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 | 즐겨찾기 
공지

08.21 (목)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양택의 개요 및 원리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옷수납 단계별 정리법

페이지 정보

본문

w320-separa715.jpg?type=w2
 
 

 
 
빨래를 걷은 후 옷을 갤 것인가, 걸 것인가 하는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 선다.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선택은 달라진다. 첫 번째는 천의 종류다. 미끄러지기 쉬운 실크 블라우스라면 면 셔츠와는 다른 방식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두 번째는 디자인으로, 스웨터라면 맞춤 양복과 달라 접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는 언제 입느냐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요일에 입을 옷은 월요일에 입을 옷만큼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된다. 이 세 가지 요인에 따라 걸어둘 옷과 개어둘 옷으로 분류해본다.
 
w39-separa715.jpg?type=w2걸어두면 좋은 옷
  • 면, 또는 각종 면 블라우스  주름지기 쉽기 때문이다
  • 미끄러지기 쉬운 실크나 새틴 종류  서랍에 넣어두면 미끄러지기 때문
  • 섬세한 천  천연 실크나 벨벳, 시퐁
  • 정장 재킷이나 블레이저 같이 옷의 형태를 그대로 살려야 하는 옷
  • 주름 잡힌 바지
  • 플리츠가 있는 옷은 무엇이든  플리츠의 수직 라인을 살리기 위해
  • 맞춤 스타일의 모든 드레스
  • 아웃도어 재킷이나 오버 코트
  • 목욕용 드레스 가운
  • 넥타이  실로 짠 것은 말아서 보관할 것
  • 가벼운 것은 무엇이든  작은 탱크톱이나 캐미솔 같은 종류
 
 

 
w40-separa715.jpg?type=w2개어두면 좋은 옷
 
니트 웨어  톱이나 바지, 치마, 드레스
스웨터  캐시미어에서 면까지
가디건과 풀오버
면 티셔츠  주름을 최소화하기 위해 깔끔하게 접는 것이 좋다
청바지, 캐주얼 바지
스카프나 숄
속옷과 양말
땀복이나 다른 스포츠웨어  면이나 스펀덱스 소재
늘어나는 합성 소재  원래 모양대로 다시 형태가 돌아오기 때문
 
 

 
원칙1 ::  같은 방향으로 옷을 건다
옷걸이에 옷을 걸어 봉에 매달 때, 같은 쪽으로 향하게 걸면 더 많이 걸 수 있다. 또 옷걸이를 어떤 것을 쓰느냐에 따라서도 수납량이 달라진다. 양복걸이에는 셔츠를 걸어 수납하지 않도록 하자. 공간을 필요 이상으로 차지하게 된다.

원칙2 ::  빈 공간엔 수납 상자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셔츠나 재킷을 건 아랫부분은 빈 공간으로 남기 쉽다. 이곳에 수납 상자를 놓아두면 옷이나 넥타이, 속옷 등을 넣는 수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수납 상자는 서랍 형태로 된 것을 골라야 꺼내 쓰기 편하다.

원칙3 ::  선반엔 바구니와 수납함을 두어 적극 활용한다
이러저러한 것들을 쌓아두기 쉬운 애매한 공간에는 수납 도구를 활용한다. 옷수납 상자나 바구니 등을 활용하면 보다 많은 양을 수납할 수 있으며 꺼내 쓰기도 편리하다. 바구니나 함을 여러 개 활용할 때는 한곳에 같은 종류를 수납하도록 한다.

원칙4 ::  옷은 키순으로 건다
키 순서대로 걸면 훨씬 정돈돼 보일 뿐 아니라 키가 낮은 옷을 건 아랫부분엔 다른 수납도 가능하다. 또 셔츠는 셔츠끼리, 핸드백은 핸드백끼리, 벨트는 벨트끼리 같은 종류를 한곳에 몰아 수납해야 정돈돼 보이고, 찾기도 쉽다.
 
 
 
 
 

원칙1 ::  셔츠는 크기를 맞춘 뒤 칼라를 엇갈리게 하여 정돈한다

서랍 속에 옷을 정리하는 포인트는 서랍을 열었을 때 한눈에 들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 셔츠는 크기를 맞추어 접고, 칼라 부근을 조금씩 엇갈리게 하여 정돈한다. 고르기도 쉽고 칼라 부근이 구겨지지 않게 정리된다.

원칙2 ::  티셔츠는 말아서 정돈한다
티셔츠는 소매를 접어 목둘레부터 둘둘 말면 간단하고 꺼내기 쉽게 수납할 수 있다. 서랍 안에는 깊이를 맞춘 바구니를 넣어두고, 그 속에 둘둘 만 티셔츠를 넣으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원칙3 ::  구겨지기 쉬운 것은 얕은 상자를 이용한다
플리츠 치마나 마 셔츠 등 구김이 가기 쉬운 것은 겹쳐놓을 수 없다. 이들을 서랍 속에 넣을 때에는 얕은 상자를 이용하면 구겨지지 않고 겹쳐놓을 수 있다. 와이셔츠 포장 상자에 한 장씩 정리해도 구김을 막을 수 있다.

원칙4 ::  서랍별로 계절을 나누어 정리한다
서랍은 아래칸보다 위칸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그래서 맨 위칸에는 매일 갈아입는 속옷류를 수납한다. 나머지 칸은 계절별로 옷을 나누어 수납해둔다. 계절이 지났을 때 서랍을 빼어 위치만 바꿔주면 되므로 사용하기 편하다.
 
 
 
 
 
 

 
처리법1 ::  스탠드 옷걸이를 마련한다
장롱 한 켠이나 침대 한 켠에 스탠드 옷걸이를 두면 침대 발치에 옷이 쌓이는 일이 없다. 현관과 가까운 곳에 두면 외출시 돌아오자마자 바로 걸 수 있다. 며칠 두고 입는 겉옷이나 외투 등을 걸어둔다.

처리법2 ::  벽에 옷걸이 막대를 달아준다
현관에 못을 친 다음, 나무 막대로 된 옷걸이를 달아준다. 외출하거나 집에 돌아오면 바로 옷을 입고 벗을 수 있어 편리하다. 벽걸이용 옷걸이를 거실이나 침실에 두면 어수선하기 때문에 현관 옆이나 옷방, 베란다 등에 다는 것이 적당하다.

처리법3 ::  서재나 한적한 곳에 행어를 마련한다
문을 열고 닫아야 하는 장롱보다 걸어두기만 하는 행어는 수납이 번거롭지 않다. 옷걸이만 제대로 준비하면 옷이 쌓이는 법 없이 정리할 수 있다. 서재 한 켠이나 베란다에 행어를 두고, 벗어놓은 옷을 걸어둔다.

처리법4 ::  방문 뒤에 접착식 옷걸이를 붙인다
침실 안쪽 방문에 접착식 옷걸이를 붙여 수납 공간을 확보한다. 침실에 두고 입는 잠옷을 걸어두면 안성맞춤. 문을 열면 가려지기 때문에 한적하게 수납할 수 있다.

- 라벨르  발췌 -
 
 

출처 : 인테리어 - blog.naver.com/separa7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46건 70 페이지
  • RSS
양택의 개요 및 원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11 no_profile 하얀물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9-29
1210 no_profile 하얀물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9-29
1209 no_profile 하얀물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9-29
1208 no_profile 하얀물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9-29
열람중 no_profile 하얀물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09-29
1206 no_profile 하얀물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09-29
1205 no_profile 하얀물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9-29
1204 no_profile 하얀물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9-29
1203 no_profile 하얀물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9-29
1202 no_profile 하얀물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09-29
1201 no_profile 하얀물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9-29
1200 no_profile 하얀물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9-29
1199 no_profile 좋은생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9-29
1198 no_profile 좋은생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9-29
1197 no_profile 좋은생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9-29

검색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10-2263-9194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08-19 이정* (女) 택일
08-17 이희* (女) 사주
08-15 임순* (男) 사주
08-13 선부* (男) 육효
08-11 김연* (女) 사주
08-11 정은* (女) 사주
08-09 서정* (男) 택일
08-08 김정* (男) 사주
08-06 박종* (男) 사주
08-04 진재* (男) 육효
상담후기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489180]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479113]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90419]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484029]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487845]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487686] 2
아들의 외고합격 [509164] 2
젊은 여성의 임신 [441856] 1
재벌 회장의 사주 [496424] 2
유명가수의 사주 [490601] 1
보험설계사 [40906]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523267]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513550]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명리기초
명리고급
육효방
기타
회원자료공유
질문 및 토론
찾아오시는 길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접속자 315명 (회원:0 / 손님: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