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좋아져 궁금한 것이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다음 검색창이나 네이버에 물어보면 왠만한 정보와 답변은 얻을 수 있으니 온라인 시대가 점점 세상을 투명하게 하고 만능을 원하는 지식인을 원하는 모양입니다.
이청룡선수가 궁금하면 검색창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으니 사주팔자를 연구하는 사람도 네이버처럼 똑똑해지려면 부지런히 인물을 살피고 세상 돌아가는 것에 부합되어야 하나 봅니다.
주연과 스타는 꼭지점에 있으니 선택에 여지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갈 수 밖에 없고 조연은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보니 더 나아지기 위해 즐거운 방황도 하며 응원을 하고 사나 봅니다.
여튼 이청용선수를 검색해보니 사주가 독특해 이력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친절한 네이버는 자세하게 답변하는데 점쟁이는 아직도 이해못할 말만 하니 세상과 쉽게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 되나 봅니다.
이청용 축구선수
출생 1988년 7월 2일 (서울특별시)
신체 180cm, 69kg 혈액형 A형
소속팀 볼턴 원더러스 FC (MF (미드필더))
가족 아버지 이장근, 어머니 박미애, 동생 이은영 데뷔
2004년 FC 서울 입단
도봉중학교 중퇴
창동초등학교
2010 제19회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국가대표
2009.07~ 볼턴 원더러스 FC (잉글랜드)
2009.04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홍보대사
2008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
2007.05 U-20 청소년 대표
2006.10 AFC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U-19 청소년 대표
2006 부산컵 국제청소년대회 U-19 청소년 대표
2006 일본 SBS컵 국제친선대회 U-19 청소년 대표
2004 FC 서울
U-15 청소년 대표 2010 볼턴 원더러스 FC 올해의 선수상
2010 볼턴 원더러스 FC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2010 볼턴 원더러스 FC 올해의 이적선수상
2010 볼턴 원더러스 FC 올해의 톱3상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미드필더부문 베스트11
2007 삼성 하우젠컵 도움왕
0 戊 戊 戊 乾
0 午 午 辰 ...2대운
사주팔자와 약력을 대조해 살펴보니 그럴만 하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은 두번째 대운인 경신대운과 세번재 대운인 신유대운에 실력발휘와 공을 세울만한 시절로 눈길이 가는 命입니다.
혹여 경신신유라는 운로에 눈길이 간다해서 金을 용신하는 사주라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천간 경금과 辛金이 틀리고 지지 申과 酉가 틀린데 싸잡아 金用神이라 하는 것을 성급하게 결론에 이른 것입니다.
각각의 간지의 역활이 틀리고 운로에서의 적용범위가 틀리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다만 오월생이 토다하고 경신 신유운에 왔다는 것이 일찍이 시대에 일조하고 혁혁한 공을 세울만하다는 뜻입니다.
무진년생이 화왕절에 출생하여 일간과 더불어 년월에 무토를 나란히 줄을 세웠으니 화염토조되기 쉬운 땅이라 옥토가 되려면 水源이 있는 水를 얻어야 함인데 어설프게 있기 보다는 없는 것이 오히려 깨끗합니다.
무토가 水源을 얻어 옥토가 되면 고향 산천지키고 벌과 나비를 찾아 들게 하지, 잠시도 가만이 있지 못하고 찾아 나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차라리 말려죽여 거북등처럼 갈라지게 병들게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말리고 지치게 하면 차라리 새로운 둥지로 이동하면서 살면 되니 이도 살아가는 방편이고, 병이 깊게 들어야 더 오기가 나서 악착같이 살아가니 약력과 더불어 시주가 어떨까 상상해 보았습니다.
물상으로 아마도 무진년이라는 것은 인조 잔디구장이나 정돈된 천연 잔디구장 정도되나 봅니다. 이곳에 월일의 무오 무오는 운동선수들이 짓밟고 뭉개서 초토화 시켜버리는 것이 화염토조인가 봅니다.
운로의 경신금은 절호의 찬스를 살리고자 공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으로 선수들이 자기한테 공이 오기를, 패스가 오기를 사인하는 손짓이나 고함소리로 봐도 지나치지 않아 보입니다.
운동장에서 사람이 옥토가 되면 편안하고 잘생겼으니 잘 뛰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운동장은 패이고 상처가나고 사람은 목이 말라 타는듯이 해야 물을 찾고자 이리 저리 뛰고 뛰며 물을 찾고자 할 것입니다.
이청룡선수의 뻐드렁 이는 아마도 기미대운중에 목이 말라 타들어가듯 하니 마치 관악산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처럼 이리 저리 뒤틀려 가지런하지 못한가 봅니다. 그래도 귀엽고 예쁘기만 합니다.
인물을 팔아먹고 사는 것은 모델이 하는 것이고, 축구선수는 그져 공만 잘 차면 못난 치아도 개성있게 보입니다. 뻐드렁니 미웁다고 교정하지 마시고 하실거면 강변역 테크노마트 뒤에 에스티엠치과가 최고입니다.
에스티엠 치과 원장분 사주랑 오행 배합이 아주 잘 맞아 떨어지네요. 이청룡선수의 웃는 모습에서 치아의 배열이 기억에 남았는데 아마도 교정하면 예쁘기는 하나 독특한 개성은 아마도 잊어질 것입니다.ㅎㅎ
여튼 팔자와 운로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경신대운은 보여지게 잘하고 신유대운은 은근히 잘하는 선수로 거듭 발전하는 꿈나무로 날로 성장하여 이팀 저팀에서 필요로 하는 이청룡선수가 될 것입니다.
경인년 임오월은 이청룡선수가 필요한 달이네요. 우습게 비유하여 통변하면 이청룡선수는 잘 다듬어진 운동장에 잔디를 짓밟고 뭉개는 것이 특기인데 드디어 때를 만났으니 좋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운동장에 정돈되이 심겨진 잔디 입장에서는 왠수같을 것이고, 본인 입장에서는 하얗게 눈쌓인 운동장에 발자욱을 남기며 뛰어다니는 것이 신이라도 나는지 웃고 즐기는 모습이 여간 멋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축구선수 추적기 기록에서 산소탱크인 박지성선수가 11키로에서 12키로를 뛰었다든데 이청룡선수가 이번에는 더 뛰었다고 하는데 하여간 대단한 체력이고 대단한 열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주 8강을 앞둔 토요일이 아마도 정미일이고 다음날이 무신날로 가니 아마도 더욱 목마르게 물찾아 뛸 것인데 우루과이 골키퍼는 아마도 혼줄이 날 모양이고 이청룡선수는 골망을 반듯이 흔들 모양입니다.
경기장에서 물은 아무리 찾아 봐도 없으니 결국 골대에 대고 화풀이 하는 것이 제일이라도 배웠나 봅니다. 축구경기장에서 한모금의 물은 멋진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을때 마음으로 물을 먹는가 봅니다.
아르헨티나전이 있었던 무술날 이청룡은 목이 말라 미칠 지경이었나 봅니다. 이때 성질나서 물한금 마실려고 그것도 전반이 다 끝나가는 시간에 절망에 빠진 팀과 국민에게 한줄기 희망의 물을 주었나 봅니다.
이것이 화왕절에 화염토조로 토다한 것이 금생수하는 이치입니다. 완전 소설이라면 어찌할 수 없고 추리소설즈음으로 여겨 우습고 재미있게 봐주시면 저도 쟁이로서 보람이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튼 8강전에 우루과이를 상대한다는 것이 나라 이름도 묘하게 수화상전을 목으로 하여 수화기제로 이끄는 나라를 상대하기에는 이청룡선수가 최고로 보이는데 한번 혼줄을 내어주길 고대하겠습니다.
목이 타는 듯이 마를때는 한밤의 피로를 한방에 없애주는 것은 시원한 맥주보다 이청룡선수의 멋진 결승골이 국민들에게는 더 시원하고 맛있는 보약의 물이 되고 경제발전에 주역이 될 것입니다.
출처 : 블루드래곤 이청룡선수의 사주 - blog.daum.net/024614684