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명조는 프로 사주학회 혜도짱님이 게시한 명조입니다.
丁 乙 丙 庚 坤
亥 亥 戌 子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82 72 62 52 42 32 22 12 2.3
* 陰陽五行
->戌月 金旺節 庚丙이 干으로 투현,
->庚의 쓰임이 우선 體, 丙의 쓰임이 차선 用,
=>戌月 庚
->火剋金으로 金生水를 우선 體,
->金剋木으로 木生火는 차선 用,
->乙庚合 乙<庚 타협, 공식적,
->身중심이 아니라 사회중심에 나로 살다,
=>戌月 丙
->火剋金하여 金生水하고 水生木한다,
->木生火로 乙木을 生張 用, 丙은 體,
=>戌월 乙
->金克木을 丙火로 身을 보전함,
->水生木이 적으면 丙火로 化함,
=>戌월 丁
->丙庚剋 金生水 水를 인동,
->丁庚剋 金의 자제와 절제력,
=>戌월 亥 亥 子
->土剋水로 金生水와 水生木을 조절한다,
->生의 양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土剋水,
->예)수요와 공급에 원칙에 준한 간격을 조절한다,
->亥 亥 子 方合적이니 혈연, 지연, 학연의 친분관계우선,
* 六神
=>正官
->正財:月, 根, 財投官, 인기, 유행, 합리성, 발맞추다, 보좌, 위해주다, 충성심,
->正印:적합성, 수행력, 준비를 잘했는가,
->偏印:조사력, 정보를 빼내다, 지혜적,
->傷官:편법, 불법, 거래, 혼자되는것, 독과점, 부대비용 과다지출,
->食神:하청, 납품, 계약적, 연계형,
=>傷官
->正印:干과 支가 다름이니 자격을 논함이 불허하다, 업그래이드용,
->偏印:작전력, 꾀, 지혜, 수작업, 도안,
->正財:완성품유통, 반제품을 유통, 불량품 수리, 자영업,
->正官:옳고 그름을 선별, 정품과 불량을 선별, 특수효과,
->食神:유통과 생산력, 안정화,
=>食神
->正財:기술+공간, 제조, 완성품, 기술중심, 찾아들게 하다,
->正官:납품, 거래, 허가, 등록, 공식화하는 것,
->傷官:생산에서 유통까지, 다품목, 다향화,
->正印:상표, 업그래이드, 허가, 자기점검, 완벽성,
->偏印:도식, 경험에 지혜를 내는 견인적의미, 회고록, 자서전,
=>正財月
->食神:月格用?, 터중심 공간활용, 기술력, 주특기, 품목, 제조 생산력,
->正官:대중화, 공식화, 브렌드화, 연계형, 하청업, 백화점 매대,
->傷官:터중심 수요공급을 조절, 유통적, 맞춤형, 틈새공략적,
->正印:대가성, 결과적, 알바적, 안정화 시키다, 추수리다,
->偏印:대행하다, 편리성, 너가 아쉬운 것을 알다,
=>正財+正官+傷官+食神+正印
->내 것을 대중화하여 사업화하다,
->연계 납품 하청하며 업그래이 하다,
->내 것을 가지기 위해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를 구슬러 가며 내꿈을 실현시키다,
=>正官+正財+傷官+食神+正印
->남자를 위하는 것이 내 것을 지키고 사는 것이고
->맞춰가며 재량권을 행사하며 업그래이드 시켜간다,
->허접하기만 하다, 하여간 통변을 그럴듯하게 해보자,
->六神 세개 네개를 더해가며 어떤 의미를 파악해 보자,
* 格用 & 運
=>正官格 正印用
->干으로 상관견관하나 支의 印으로 구함이 있다,
->干이 성패라 하나 운로 임계 20년을 조절하다,
->辛巳대운은 정편혼잡 사회적 진출을 예고한다,
->庚대운이 견관하는 운로니 지켜볼만 하다,
->쓰다보니 지치고 시간에 쫓기는 것이 안타깝다,
->결론은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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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 乙 丙 庚 坤
亥 亥 戌 子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82 72 62 52 42 32 22 12 2.3
* 식상에 의해 정관이 형편없이 얻어 맞고 있고, 운로까지 식상으로 흐르는 사주팔자인데도
부부사이는 전혀 이상없이 잘만 살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현재 명주는 비닐봉투를 제작하여 백화점 같은 곳엘 납품을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7년)
종업원은 별로 없지만(2~3명) 그동안 제법 솔솔한 재미를 봤다고 하는데, 작년부터 일하는
종업원들이 애를 먹여(출근이 불규칙) 도저히 더 이상 운영할 마음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 내 보내고 괜찮은 거래선만 유지하면서 혼자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아예 팔아서
정리를 하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丁亥年 甲辰月 己巳日 壬申時 방문한 여인임)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특별히 싸운적도 별로 없이 잘 살고 있으며, 자녀(1남 1년) 또한
부모 애 먹이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남편의 사주는 기억이 안남)
키는 조금 작은데, 통통한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표정에서도 그렇지만 넉넉함이 느껴지는 그
런 스타일입니다.
성격도 그리 급하지도 않고 대략 유한 스타일이라니 한번 생각해 볼만한 명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 상관견관 부부관계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