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의 남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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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 甲 丙 庚 坤 辛
寅 申 戌 子 巳(45)
金旺節 戌月은 申戌하여 金生水로 行한다.
戌月 寅戌하고 兩丙하여 火剋金 金生水한다.
戌月 庚丙이 火剋金으로 通氣한 制殺格이다.
戌月 金生水를 火剋金이 주도하고,
丙火는 火剋金하며 火生木 木生火하고,
戌土가 변화를 조절하고 중재한다.
金生水가 順易하는 인간사의 도리라면,
火剋金은 易天하는 하늘의 섬리이고,
木生火는 順易하는 道에 이르는 본능이다.
偏財用
남편을 하늘같이 섬기며 사는 것을 당연시 하다.
아내로서 남편을 위하고 사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렇게 성장했고 그렇게 사는 것이 옳다 여긴다.
偏官用
내편이 아닌 남에 편이 있는 아내로서 사는 것이다.
나 있고 남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남편있고 나가 있다.
가장 노릇에 시달리는 남편의 노고를 알아가는 나이다.
食神用神
남편의 수고로움 고충과 고락을 협력하려는 사랑이다.
남편이 만족하고 나도 만족할때까지 어깨를 나란히 하다.
하루를 살아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살려하다.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고 사는 것은 무능하다.
부부는 평등하고 남편의 아내로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다.
그대의 아내로 부끄럽지 않은 가정에 안사람으로 살겠다.
印受用
일인 다역을 하고 열심히 사는 것을 알아주는 남편이다.
쩐의 전쟁에서 애쓰고 사는 것을 알아주는 남편을 위해
나는 이대로 죽어도 좋고 가끔은 여자일때 더욱 행복하다.
화장실 갈시간도 없이 분주다사한 세월을 살아가지만
한밤에 지친 어깨와 다리를 주물러주는 그이가 애정섞인
눈빛으로 걱정과 우려의 말에 나는 오늘도 속고 산다.
남편복이 나는 좋은거야~!
남편복이 먹는건가 느끼는건가~!
남편복이 도대체 모여~! 나는 알수 없다.
사는 것이 사는 것이고,
해가지니 잠을 자고 날이 밝으니 눈을 뜨고,
그대가 내 손길이 필요하니 나는 행복할 뿐이다.
이것이 용신의 남편복인가유? 싱겁네~
남편복 30센치 자로 잴수만 있다면 쉬울텐데...
남편복 30센치 자로 잴수만 있다면 쉬울텐데...
보이지 않으니 측량이 안되고, 없는 것을 말하자니 거짓말쟁이고...
점쟁이가 궁금해서 온 손님에게 막연하게 남편복을 답변하기에는
양심에 가책은 느끼고 어떻게 말해야 할까~! 나는 알수가 없다.
일단 모른다고 개폼만 잡으면 중간은 가니 그것이 상책이로다.
용신의 남편복은 사회속에 부부생활을 하는 그들만의 리그이다.
어떠한 환경에서 어떠한 심보를 가지고 남편과 함께 화합하고
어울려가며 살아가는 정신자세를 옆볼 수 있는 힌트로 보인다.
출처 : 용신의 남편복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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