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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남쪽(離方)에 빈 터가 있으면 길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zc08.jpg
  남쪽(離方)에 빈 터가 있으면 길하다.

  남쪽에 빈 터가 있는 대지가 가장 이상적인 집터라는 것은 고금을 통한 진리이다. 현대에도 좁은 집터의 첫 번째 조건으로 통용된다. 만일 남쪽에 빈 터가 없으면, 남쪽 천장에 채광창을 만들어 햇볕을 들게 한다. 전기가 절약되고, 난방의 활용도가 높다.

  1) 햇볕을 한껏 받아들이니, 집 안이 따뜻하고, 밝고, 위생적이고, 정신적으로 안정된다.

  2) 통풍이 잘 되며, 특히 여름철에 부는 남서 계절풍이 집 안으로 시원하게 들어온다.

  3) 출입문, 창문, 마루문 등을 남쪽으로 많이 내는데, 남쪽으로 빈 공간이 있으면 프라이버시가 보장되고 나아가 소음도 막아준다.

  4) 방의 배치가 쉬운데, 밝은 햇살을 충분히 받아야 할 거실, 식당, 아이들 방에 비해, 서재나 어른들의 방은 차분한 분위기가 필요하고, 너무 밝지 않은 북쪽이 알맞다.

  ☞양택 풍수론 10
  《풍수지리학》
   풍수학에서는 땅을 살아있는 생명체로 파악한다. 즉, 땅은 죽은 무생물이나 지하자원이 아니라 살아 숨을 쉬는 유기체란 뜻이다. 땅이 살아 있어야 그 땅을 듣고 사는 사람도 목숨을 이어간다. 사실 땅과 사람은 하나인 것이다. 땅이 죽으면 사람도 죽고, 오히려 사람의 생명은 한정적이지만 땅의 생명은 영원하다. 이러한 점에서 땅의 형성과 그 지질적 여건을 탐구하는 풍수지리학은 과학이며 또한 철학이다.

  ☞길지 순례 8
  《금계포란형》-충북 충주시의 계명산
   충주시의 진산은 계명산이다. 이 산의 지네 때문에 주민들의 피해가 잇달았다. 그러자 어떤 도사가 지네와 닭은 앙숙이니 산 이름을 계족산(鷄足山)으로 바꾸라고 하였다.
  그대로 따랐더니, 과연 지네가 없어졌다. 그러자 충주시에서 큰 부자나 큰 인물이 태어나지 않았다. 닭이 땅을 파헤치듯이 충주의 정기를 흩어 놓기 때문이란 소문이다. 여론이 높아지자, 충주시는 예전의 이름으로 바꿀 것을 의결하여 다시 계명산이 되었다.
 
 
 
 
출처 : [풍수] 남쪽(離方)에 빈 터가 있으면 길하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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