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연구가 박민찬 종 교 宗敎(종교)란 신념(信念) 과 예식(禮式)의 문제다. 종교는 인간의 생각 속에서 도출된 인간사(人間事)에 대한 정제된 관념(觀念)이다. 그리고 종교는 정제된 관념을 유지하고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예식을 통일한다.
종교는 예식을 통일시키기 위한 노력의 산물로 세상을 구분하고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들어 비인간적인 사건을 예시(豫示)하고 강조하는 관념의 정신세계이다. 宗敎(종교)란 인간사의 현실적인 또는 비현실적 문제를 재해석하고 높은 경지의 가르침을 준다. 종교는 때로 비약하여 고도의 정신(精神)세계를 설명하고 가공의 또는 초자연의 세계를 현실화(現實化) 한다.
다시 말해서, 종교란 현실화 과정을 통하여 신(神) 또는 영혼(靈魂)의 세계를 설명하고 과학적 방법론을 해석한다. 따라서, 종교는 인간사의 문제와 해결책을 설명하면서 과학적 방법론 부정하고 초자연적인 관념을 강조한다. 그러나, 진정한 종교란 진정한 자연(과학)을 가르치는 것이 정도(正道)이다.
또한, 진정한 과학은 일상생활의 실태부터 미래에 변화된 모습에 이르기까지 평화와 행복, 초자연적인 정신 세계 등을 비교 예측하여 해석하고 인간에게 가르쳐야 한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드러난 과학 이론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없지만, 종교는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인가? 사후(死後)에 내 영혼(靈魂)은 과연 행복(종교에서 말하는 ‘천당’과 ‘극락세계’)할 것인가? 불행(종교에서 말하는 ‘지옥’과 ‘연옥’)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천당, 극락세계에서 내 영혼이 平安(평안)히 쉴 수 있는 것인가?” 에 대하여 안식(安息)의 가르침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종교라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종교가 신(神)의 세계도 인정한다는 것은 대단한 모순이라 생각한다. ‘하느님’과 ‘석가모니’ ‘부처님’ 즉, 인간을 신격화하여 마치 신격화된 인물들로부터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세상을 인간에게 열어 줄 것처럼 관념을 심어 신에게 의지하도록 하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비과학적인 노력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인류를 구원할 것이고 ‘부처님’에게 기도하면 복을 받고 득도를 하게 되고, 종교를 믿으면 인간의 현실적 운명과 내세적 운명이 바뀐다는 신념은 모두 미신(迷信)이기 때문이다. 신(神) 또는 영혼(靈魂)은 인간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다시 말하면, 신(神)은 정신적 관념(精神的 觀念)의 산물(産物)이기에 그렇다. 종교의 절대적 존재(絶對的 存在)는 행동은 없고 생각만 있기 때문에 그렇다. 인간 집단의 관념이 현실의 문제를 변화시키기는 하지만 단순한 우연(偶然)의 사건(事件)일 뿐이다.
종교에서 주장하는 신념의 증거로 자연 속에 인간들이 겪는 우연의 사건을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종교는 미신이고, 미신은 비과학(非科學)이다. 기도하면 된다. 믿으면 된다.’라는 말은 ‘인간의 기원(祈願) 행위(行爲)’를 요구 촉발하는 말이다. ‘기원’은 인간이 무엇을 구원하는 요구의 관념적 표현(觀念的 表現)일 뿐이다. 인간이 무엇을 구하고자 원하는 데, ‘믿고 행하기만 하면 된다.’ 라던가 ‘기도하고 기다리면 된다.’ 라는 가르침은 참으로 어리석은 노력이다. 구원(救援), 즉, 현실 세계에서 또는 사후에 무엇을 절실하게 얻고자 할 때에는 다른 무엇을 활용해야 얻어지는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따라서, 신(神)은 신(神)일 뿐이다. 인간이 일생을 통하여 위대한 업적이나, 미래를 위하여 무엇을 남겼다면, 존경하는 인물로 인정하면 된다. 토속신앙과 신흥종교 우리 민족의 토족 종교는 무속신앙(巫俗信仰)이다. 신흥종교(新興宗敎)에서 한민족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여 한민족의 생활 속에 뿌리내리고 있는 무속신앙을 가리켜 미신(迷信)이라고 한다.
그러나, 무속신앙 측에서는 신흥종교를 미신이라고 반박하지 않는다. 무속인들도 일반인이 알 수는 없지만 어떠한 신에게 기원하기 위해서 기도하여 인간이 원하는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다른 다양한 종교도 마찬가지다. 신에게 기도 하여 기원하고 인간이 원하는 무엇을 얻고자 한다. 따라서, 필자가 보기에는 똑같이 미신(迷信)을 하면서 다른 신앙을 미신이라고 하면 소가 웃을 일이다. 오히려, 진정한 무속인은 신(神)을 통하여 예언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실패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운명에 좋은 가르침을 주기도 한다.
한민족의 무속신앙이 인간의 삶에 더 과학적 일수 있다. 우리 나라 종교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의 종교도 마찬가지다. 오늘 다수 인류의 지지를 받고 있는 종교도 마찬가지다. 종교는 소가 웃을 일로 ‘미신(迷信)을 믿고 있는 것이다. 이 어리석은 행동을 언제까지 반복할 것인가? 풍 수 지 리 풍수지리는 자연을 활용하는 이론으로, 자연과학으로서 과학적 증명이 가능한 학문이다.
인간은 추우면 양지(陽地)로 옮겨가고, 더우면 음지(陰地)를 이용한다. 자연이다. 인간은 음기(陰氣)와 양기(陽氣)를 활용하며 산다. 사람이 자연에서 발생되는 음기와 양기를 활용하며 사는 첫째 이유는 인간이 숨을 쉬며 사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인간을 숨을 들이 쉬거나 내 쉬기를 멈추면 죽는다. 숨을 쉬기에 살 수 있듯, 좋은 공기(空氣), 신선한 산소를 마시면 건강에 좋고, 이산화탄소와 같은 좋지 않은 공기를 마시면 몸에 해롭다. 자연이다.
풍수지리 이론은 마치 전파와 같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물체와 물체 간에 이어지는 자연에서 발산하는 좋은 기(氣)만을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좋은 기가 자연의 일부인 세상 속에 사는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게 하여 자연 속에 사는 인간의 운명, 말하자면, 인간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한마디로, 자연과 기후의 변화에 따라 모든 만물과 인간은 영향을 받아 지배를 받는다. 인간이 자연의 변화에 지배만 받을 것이 아니라, 자연을 역 이용하여 운명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한다면 좋을 것이다. 따라서, 풍수지리 이론은 인간이 태어나면 누구나 추구하는 부, 명예, 건강, 화목 및 도덕, 윤리, 질서가 있는데, 풍수란 자연의 영향력을 이해하고 인식하여, 자연을 활용함으로써 인간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다는 논리이다. 인류가 찾고 갖기를 원하는 것은 운(運)이다. 사람에게 운이 있어야, 세상을 살면서 추구하는 것을 얻을 수가 있다.
풍수지리 이론에 의하면, 사람이 원하는 그 운은 자연의 陰氣(음기)와 陽氣(양기)를 활용하면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필자는 자연의 이치 연구를 통하여 인류에게 중요하고 필요한 많은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인류가 자연 활용법을 몰라 진정한 진리를 활용할 수 없었다.
2. 인류는 태어난 후의 학문만 하였다.
3. 인류가 자연 활용법을 몰라 고통스럽게 살 수 밖에 없었다.
4. 인류가 자연 활용법을 알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5. 자연 활용법을 알면, 인류가 겪는 전쟁도 예방할 수 있다.
6. 자연활용법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면 세계 상이한 배타적인 종교를 통일시킬 수 있다.
7. 자연 활용법을 알면, 한국은 국민소득 30만 달러 국가가 될 수 있다.
8. 풍수지리는 세계적 학문이며, 인간 삶의 기초 학문이다.
9. 풍수지리는 인류 최초이자, 최대, 최후의 진리다.
10. 자연 활용법을 알면, 모든 사람이 좋은 운을 갖게 할 수 있다.
11. 자연 활용법을 알면, 인간 삶을 과학적으로 살게 할 수 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12. 자연 활용법을 알면, 역사의 진실을 밝힐 수 있다.
13. 자연 활용법을 알면, 인물을 배출할 수 있다.
14. 자연 활용법을 알면, 한국이 세계를 경영하게 할 수 있다.
15. 자연 활용법을 알면, 세계평화를 이룩할 수 있다.
16. 자연 활용법을 알면, 영혼의 세계를 알 수 있다. (종교에서 말하는 ‘천당’과 ‘지옥’)
17. 자연 활용법을 알면, 세계의 윤리도덕 질서를 바로잡고 유지시킬 수 있다.
18. 자연 활용법을 알면, 인류의 자연 파괴를 예방할 수 있다.
19. 자연 활용법을 알면, 좋은 유전자의 사람만 태어나게 할 수 있다.
20. 풍수지리 연구를 통하여 노벨상을 받을 수 있다.
21. 풍수지리 연구의 업적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이외에도 본 풍수지리 연구를 통하여 파생될 길운의 영향 사례는 수천 가지가 넘는다.
21세기 인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수의 인류 종교는 현재까지 소가 웃을 논리로 종교전쟁을 불사하고 개인의 삶을 미혹(迷惑)하며, 사회와 국가, 나아가 인류에 끼친 악영향은 상상 할 수 없을 만큼 많다.
종교는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 서로에게 엄청난 피해를 갖게 한 것이다.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종교가 인류의 삶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종교의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한다면, 인류가 아직도 지식, 기술, 발견된 과학 이론에 의해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인류는 오만에 빠져, 인류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진정한 진리가 있었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아마도, 인류가 발견한 자연 이치는 1% 정도이고, 99%는 잠겨있다. 이제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들리지 않는다 하여, 만져볼 수 없다 하여, 맛을 볼 수 없다 하여, 느낄 수 없다 하여, 지식과 과학으로 이해할 수 없다 하여 자연활용법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풍수지리 연구를 더욱 발전 시켜, 풍수이론을 과학적 방법론을 가지고 증명해야 한다.
인류는 풍수지리 연구의 산물인 자연의 이치를 활용하여 획기적으로 인류의 삶을 바꿔야 한다. 따라서, 필자는 자연 연구를 통하여 얻은 풍수지리 이론을 인류에게 전달하기를 간절히 원한다. 인류 사회의 평화와 인간 개인의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진정한 학문을 연구하여 왔는데, 자연 속에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는데, 미신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자연의 이치를 이해하고 자연을 활용하면 인류가 행복해 질 수 있다.
신흥종교가 말하는 전설 속에 하느님은 바로 자연이다. 발견된 자연 연구가 몇 사람의 관심만 있으면 인류최초 진리가 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에 참여하실 분은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원 02-2143-0424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