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1의 도시 뉴욕은 기가 모이는 명지…맨해튼은 남성의 성기 닮아
명지는 지맥을 타고 강력하게 춤을 추듯이 꿈틀거리면서 들어오는 지기라든지 또는 대양으로부터 강력한 태양복사 에너지를 머금고 항구나 강을 따라 바람을 타고 들어오는 수기가 잠시 숨을 고르듯이 안정적이고 순하게 돌면서 기가 모이는 장소다. 특히 지기와 수기가 서로 만나 동시에 잠시 머무는 곳은 비즈니스 풍수에서 최고의 명지로 취급된다. 이런 곳에는 돈이 모인다.
예를 들어보면 세계 제1의 도시 뉴욕은 기가 모이는 명지로 손색이 없다. 구글의 위성사진을 보면 맨해튼은 남성의 성기처럼 보인다. 뉴욕의 월스트리트가 있는 곳은 옛날에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전통 어촌이었다. 이 어촌에 세계 최대의 주식시장이 들어선 것은 풍수적으로 볼 때 당연한 귀결이라 할 수 있다.
뉴욕은 맨해튼, 퀸즈, 브룩클린, 브롱스 그리고 스테이튼 아일랜드의 다섯 개 자치구로 구성돼 있다. 이중 브롱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맨해튼을 중심으로 왼쪽은 이스트 강이 흐르고 오른쪽은 허드슨 강이 있어 뉴저지는 우백호가 되고 브룩클린은 좌청룡이 된다.
그리고 스테이튼 아일랜드는 안산이 된다. 브롱스를 통해 가득 찬 지기가 성기 끝부분인 맨해튼으로 내려온다. 그리고 내려온 지기는 대서양과 허드슨 강과 이스트 강에서 올라온 수기와 만나 성기를 마치 사정(射精) 직전의 상태로 만든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이 같이 지기와 수기가 동시에 만나 머무는 곳에 도시와 상권이 형성된 곳이 바로 뉴욕의 맨해튼이다.
명지에는 기가 모이고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인다. 그리고 상권이 형성된다. 이러한 상권은 공간적인 위치로서, 지역사회의 핵심(core)이 된다. 그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적인 영역을 가지게 되므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전략 수립에 매우 중요한 단계다. 기업은 이를 통해 수요를 예측하고 목표매출을 잡는 시장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으므로 명지 분석을 필자는 상권 분석이라고도 한다.
상권 분석은 대상으로 하는 고객이 존재하는 공간적 시간적 크기를 측정하는 것으로 그 크기는 바로 잠재시장의 크기를 말하며 명지의 크기라 말할 수 있다.
비즈니스 풍수에서 수기란 강이나 바다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적 의미의 수기에서 말했듯이 도로, 철도, 교통기관, 정보, 돈, 사람 등과 같이 인간의 삶과 부에 영향을 주는 흐름 자체를 의미하며 도시와 상권을 형성하고 인간의 삶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취급한다고 했다. 따라서 현대적 의미의 수기가 잠시 머물면서 사람이 모이는 기차역, 부두, 주차장, 터미널, 경영의 중심지, 기업의 편익을 제공하는 거점 도심, 번화가, 상점가, 쇼핑센터 등 주변의 생활환경과 연계되면서 돈이 모이는 곳을 명지로 보면 된다.
출처 : 風水地理(풍수지리) - blog.daum.net/choitj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