공간 개념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친근한 공간관이며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통한 행복추구라는 관점은 현대의 환경심리학에서 논의되고 있는 환경의 지원성(affordance)과도 같은 맥락이다.

    Bell등은 환경심리학의 특성을 "환경과 행태를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하는 종합된 하나의 단위로 건축, 조경, 도시계획, 사회학 등의 여러 분야와 깊은 관련이 있는 종합과학이며, 현실적 문제해결을 위한 이론 및 그 응용을 연구하는 분야로 그 방법이 다소 엄격하거나 정밀하지 않은 방법이라도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연구방법을 사용한다."(임승빈, 1990)고 정리하고 있다.

    이는 풍수이론의 공간관이나 목적론과 유사하며, 환경심리학이 아직도 서양의 과학적 사고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연구위주의 발전을 보이고 있는 반면, 풍수이론은 전통적으로 한국을 비롯한 동양의 조경, 건축, 도시계획 등에 오래 전부터 활용되고 있는 경험과학으로 그 합리성에 대한 검증은 역사를 통해 이루어져 왔다고 볼 수 있고, 그 결과와 미래적 가능성에 대한 현대적 평가 또한 긍정적 부분이 많다.

    뿐만 아니라 풍수이론의 내용적 측면을 살펴보면 山勢의 生旺死節을 살피고, 음양오행과 天地人의 조화를 추구하는 등, 자연을 살아있는 생명체로 대하고 인간 또한 그 한 부분으로 그 자연과의 조화를 통한 행복을 추구하는 관점은 인간과 자연환경사이에 공생공리를 추구하는 생태학과 같은 맥락임을 찾아 볼 수 있다(심우경, 1988).

    이와 같이 풍수이론은 현대적 적용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 내용 또한 자연과 인간의상호 관계, 공간에 대한 철학적 해석, 그에 따른 인간의 영향 등을 기존의 생태학이나 환경심리학보다 적극적이고 철학적인 입장에서 고려하고 생태적이고 정서적인 설계기법으로 발전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간의 가장 일차적인 생활공간인 집을 주제로 하여 한국적 공간관인 풍수이론의 기본적 원리를 탐구하여 현시대에 맞게 체계화하여 한국적 정서에 맞는 주택정원의 설계기법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Ⅱ. 硏究史

    1. 풍수이론 관련 선행연구 ---- 게재 생략
    2. 정원 관련 선행연구 ---- 게재 생략

 
 
  Ⅲ. 硏究範圍와 方法

  1. 연구의 범위
  본 연구에서는 현재 전해지고 있는 풍수이론을 비교 분석하여 현대적 활용가능성을 검증하고, 현대 정원의 양상을 파악하여 문제점과 잠재력을 도출하고, 문제의 해결과 미래적 대안으로서의 풍수이론을 정원설계과정에 적합한 설계기법으로 체계화하여 이를 적용한 사례연구를 통해 실제적용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첫째, 공간적 범위는 종로구 가회동 산 1번지 주변으로 이 지역은 인구밀도가 가장 높고 환경문제가 심각한 서울지역 중 단독주택 비율이 가장 높고 한옥보존 지구가 위치하였던 종로구 가회동 지역으로 한국 최고의 明堂이라 하는 경복궁의 환경과 같은 범위에 있어 풍수이론적 접근이 용이한 점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둘째, 내용적 범위는 풍수이론의 배경을 고찰하고 다양한 방법론을 비교분석하여 현대적 설계기법으로 재정립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풍수이론의 적용의미를 파악하고 현대인의 정서적 부분을 담당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며, 풍수이론 중 裨補의 기능이 가장 강한 理氣論을 중심으로 形氣論을 보충적용하고, 陽宅풍수이론을 중심으로 「陽宅三要」와 家相, 陰宅풍수이론을 보완하고자 한다.

  셋째, 설계기법의 범위는 택지선정부터 공간배치, 정원설계 단계까지로 풍수이론에 준하여 주택의 택지선정시 고려사항과 주어진 주택내에서의 적용기법을 예시하고 풍수이론적으로 이상적인 주택의 입지선정과 정원설계과정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주택의 선정과 조성 및 기존 주택의 정원설계를 위한 전반의 내용을 제시하였다.


  2. 연구의 방법
  연구 방법은 현대 주택정원의 문제점파악과 풍수이론의 정립, 설계기법의 도출을 위해 문헌조사방법을 사용하였고, 사례연구방법을 통해 풍수이론의 실질적 적용과 가능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첫째, 문헌조사를 통해 풍수이론의 배경과 이론체계를 검증하고 현대적 적용가능성을 파악한다.

  둘째, 기존 주택정원의 문제점과 잠재력을 분석해내고 거주자의 정원설계도와 한국 전통정원의 조성원리를 분석하여 현대적 설계깁겁으로 반영토록 한다.

  셋째, 전통적 풍수이론을 현대적 설계과정에 적합하게 체계화하여 풍수를 활용한 정원설계기법을 개발하고 이의 적용을 위한 구제척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넷째, 이를 기준으로 사례연구를 통해 본 설계기법의 적용가능성을 검증하고자 한다.


[사진 : 위의 사진은 논문과 관련이 없습니다. "환경과 조경" 99년 4월호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발췌한 그림입니다.]



  Ⅳ. 風水理論의 理論的 考察

    1. 풍수이론의 배경 ---- 게재 생략
      1)역사적 배경
      2)사상적 배경

    2. 풍수이론의 체계---- 게재 생략
      1) 풍수이론의 논리체계
      2) 풍수이론의 비교

      위와 같은 논리체계를 중심으로 그 세부적 방법론과 운영에 따라 현대 풍수이론은 크게 形氣論과 形局論, 理氣論으로 분류된다.이는 풍수이론의 가장 핵심개념인 生氣를 찾는 방법론의 차이로 지역과 시대흐름에 다라 주종을 이루며 사용되어 왔다.

      이를 중국 풍수이론과 자생풍수이론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으나 우리나라의 역사적 배경과 고서에 나타난 풍수이론의 활용사례를 보면 이 세가지 이론들이 같이 공존해왔고 시대적 요구에 따라 변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론의 현대적 적용의 가능성을 중심으로 각 이론을 비교하고자 한다.

      (1) 形局論
      산천의 겉모양새와 그 안의 精氣는 서로 통한다는 전제하에 보거나 잡을 수 없는 氣를 구체적인 형상을 비겨 표현하는 방법이다. 이는 일반인의 풍수이론이해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자기의 이론을 설명하는 구체적 방편으로도 이용된다(김광언, 1993)

      形局의 결정에 중요한 기준은 산의 모양새와 배치이고 특히 案山의 모양새를 중시한다. 그림 8의 金鷄抱卵形, 渴馬飮水形, 將軍對坐形, 蓮花浮水形, 蝸牛形, 猛虎出林形 등이(생략)그 예로, 각 形局 중 힘을 쓴 곳이나 긴장을 한 곳을 穴로 간주한다. 예를 들어 來龍의 앞에 개울이나 연못 등이 있을 경우 渴馬飮水形으로 보며, 이 形局의 穴은 물을 바라보는 눈이나 물을 마시는 입부분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문자의 경우에도 '也'자와 같이 그 글을 쓸 때 신경을 써서 중간에 멈추어지는 마지막 획의 끝 지점에 氣가 모인다고 보는 것이다.(고제희, 1998). 우리 나라 집터와 마을에 나타난 形局을 조사한 결과 동물, 식물, 사람, 물질, 문자 등 形局만 266개로 조사되었다(김광언, 1993). 이와 같이 形局論이 일반에 친숙하고 지명 등에서도 많이 언급되는 등 우리나라 자생풍수이론이라 하여 널리 퍼진 것은 산천의 형세를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하며 친숙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形局論은 풍수이론의 본질적 체계구조가 잘 나타나지 않고 전문가의 監訣과정과 이론은 생략되고 그 내용만 전해진 까닭에 같은 터를 두고 다른 해석이 나타나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제희, 1998). 이와 같이 形局論은 그 이론체계나 본질은 감추어지고 術數的인 측면이 강조되는 등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形局論은 해학적이고 상징적인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나 이와 같은 이유로 본 연구에서는 논외로 한다.

      (2) 形氣論
      산세의 모양이나 형상의 아름다움을 유추하여 穴을 찾는 이론으로 산세의 모양세를 보는 것이 形局論과 유사하나, 形局論은 구체적 사물에 비유하여 그 기운을 따지고 形氣論은 看龍法, 藏風法, 得水法, 定穴法 등으로 이루어진 이론적 체계를 기준으로 山勢를 판단한다. 즉,形氣論은 이론체계와 학문적 계보를 갖춘 풍수이론으로 背山臨水, 前低後高와 같은 택지선정 등에 큰 영향을 미친 이론이다(고제희, 1998).

      形氣論의 진행과정은 우선 看龍法으로 산세가 높고 웅장하며, 뻗어내린 산줄기가 무성하고 太祖山에서부터 主山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있는가, 龍脈이 생기 왕성한가, 結咽은 잘록한가 등으로 吉龍을 골라 看龍을 하고, 靑龍, 白虎, 朱雀, 玄武의 四神砂와 水口의 모양 등이 穴에 응집된 生氣를 바람으로부터 보호하는가를 확인하는 藏風法과 龍이 水을 만나 음양의 배합을 이루었는지를 확인하는 得水法을 통해 明堂을 찾는다.

      그리고 明堂 안에서 生氣가 응집되어 있는 穴處을 찾는 定穴法은 主山으로부터 父母→胎→息→孕→育의 모양새로 뻗어야 하며 穴이 속한 明堂의 형태 역시 入首→左右蟬翼→**이 둘러싸서 穴에 응집된 氣脈의 손질을 막고 외부 凶氣의 침입을 방지하는 것으로 穴의 모양새도 窩穴, 鎌穴, 乳穴, 突穴 등의 모양만을 眞穴로 치고 이중 하나라도 모자랄 경우 生氣가
반감한다고 한다.

      이와 같이 形氣論은 오랜 세월 이론적으로 무장되어 현실 풍수이론에서 사용이 불가하며 이론의 일부분과 그 개념만 사용되고 있으나(고제희, 1998) 形氣論에서 추구하나는 明堂의 환경은 현대 주택의 이상적 환경이기도 하다. 훼손되지 않은 산맥과 산과 물의 조화는 생태적으로 건강한 자연환경으로 현대의 난개발과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고, 藏風法과 定穴法의 주요 내용인 바람과 일조의 확보는 에너지 절약형 택지로 形氣論의 입지선정논리는 현대주택의 광역적 환경의 평가와 택지 선정기준으로 적용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사진 : 논문 91page "대장지의 풍수적 입지"]
 
 
 
 
    (3) 理氣論
     理氣論은 산천의 형세를 논하는 形氣論을 포함하면서도 天文的인 산천의 理氣까지도 판단하는 천문학과 지리학이 복합된 이론으로 중국의 「靑烏經」을 원전으로 양균송, 호순신, 조정동에 의해 이론적 계보가 정리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도선국사, 무학대사, 하륜, 이지함에 의해 계보가 전해졌으나 한국에서 理氣論이 일반화되지 못한 것은 그 理氣풍수이론이 왕족이나 지배계층의 전유물로 이용되었기 때문이다(고제희, 1998).

     또한, 理氣論의 심오함 때문에 제대로 계승, 발전되지 못하였고, 한문학과 천문학 등에 대한 기초지식을 갖춘 후 그 원리를 적용해야 하는 理氣論의 특성상 조선 후기를 거치면서 風水師의 위치가 중인이하 계급으로 변화되면서 급격히 쇠퇴되었다고 본다.

     理氣論은 得水論, 坐向論이라 불릴 만큼 물[風·水]과 佩鐵로 판단된 방향을 중요시한다. 佩鐵을 이용하여 산천의 형세를 측정하고, 음양오행의 논리로 局을 판별하고, 來龍의 형상뿐 아니라 주변의 물과 바람의 영향에 따른 지속적인 변화를 고려한 天氣와 地氣의 조화를
매우 중요시하는 풍수이론이다.

     形局論과 形氣論이 숨겨진 明堂을 찾는 방법을 중심으로 한 풍수이론이라면, 理氣論은 明堂을 찾을 뿐 아니라 그 환경에 알맞게 기를 보충하거나 누를 수 있는 裨補적 역할이 중시되는 이론이다.

     (4) 裨補論
     裨補論은 形局論, 形氣論, 理氣論과 같이 정립된 풍수이론은 아니다. 다만 풍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되는 하나의 방법론으로 한국 풍수이론에 있어서 그 역할과 중요도가 매우 높고, 그 현대적 적용성이 높아 본장에서 언급하고자 한다.

     우리 조상들은 하늘과 땅과 사람을 한 몸으로 생각하고, 마치 한방에서 사람이 병을 들었을 때에 그 血脈에 침을 놓거나 뜸을 떠 병을 낫게 하듯이 虛하고 결함이 있으면 造山을 이용하여 보호하고 지나치면 宥和를 위해 假山, 造山을 설치하였다.

     그 예로 마을 숲[洞藪], 솟대, 장승, 절, 탑, 부도, 돌무더기 등을 세우거나 전설, 지명을 조화롭게 구성하기도 하였다. 裨補論은 크게 불교적 비보와 풍수적 비보로 대별되며, 특히 풍수이론은 山, 水, 方位의 3요소에 문화요소를 더해 상호조합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기능상 龍脈裨補, 藏風裨補, 得水裨補, 水口裨補, 形局裨補, 凶相裨補, 火氣防禦 등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이중 그 지역의 부족한 부분에 맞춰 활용된다(최원석, 2001)

     裨補論은 자연과 지리적 여건에 인위적·인문적 事象을 보태어 보완하여 주거환경을 조정·개선함으로써 이상적 地表空間을 구성함을 목적으로 한다(최원석, 2001). 예로부터 풍수는 裨補를 포함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개념(최원석, 2001)으로 裨補論은 기존의 풍수이론의 山, 水, 方位로 대별되는 자연적 요소뿐만 아니라 신앙, 상징, 조경, 놀이 등의 문화적 요소가 복합되어 재구성된 것이다.

     裨補풍수에서는 풍수를 택지론과 裨補論으로 구분하고, 택지론이 입지적 성격이 뚜렷한 이론풍수라면, 裨補論은 조경적인 응용풍수라고 할 수 있으며, 주민들이 주거생활에서 현지 환경에 적합하도록 풍수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풍수이다. 裨補풍수의 적용은 표 6과 같고(생략), 그 기능은 자연환경의 부족한 부분을 물리적인 측면에서 보완하기도 하지만 인간의 정서적 측면의 인식이 실생활에 반영된다고 보고있는 것이다.

     아래의 지명풍수와 같이 이론의 근거를 과학적 근거로 설명할 수 없지만 그와 같은 명명법이 지역의 거주자에게는 환경심리적으로 위안이 되고 뿐만 아니라 주변환경 보존의 당위성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위에서 비교해 본 形局論, 形氣論, 理氣論은 각각의 방법론을 가지고 있으나 이들은 서로 상호보완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예를 들면, 形氣論과 理氣論을 이용해 明堂을 찾고 理氣論을 이용해 定穴과 坐向을 놓은 후 形局論을 이용해 설명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그런데 현대의 풍수이론가들은 이를 무시하고 한가지 이론만을 정통 풍수이론이라 하여 다른 이론들을 질타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理氣論을 중심으로 形氣論과 形局論을 보완하여 현대 주택에 필요한 풍수이론의 적용가능성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이는 현대사회가 地價의 상승과 토지이용의 제한 등으로 땅을 골라 택지를 선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으로 대부분의 경우 풍수 吉地를 따져 주택을 선정하기 보다 경제적, 지리적 여건에 맞는 곳에 거주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풍수이론은 주어진 환경내에서 가장 적당한 局을 조성하기 위하여 주변환경과의 상호 작용을 분석해 토지이용과 시설물의 위치를 정하고 적당치 못한 부분은 裨補풍수를 이용하여 보완해주는 것이다.

     이는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풍수이론을 활용하여 인간이 생활하기 가장 적정한 환경을 찾고, 또 조성해 나가는 방법론으로 현대의 택지개발이 개발위주의 방법론으로 인해 주변환경은 물론 인간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 문제해결을 위한 접근 또한 물리적 부분에 치우쳐 있어 지역민에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풍수이론의 개발논리는 인간의 근원적 탄생에서부터 生老病死와 吉凶禍福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이론체계로 설명하고 있으며, 적용방법에서도 일반적 정서를 기준으로 설명하므로써 지역민의 호응을 얻고, 그 목적한 바 즉 호나경의 보존과 인간의 행복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풍수이론은 현대의 일부계층의 개발편의를 위주로 하는 개발논리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3) 풍수이론의 적용 대상 ----게재 생략
    (1) 음택풍수
    (2) 양택풍수

[사진 : 논문 111page "택지 분석도"]

 
 
 
  3. 풍수이론 ---- 게재 생략
    1) 定穴論
      (1) 看龍法
      (2) 得水法
      (3) 藏風法
      (4) 定穴法
    2) 坐向法
    3) 陽宅論
      (1) 家相學
      (2)「陽宅三要」
    4) 小結

  4. 풍수이론의 정원설계 활용방안 ---- 게재 일부 생략
    1) 정원의 발전
    2) 현대정원의 고찰
    3) 풍수이론의 활용가능성 검토
    현대의 정원은 자연으로의 환원과 공간의 정서성 회복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우리 전통의 지리관인 풍수이론은 자연과의 어울림을 통한 인간의 건강과 행복의 추구하고자 하였다.

    이런 점이 현대 정원의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풍수이론은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토지의 선정과 주변환경분석과 공간 및 시설물 배치, 수목배식에 이르기까지 일목요연한 논리체계와 건강한 자연관을 가지고 있어,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집터가 선정되면 그곳에 건물의 위치와 방향을 정할 때뿐만 아니라 건물의 입면적, 평면적 형태, 공간의 배치, 室의 方位, 대문과 담장의 형태, 창호의 배치, 집터의 규모, 소재의 선택 등 造屋에 관련된 전반을 풍수이론에 준하여 시행하였다.

    그리고 집을 짓는 시기와 과정도 風水師가 선택하여 정하였으며, 풍수이론은 집을 짓는 목수에게도 전달되어 집을 지을 때 여러 가지 원칙이나 금기로 작용하였다. 예를 들면, 담장과 바깥 대문을 먼저 짓지 않는다. 나무를 거꾸로 하여 기둥을 쓰지 않는다. 기둥이 헛되이 달려있고 대들보가 치우쳐 있으면 안된다. 마룻대가 기울거나 방이 썩고 기둥이 쪼개져 있으면 나쁘다.

    집의 부재도 구부러진 것, 벌레 먹은 것, 죽은 나무, 마른 뽕나무, 벼락맞은 나무 등은 피했다. 관청을 짓다가 남은 나무, 배를 만들다 남은 나무, 신수와 사당나무, 짐승이 깃들였던 나무가 집에 들어오는 것을 꺼렸다.

    이와 같이 풍수이론과 그 방법은 집터를 구하는 일에서부터 건물의 위치와 방향을 정하는 일, 건물의 형태, 건설시기와 과정, 건축방법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걸쳐 적용되었다.

    또한, 同氣感應論과 所主吉凶論의 근본적인 목적 또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건강한 삶의 영위라는 환경인식론적 부분과 효사상과 인과응보적 사고체계에 입각한 지역윤리관으로, 이를 받아들이는 현대인들의 占卜적 관점을 자제한다면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지역관으로, 造景觀으로서의 가치있는 해석을 기대할 수 있다.

    정원설계 기법으로 풍수이론의 활용을 위해 먼저 정원설계 과정과 설계분야를 나누어보고, 관련된 풍수이론을 정리하여 설계과정에 합당하게 적용하여 정원설계 기법을 도출하고자 한다.

    현대의 설계과정이 기능과 공정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서구의 분석적 관점에서 세분화된 반면, 풍수이론은 상호조화와 구성을 중시하는 종합적 공간관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현대사회에서도 요구되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같은 견지로 해석되며, 풍수이론의 미래적 가치가 인정되어지는 부분이다. 맞는 풍수이론의 활용부분 검토를 통해 풍수이론을 활용한 정원설계기법을 마련코자 한다.

[사진 : 논문 134page "MASTER PLAN
 
 
 
 
 
  Ⅴ. 事例硏究
  ※ 해당 논문은 풍수이론의 현대적 적용가능성을 사례지 중심으로 연구한 것입니다. 논문의 상당부분이 사례연구에 할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사이트의 특징상 이곳에서는 생략을 합니다. 좀더 많은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1. 입지선정 단계----게재생략
      1) 대상지 선정 기준

      2) 입지선정
        (1) 地勢
        (2) 水系
        (3) 氣象

      3) 택지선정
        (1) 土質
        (2) 宅地形態
        (3) 起伏
        (4) 인공환경

    2. 공간배치 단계----게재생략
      1) 건축계획
      2) 토지이용계획

    3. 정원설계 단계----게재생략
      1) 수목선정기준
      2) 정원 설계 방안
      3) 시설물 배치방안


  Ⅵ. 結論
    본 연구는 한국의 전통적 공간관인 풍수이론을 토대로 현대 도시주택정원을 한국적 정서에 부합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정원으로 조성하가 위한 설계기법을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전해지는 풍수이론을 분석하여 체계화하였으며, 현대정원의 문제점과 장래 추세를 반영해 풍수이론을 활용한 정원설계기법을 개발하고 사례연구를 통해 적용가능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풍수이론은 크게 지세 및 주변환경을 살피는 定穴論과 방위를 살펴 배치를 정하는 坐向論, 주택과 관련된 제반사항을 다루는 陽宅論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각각의 이론체계는 음양오행론과 주역의 8卦,生氣論 등이 공통적으로 적용되고 있었다. 내용적 측면에서는 자연과 유기적 공동체임을 자각하고, 조화를 통해 복을 얻고자하는 생태적 자연관과 환경의 인식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꾀하는 정서적이 측면이 강조되고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은 현재 우리가 새로운 분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생태학이나 환경심리학적 견지와 일맥상통할 뿐 아니라 철학적으로 한 차원 앞선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풍수를 활용한 정원설계기법을 통해 조성된 도시주택정원(이하 '풍수정원'이라고 한다.)은 개인의 거주지로써의 사적 기능과 도시의 1차 녹지로서의 공적기능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 풍수정원의 조성과정이 거주자의 정서적 해석을 거쳐 탄생하게 되므로 정원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다양한 이론적 접근을 통해 경직된 형태주의를 탈피할 수 있으며 裨補論 등을 활용하여 거주지의 문제점을 보완해 줌으로써 좀더 능동적인 정원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풍수정원은 도시의 stepping stones의 생태적 기능과 도시경관녹지로서의 공적기능 또한 중시한다. 뿐만 아니라 시설물등의 선정에 있어서도 地氣와의 상통을 위한 특수성재료와 다양한 소재의 활용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수목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종다양성을 추구하는 생태적 조경과도 유사한 부분이다.

    자연과의 유기적 관계를 중시하는 풍수정원의 자연관과 사회적 윤리성을 강조하는 동양적 윤리관이 반영된 결과 이와 같이 공생공리를 위한 공간관이 탄생한 것이다. 그리고 그 저변에는 정서적 공감대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풍수정원 조성을 위한 설계기법의 도출은 현대적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주택정원의 설계과정을 기준으로 내용적 측면을 도입하였다. 설계과정의 범위는 입지선정, 택지선정, 공간배치 정원설계단계로 나누었으며, 새로운 주택의 선정부터 기존 주택의 정원개조에 이르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입지선정단계 : 看龍法, 得水法, 藏風法을 활용하여 지세와 수계와 입지의 관계 및 吉凶을 판단
    택지선정단계 : 定穴法, 家相, 裨補論을 통해 택지주변여건을 분석하여 택지를 선정
    공간배치단계 : 「陽宅三要」, 坐向論, 陰陽五行論 등을 주변환경과 조화되고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동선계획 및 토지이용계획 수립
    정원설계단계 : 陰陽五行論, 裨補, 坐向論을 활용한 소재결정 및 배식계획과 시설물 계획 수립

    최종 Master Plan 작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지금까지 단편적으로 시도되던 조경에서의 풍수이론의 적용을 설계 및 소재선정 전반에 걸쳐 적용하여 그 가능성을 제시했다는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을 것이다. 풍수이론은 오늘날의 조경활동에도 은연중 상당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그 신비주의적 측면으로 인해 제한적으로 활용되거나, 전통을 무비판적으로 재현하여 사람들에게 지루한 느낌을 주고 있다.

    풍수이론의 현대적 적용을 위해서는 감춰진 풍수이론의 철학적 사상과 정감논리를 찾아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고, 이를 토대로 한국적 정서와 미의식에 맞게 신소재와 공법을 이용하여 조성한다면, 진부하지 않으면서도 신비한 동양미가 풍겨 나오는 세계적인 정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풍수이론의 현대적 적용이 얼마만큼 효과적일 수 있는지는 지속적 연구를 통해 밝혀나가야 할 것이다.


    인용문헌----게재생략

[사진 : 논문 136page "주요부분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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