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고종 황제의 명조이다
易象(역상)은 간위산괘 이효 艮其 (간기비)不拯其隨(불증기수)其心不快(기심불쾌)
힘이 그 종아리에 머무는 것 같음인지라 구제치 못하고 그 쫓게 될 판이니
그 마음이 불쾌하다는 의미이다 호응하는 효기가 없고 근접 죽 三爻(삼효)가 하자는 대로 쫓아야 할 형편 그렇게 하지 말라고 물리치지 못하고 이것을 그 부정스럽게 자신한테 죽 맞추려하는 것을 막아내지 못하는 것 所以(소이) 그래하지 말라하는 것을 救濟(구제)하는것으로 보는 것인데 자기로서는 그럴 형편이 못되고 천상간에 따라야할 형편 왜냐 달리 죽을 맞출 죽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마음이 상당하게 不快(불쾌)하다는 그런 내용이다
象(상)에 말하데 너- 그래 말라 구제하지 못하고 오히려 따르어야 할 입장이라는 것은 그를 물러나라 하여도 들어줄 형세가 아니라는 것이리라 동작해 들어오는 것 幹母之蠱(간모지고) 임으로 그 어려운 事情(사정)이 됨을 알 것이다 幹母之蠱(간모지고)라 하는 것은 아기를 배어 길러야할 종자 밭이 異常(이상)이 생긴다는 것 그래서 어려움을 갖게 된다는 것인데 그 좋게될 리가 없다는 것이리라 결국은 종묘와 사직을 문을 닫게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는 것이리라 사직을 계속 이어가야 할 것인데 그래 못하게된 것이 그 어머니가 子宮(자궁)門(문)을 닫아선 자손을 잇지 못하는 원리와 같은 것이리라
物象(물상)은 有想(유상)이라 해선 아주 그 理想的(이상적)이라는 의미도 된다 그러니깐 天子(천자)지위에 오르지 리상적이 아니라면 그런 자리 오르겠는 가 이다 양쪽 七殺(칠살)관귀가 그 룡뿔 처럼되어 있는 모습이라할 것이다 乙己(을기)를 같은형으로 본다면 배용준이는 庚戌(경술)인데 반해 이분은 己酉(기유)가 壬字(임자)를 먹기는 하지만 그 吐泄(토설)하는 金氣(금기)庚(경)이 없고 오히려 癸字(계자)의 官性(관성)이 되었다는 것이리라 水氣(수기)에 己官(기관)을 꼽아논 모습 같기도 하다
己 癸 己 壬
未 酉 酉 子
좋긴 하여 황제이긴 한대 ,태조 대왕 己未(기미)日柱(일주)가 時柱(시주)로 되어와 있는데 그 기운을 이래 앗아선 지금 북망산천으로 가고 있는 모습이다 , 조선의 운세가 다해 간다는 것이리라 未木(미목) 땅을 土生金(토생금)으로 泄氣(설기) 앗고 그 주인 木(목)을 金克木(금극목)으로 억제해 버린다 이래선 북망산천으로 달리고 있는데 , 酉酉(유유) 양 수레 바퀴속에 분명 시체 戌(술)이 들었을 것이란 것이다 申(신)이래도 역시 연달아선 太陰(태음)이된다 , 소이 未(미) 申酉戌亥(신유술해) 子壬(자임) 계속 태음으로 물고 나간다 할 것이다, 배용준이는 己(기)가 먹어선 庚(경)에게 泄氣(설기)하는 것이지만 此(차) 구조는 제비 癸(계)를 土克水(토극수) 해버린다 , 소이 七(칠)殺(살)大官(대관)을 썻음에 帝旺(제왕)이 확실하다 兩酉(양유)가 癸字(계자)를 받쳐주니 그 근 버티는 힘도 좋다 ,
癸(계)가 己根(기근) 丁(정)을 가리고 있다 己字(기자)는 巳字(사자)형의 변형도 되니 兩(양) 天乙(천을) 貴人(귀인)이 붙들고 있는 모습이기도하다 癸字(계자) 역시 제비 형이지만 己字(기자) 역시 새형의 변환이다 아래 金氣(금기) 있고 太陰(태음) 있으니 역시 까마귀엔 틀림없다 , 庚字(경자)나 辛字(신자)가 天干(천간) 透出(투출)치 않으니 나르는 금까마귀는 아니고 시체 파먹는 안의 금 까마귀형이 아닌가 한다 아뭍튼가 영구차에 까마귀가 실린 것으로 본다
소이 西勢東占(서세동점)시기에 그 영향속 위에서 제왕의 자리를 차지 하고선 임금하는 것이라 이래 국력이 기울고 사직이 닫히는 형태를 취하게되는 것이리라
출처 : 고종황제 와 그 아들 순종황제 명조이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